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소폭 꺾였지만…성동·송파·서초 급등세 여전
11주 연속으로 상승폭을 키우던 서울 집값 상승폭이 이번 주 들어 소폭 꺾이며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2018년 급등기 수준의 상승폭이 이어지고 있고, 강남3구 및 마포·성동 등 ...
2024-08-01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롯데건설, ‘계양 롯데캐슬 파크시티 1단지’ 9일 1순위청약 접수
롯데건설이 오는 8월 2일(금) 인천 계양구 효성동 일원에 들어서는 ‘계양 롯데캐슬 파크시티 1단지’의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계양 롯데캐슬 파크시티’는 2개 단지, 총 3053세대의 대...
2024-08-01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대우건설,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 1단지’ 13일 1순위청약 접수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이 오는 2일(금) 경기 용인시 처인구 남동 일원에 들어서는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 1단지’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을 시작한다.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는 총 3724가구 대단지로...
2024-08-01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현대건설의 새로운 시도, 딱딱하던 입주자 사전점검을 가족행사의 장으로
입주자사전점검이 단순히 하자를 점검하고, 입주 단지를 구경하는 것을 넘어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현장 마련을 통해 가족행사의 장으로 진화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최근 입주자사전점...
2024-08-01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물산, 상반기 매출 11조50억원, 전년대비 4% 증가…건설 안정성 빛나
삼성물산이 대내외 악재에도 불구하고 각 부문별로 견조한 수익성을 유지하며 상반기 매출 11조50억원으로 전년보다 개선된 실적을 거뒀다. 삼성물산은 공시를 통해 상반기 매출이 11조50억원, 영업이익이 9000억...
2024-07-31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롯데건설·SK에코플랜트, 울산 ‘라엘에스’ 완판 저력
롯데건설‧SK에코플랜트가 분양한 울산 남구 신정동 일원의 울산 ‘라엘에스’가 완판을 이뤘다. 다소 침체돼있던 울산 부동산시장이 ‘라엘에스’의 완판으로 활력을 되찾을 수 있을 전망이다. ‘라엘에스’는 ...
2024-07-31 수요일 | 장호성 기자
강동구 성내5구역 ‘그란츠 리버파크’ 내달 8일 1순위청약 접수
강동구 첫 하이엔드 주거단지로 조성되는 그란츠 리버파크가 2일 주택전시관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그란츠 리버파크는 서울시 강동구 성내5구역 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랜드마크 아파트다. ...
2024-07-31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물산, 도곡동 ‘래미안 레벤투스’ 내달 6일 1순위청약 접수 개시
삼성물산은 서울 강남구 도곡동 일원에 선보이는 ‘래미안 레벤투스’의 견본주택을 8월 2일(금)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래미안 레벤투스’는 도곡 삼호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단...
2024-07-31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청담 '삼호빌라A동' 64평, 12억 오른 33억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및 부동산 실거래가 플랫폼 아파트투미 자료를 취합한 결과, 7월 31일 등록 기준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지역의 아파트 신고가 거래는 총 88건이었다. 이들...
2024-07-31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래미안 원펜타스’ 전타입 1순위청약 마감…초고가·후분양에도 경쟁률 526대 1
서울 내에서도 초고가 지역으로 분류되는 서초구 반포동의 신규 분양 단지 ‘래미안 원펜타스’가 역대 최고 수준의 분양가·후분양 아파트로 자금마련이 시급하다는 리스크를 안고도 세 자릿수 평균 경쟁률을 기록하...
2024-07-31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동탄역 롯데캐슬’ 1가구 줍줍에 294만명 몰렸다…역대급 경쟁 실현
사상 초유의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청약시간 연장이라는 사태를 부른 ‘동탄역 롯데캐슬’이 그 열기에 걸맞는 역대급 청약자 수를 모으며 무순위청약을 마쳤다. 30일 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 단지는...
2024-07-30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동탄역 롯데캐슬’, 사상 초유의 ‘청약 시간 연장’까지 부른 비결은?
