가계대출 증가 2015년 이후 최저…은행 주담대는 우상향 지속
2018년 전체 금융권 가계대출이 75조1000억원 늘면서 2015년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다만 규제에도 불구하고 은행권 가계대출은 주택담보대출이 늘면서 확대됐다.금융위원회가 10일 금융감독원 속보치로 발표한...
2019-01-1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 필리핀 메트로뱅크와 포괄적 업무협약
신한은행은 필리핀 내 자산규모 2위 필리핀 메트로뱅크(Metropolitan Bank & Trust Company)와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사간 전략적 금융 파트너십 형성을 통해 협력 가능한 사...
2019-01-1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은행, 리그 오브 레전드(LOL) 타이틀스폰서 조인식
우리은행은 라이엇 게임즈와 e스포츠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타이틀 스폰서 조인식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양사는 16일부터 열리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플릿의 공식명...
2019-01-1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 경기 소상공인에 1000억원 한도 저금리 대출
신한은행이 경기도 소재 소기업과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경기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신한은행은 경기신용보증재단에 65억원을 특별 출연했으며 약 ...
2019-01-1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기업은행, 상반기 중 부산에 'IBK 창공' 개소
IBK기업은행은 지난 9일 부산광역시청에서 한국거래소, 부산광역시와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상반기 중 ‘IBK창공(創工) 부산’을 열 예정이다. ‘...
2019-01-1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채용비리' 이광구 전 우리은행장 징역 1년6개월 법정구속
특혜 채용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광구 전 우리은행장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서울북부지법 형사9단독 이재희 판사는 10일 업무방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광구 전 행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 재...
2019-01-1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이대훈 농협은행장 현장경영 본격화…1월중 전국 순회
이대훈 NH농협은행장이 전국으로 현장 경영에 나선다. NH농협은행은 이대훈 행장이 지난 2일 세종, 9일 경남·부산·울산권역을 시작으로 1월 한달 간 소통경영과 사업추진 결의를 다질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9일...
2019-01-1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위-금감원, 23일 인터넷전문은행 인가심사 설명회
금융당국이 케이뱅크, 카카오뱅크에 이은 인터넷전문은행 인가 심사를 위한 설명회를 연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오는 23일 오후 2시 금융감독원 대회의실(9층)에서 인터넷전문은행 인가 심사 설명회를 개최한...
2019-01-1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케이뱅크, 직장인 신용대출·마통 금리인하…한도 1.5억으로 증액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는 '직장인K 신용대출'과 '직장인K 마이너스통장'의 한도를 기존 최대 1억원에서 최대 1억 5000만원까지 증액했다고 10일 밝혔다.여기에 ‘직장인K 마이너스통장’은 가산금리를 0.1%포인트(...
2019-01-1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수출입은행 첫 여성 본부장 탄생…김경자 승진 임명
한국수출입은행이 창립 이래 첫 여성 임원을 배출했다. 수출입은행은 김경자(55) 심사평가단장이 신임 중소중견기업금융본부장에 승진 임명됐다고 10일 밝혔다.지난 1976년 수출입은행 창립 이래 여성 본부장 임명은...
2019-01-1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소비자 10명중 8명 "금융상품 약관 너무 어려워 불편"
금융상품 약관과 상품 설명서가 너무 어려워서 불편하다는 소비자가 10명중 8명꼴로 다수로 나타났다.금융당국의 소비자 보호 노력이 부족하다는 응답도 10명중 4명에 달했다. 금융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금...
2019-01-0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디지털뱅킹 신기술 ABCDE (1)] AI는 고객님 열공중…금융비서 역할 성큼
[편집자주 : 은행권에 신(新)기술 적용 바람이 불고 있다. 'ABCDE', 즉 인공지능(AI), 블록체인, 클라우드, 데이터, 생태계가 키워드다. 기술 도입 현황과 서비스 특징 등 은행 별 디지털 역량을 들여다본다.] #...
2019-01-0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 시금고 업무 중심 '서울시청금융센터' 개점
신한은행은 9일 서울시청금융센터 개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올해 초 서울시 금고의 안정적인 인수를 마쳤다. 서울시 세금납부 홈페이지(ETAX)·모바일 앱(STAX)의 편의성을 제고하고 카카오 알림톡(카...
2019-01-0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최종구 금융위원장, 16일 서울창업허브서 핀테크 현장간담회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핀테크 현장 간담회에 나선다.금융위원회는 오는 16일 마포 서울창업허브에서 최종구 위원장이 핀테크 기업, 예비 창업자 등을 만나 현장 간담회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최종구...
2019-01-0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허인 국민은행장 "고객 불편 거듭 죄송…9일 업무 정상화"
허인 KB국민은행장은 8일 총파업에 대해 "고객 불편을 끼쳐 드려 거듭 죄송하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 측은 이날 총파업이 종료되고 허인 행장의 이같은 대고객 사과 입장자료를 배포했다. 허인 행장은 "총파업 중에...
2019-01-0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국민은행 파업 종료…설연휴 앞두고 '2차 파업' 긴장감
19년만에 총파업에 나선 KB국민은행 노동조합이 자금 수요가 몰리는 이달말 설연휴 직전 추가 파업을 계획하고 있어서 사측과의 협상 결과에 관심이 집중된다. 8일 오후 KB국민은행 노조는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2019-01-0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 신보·기보와 혁신성장 기업 금융지원
신한은행은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과 혁신성장 기업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신한은행은 올해 신보와 기보에 206억원 출연금을 지원하고 사회적경제기업, 수출 중소기업 등 지원대상을 더욱...
2019-01-0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기업은행, 지난해 동산금융 공급액 2000억원 돌파
IBK기업은행은 지난해 동산금융 대출 공급액이 2000억원을 넘었다고 8일 밝혔다. IBK기업은행은 지난해 5월 금융권 최초로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스마트 동산담보대출’을 출시하며 동산금융 활성화를 적극 추진...
2019-01-0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자산 10조원 이상 ICT 주력 대기업도 인터넷은행 소유 가능
이달 17일부터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인 자산규모 10조원 이상 대기업 중 정보통신기술(ICT) 주력이면 인터넷전문은행을 소유할 수 있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8일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인터넷전문은행 설립 및 운영...
2019-01-0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현장스케치] 파업 사과문 내건 국민은행…곳곳에 '부재중'
8일 서울 여의도역 인근 KB국민은행 한 영업점포 입구에는 총파업 사과문이 걸렸다. 오전 영업이 거의 끝나가는 11시 30분쯤이기는 했지만 영업점 내부는 한산했다. 디지털 창구에서 직접 금융거래를 하는 고객, 객장...
2019-01-0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