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벌, 1Q 영업익 577억·전년比 23%↑…“수주잔고 역대 최대”
코오롱글로벌(대표이사 사장 김정일)이 올 1분기(1~3월)에 전년보다 23% 증가한 영업이익을 냈다.코오롱글로벌은 4일 공시를 통해 2022년 1분기(IFRS 연결 기준) 매출액 1조1305억원, 영업이익 577억원, 당기순이익 ...
2022-05-04 수요일 | 김관주 기자
SK디앤디, 태양광 발전 자원 매입 MOU 체결…전력 중개사업 첫걸음
SK디앤디(SK D&D, 대표 김도현)가 전력 중개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SK디앤디는 전날 오후 신재생에너지 O&M 전문 기업 디씨앤씨에이와 신재생 에너지 서비스 전문기업과 태양광 발전 자...
2022-05-04 수요일 | 김관주 기자
현대건설, 주거용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삼성’ 내달 분양
현대건설(대표 윤영준)이 ‘힐스테이트 삼성’을 내달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7층~지상 17층, 전용면적 50~84㎡ 총 165실로 조성된다.4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삼성은 주거용 오피스텔로 서울시 ...
2022-05-04 수요일 | 김관주 기자
대우건설 ‘서충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 1순위 청약 전타입 마감…최고 81대 1
대우건설(대표 백정완)이 시공하는 ‘서충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에 충주 청약 역사상 가장 많은 청약 통장이 쏟아졌다.4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서충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 1순위 청약 결과 ...
2022-05-04 수요일 | 김관주 기자
LH 양주사업본부, 양주고읍 마지막 연립주택용지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김현준) 양주사업본부가 경기도 양주고읍지구 내 연립주택용지를 추첨방식으로 공급한다.4일 LH에 따르면 양주고읍지구는 계획인구 2만5000명의 택지개발지구다. 천보산맥과 자연하천 등 ...
2022-05-04 수요일 | 김관주 기자
‘왕릉 뷰’ 검단신도시 아파트 완공 코앞…이달 말 입주 채비
세계문화유산인 ‘김포 장릉’ 인근에 지어져 문화재보호법 위반 논란에 휩싸인 인천 검단신도시 아파트가 완공을 앞두고 있다. 법적 분쟁이 해결되지 않았지만 입주가 시작되면 퇴거 조치가 어려워 철거는 불가능할...
2022-05-03 화요일 | 김관주 기자
포스코건설, 어린이날 맞아 인천 아동센터에 문구류 전달
포스코건설(대표 한성희)이 어린이날을 맞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와 함께 인천 지역아동센터 30개소의 지역 아동 약 1000명에게 문구류 선물세트를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포스코건설 임직원들은 그동안...
2022-05-03 화요일 | 김관주 기자
현대건설,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2’ 본상…“첨단 기술 결합 상품 선보인다”
현대건설(대표 윤영준)이 ‘iF 디자인 어워드 2022’에 2년 연속 선정되며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를 4회 연속으로 수상했다. 이는 올해 국내 건설사 중 유일한 성적이다. 현대건설은 ‘디에이치 라클라스’의 주출입...
2022-05-03 화요일 | 김관주 기자
부영그룹, 태백소방서와 부영아파트 신축공사 현장 안전점검
부영그룹(회장 이중근)이 태백 황지동 부영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태백소방서와 함께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3일 부영그룹에 따르면 지난달 28일에 진행된 이번 점검은 봄철 화재 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용접 등...
2022-05-03 화요일 | 김관주 기자
DL건설 “협력사 성장이 경쟁력”…ESG 경영 속도
DL건설(대표 조남창)이 협력사를 대상으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DL건설은 지난해 ‘협력회사 행동강령’ 제정과 공표를 통해 협력사의 근로자 인권, 윤리경영에 대한 관리·개선을 전개하...
2022-05-03 화요일 | 김관주 기자
SM스틸, 국내 최초 초광폭 3750㎜ STS후판 출하
SM그룹(회장 우오현) 제조부문 계열사인 SM스틸(대표 김기호)이 2일 국내 최초 고급 철강재 '초광폭 3750㎜' 스테인리스 후판 출하식을 거행했다. 해당 철강재는 조선·해양플랜트·STS후육강관 등 대형 구조물 제작...