사상 초유의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청약시간 연장이라는 사태를 부른 ‘동탄역 롯데캐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단지는 수년 전 분양가로 주변 시세대비 10억원가량 저렴한 가격에 분양된다는 점이 특히 강점으...
2024-07-30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롯데건설, ‘소셜아이어워드 2024’ 건설브랜드부문 통합대상 수상
롯데건설의 롯데캐슬 공식 유튜브 채널 ‘오케롯캐’ IP(Intellectual Property, 지식재산권) 콘텐츠 ‘손품발품 임장기’가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가 주최하는 ‘소셜아이어워드 2024'에서 건설브랜드부문 통...
2024-07-30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대우건설, 현장 줄이고 내실경영 집중...영업이익률 4.1%로 업계 최고 수준
대우건설이 상반기 들어 전년대비 줄어든 매출과 영업이익 등으로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업계 최고 수준의 영업이익률을 유지하며 하반기 반등의 불씨를 남겼다.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은 30일 공시를 ...
2024-07-30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역대 최고 평당 분양가' 래미안 원펜타스, 특공에만 4만명 모였다
서울 내에서도 초고가 지역으로 분류되는 서초구 반포동의 신규 분양 단지 ‘래미안 원펜타스’가 역대 최고 수준의 분양가에도 불구하고 특별공급에만 4만명이 넘는 예비 청약자들이 몰리며 인기몰이에 성공했다. ...
2024-07-30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허물어진 주택사업 경계…非건설사도 '집짓기' 동참
주택 건설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다. 기술 발전과 함께 가구회사부터 플랫폼 업체 등 非건설사 업체들이 주도적으로 집짓기에 나서는 모습이다. 24일 토지건물 거래 플랫폼 밸류맵은 모듈러 주택 공급을 위해 ‘코...
2024-07-30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동탄역 롯데캐슬’ 역대급 청약 열기에 청약홈 마감시간 밤 11시까지 연장
시세차익만 수십억 원에 달하는 로또급 청약 대어들이 오늘(29일)부터 청약에 나서면서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홈페이지가 마비되자, 한국부동산원이 29일에 한해 청약홈 접수 마감시간을 기존 오후 5시 30분에서 밤 1...
2024-07-2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반도건설, 불볕더위 속 전국 현장 근로자 건강 챙긴다
반도건설이 전 세계적인 이상 고온 현상으로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건설 현장 근로자를 위한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과 푸드트럭 행사를 전국 14개 현장에서 26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
2024-07-2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10억 로또 '동탄역 롯데캐슬' 줍줍...오전부터 대기자 수 30만명 육박
시세차익만 수십억 원에 달하는 로또급 청약 대어들이 오늘(29일)부터 청약에 나서면서,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이 오전 일찍부터 마비되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10일 오전 한국금융신문이 접속했을 때 기준으로 대기...
2024-07-2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시티건설, 8년 만의 리뉴얼 CI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시티건설이 세계적 최고 권위의 디자인상에서 다시 한번 본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티건설은 8년 만에 리뉴얼한 CI(Corporate Identity)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4’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분야에...
2024-07-2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서초 '롯데캐슬쥬피터' 34평, 9.9억 오른 17.35억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및 부동산 실거래가 플랫폼 아파트투미 자료를 취합한 결과, 7월 27일 등록 기준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지역의 아파트 신고가 거래는 총 110건이었다. 이들...
2024-07-2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한양, 부산 연제구 삼보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공사비 1000억 규모
㈜한양이 부산에서 도시정비사업 수주에 성공했다. 한양은 지난 7월 27일 진행된 조합총회를 통해 부산 연제구 삼보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부산광역시 연제...
2024-07-2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GS건설, 모듈러 기술 선도…내진·내화 특허도 강점 [건설신기술 투자 돋보기 ④]
시공능력평가 중 기술능력평가는 각 건설사의 1인당 평균생산액과 기술개발 투자액 등을 평가하며, 신인도평가는 신기술 및 우수건설업자 지정 등을 평가하는 지표다. 본 기획을 통해 각 건설사들이 최근 3개년 신기...
2024-07-2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