2022-05-03 화요일 | 김관주 기자
DL건설, 1Q 영업익 39억·전년比 94%↓…“착공 증가로 실적 개선될 것”
DL건설(대표 조남창)이 주택 사업에서 저조한 성적을 거두면서 올해 1분기(1~3월)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0분의 1 수준으로 쪼그라들었다.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DL건설은 지난 매출 3333억원...
2022-05-03 화요일 | 김관주 기자
DL이앤씨, 1Q 영업익 1257억·전년比 37%↓…“자회사 수주 공백 영향”
DL이앤씨(대표 마창민)가 자회사 DL건설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보다 저조한 1분기 실적 성적표를 받았다.DL이앤씨는 2일 잠정 실적발표를 통해 연결기준 2022년 1분기 매출 1조5147억원, 영업이익 1257억원이 예상된다...
2022-05-02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이달 전·월세 신고 서두르세요”…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 Q&A
임대차3법의 마지막 퍼즐인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가 이달 말 계도기간을 마친다. 이에 따라 내달 1일부터는 전·월세 계약 내용을 알리지 않거나 거짓으로 신고할 경우 과태료를 물게 된다. 임대차3법 중 전·...
2022-05-02 월요일 | 김관주 기자
SR, ‘고속차량 차축 베어링’ 실용화 성공…“해외 철도 시장 진출”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이종국)이 국내 베어링 제작사인 일진그룹 베어링아트와 해외에서 전량 수입 중인 ‘고속철도차량 차축 베어링’ 실용화 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2일 SR에 따르면 차축베어링은 소부장산...
2022-05-02 월요일 | 김관주 기자
SH공사, 서울 소재·거주 대학생 대상 ‘SH어반스쿨’ 3기 참가자 모집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헌동)가 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와 함께 대학생을 대상으로 주거권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SH어반스쿨(Sustainable Habitat-Urban Schoo...
2022-05-02 월요일 | 김관주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2022년 신입·경력사원 모집…120명 규모
HDC현대산업개발(대표 유병규)은 2022년 신입과 경력사원을 선발한다. 2일 HDC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이번 신입과 경력사원 공개채용 규모는 총 120여 명 선으로, 근무지는 모집분야에 따라 본사와 현장으로 나뉜다....
2022-05-02 월요일 | 김관주 기자
SK디앤디, 한국해비타트와 ‘취약 계층 주거 개선’ 맞손
종합 부동산 기업 SK디앤디(SK D&D, 대표 김도현)가 국내 대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인 한국해비타트(이사장 윤형주)와 손을 잡았다.2일 SK디앤디와 한국해비타트는 업무 협약 체결을 통해 취약 계층의 주거생활 안정...
2022-05-02 월요일 | 김관주 기자
롯데건설, 2500억 규모 ‘미아3구역 재개발’ 수주
롯데건설(대표이사 하석주)이 3주 연속 서울 도시정비사업 수주를 성공했다.롯데건설은 지난 30일 서울 강북구 여의도순복음교회 새성북성전에서 열린 ‘미아3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총회’...
2022-05-02 월요일 | 김관주 기자
‘메타버스’에 ‘가상인간’까지 등장 [신기술·ESG 입는 견본주택 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대전환기를 맞아 디지털 변혁과 ESG 경영 강화 등이 화두로 떠오르며 건설업계의 인식이 과거와 달라지고 있다. 특히 견본주택은 신기술과 친환경 아이템이 적극 반영되며...
2022-05-02 월요일 | 김관주 기자
건설사, 1Q 정비사업 ‘수의계약’ 늘었다
최근 대형 건설사들이 도시정비사업 물량을 단독 입찰에 따른 수의계약으로 시공권을 확보하고 있다. 건설사들은 이러한 형태로 수주를 할 경우 출혈 경쟁에서 벗어날 수 있다. 그러나 조합원은 불리한 조건에 놓일 ...
2022-05-02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집값 부담에 ‘서울 엑소더스’…1기신도시도 ‘들썩’ [주간 부동산 이슈-4월 5주]
[한 주 간 있었던 주요 부동산 이슈를 한국금융신문이 정리해드립니다. 편집자 주][목차] 1기신도시 집값 ‘요동’…尹, 도시정비 규제 완화도 ‘신중’작년 경기도 아파트 ‘서울 사람’이 가장 많이 샀다이제 서울...
2022-04-29 금요일 | 김관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