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수 금융위원장 "구조조정 수요 확대 시장 중심 준비해야"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18일 "구조조정 수요가 확대될 가능성에 대비해 시장 플레이어들을 중심으로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시장중심의 구조조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은성수 위원...
2019-11-1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산업은행, 중견-대기업 CVC 넥스트라운드 개최
산업은행이 18일 여의도 본점 IR센터에서 'KDB NextRound CVC 스페셜라운드'를 개최했다. 이날 라운드에는 국내 중견기업, 대기업의 CVC(Corporate Venture Capital) 기업 관계자들과 전략펀드 전문 벤처캐피탈, 혁신...
2019-11-1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진옥동 신한은행장, 미국행 출장길 북미 현안 챙긴다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북미 지역 현장 경영에 나섰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진옥동 행장은 이날부터 일주일 간 미국과 캐나다를 잇따라 방문하는 해외 출장 일정을 소화한다. 신한은행 측은 "미국과 캐나다 현장 방...
2019-11-1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지주 CEO 인사대전 (1)] 농협금융 김광수 회장, 은행장 인사관행 두고 고심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연말 자회사 CEO(최고경영자) 인사에서 성과 보상과 관행을 반영한 인사색깔을 낼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은행, 생명보험, 손해보험, 캐피탈 등 4곳 완전자회사 대표는 단일주주인 농협...
2019-11-1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조용병, AI 리딩 디지털 신한 업그레이드 점화
국내 금융사 최초 인공지능(AI) 자회사 ‘신한AI’, 영업현장 업무지원 로봇 ‘AI 몰리’, 인격을 입힌 챗봇 ‘쏠메이트 오로라(orora)’.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디지털 신한’으로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인공...
2019-11-1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국민은행, 공급망금융 전진배치 KB표 혁신 속도
KB국민은행이 시중은행 중 ‘공급망 금융(supply chain finance)’을 선도하고 있다. 올해 4월 금융위원장 주재 혁신금융협의회에서 ‘특색 대출’로 제시됐던 ‘KB셀러론’은 출시 1년만에 누적 선정산액이 연내 20...
2019-11-1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은행 '고난도 사모' 못판다"에 은행업계 술렁
은행 창구에서 구조가 복잡한 원금손실 고위험 사모펀드와 신탁 상품이 사라지게 되면서 은행업계에서는 전체적인 투자상품 비즈니스 규모 축소는 수순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7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
2019-11-17 일요일 | 정선은 기자
1인가구 늘어나자 "식료품 구입 줄고, 외식 지출 늘고"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30년전만 해도 최상위였던 식료품 구입 비중은 줄고, 대신 외식 지출 비중은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KEB하나은행 하나금융경영연구소는 공공 데이터 분석을 통해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국내 ...
2019-11-17 일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권 일자리 3년새 4만개 줄어…은행 비대면 거래풍속 여파
금융권 일자리가 3년만에 4만개 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점포수 감소 등으로 은행업을 중심으로 취업자 수가 줄었고, 설계사나 모집인도 일자리 감소 추세가 보였다.금융위원회는 지난 11월 5일 금융발전심의회...
2019-11-17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인터넷은행 카뱅, 3분기 연속 흑자…케뱅은 적자 계속
인터넷전문은행 국내 2호인 카카오뱅크가 3분기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17일 금융감독원 전자 공시에 따르면, 한국금융지주는 카카오뱅크가 올해 1~3분기 누적 153억5400만원의 당기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공시했...
2019-11-17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 캄보디아 교육환경 개선 봉사활동
신한은행은 캄보디아 따게오주 쩜뻑마을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봉사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직원 16명으로 구성된 신한은행 봉사단이 11월 10일부터 16일까지 7일간 진행했다. 봉사단은 캄보디아 현지의...
2019-11-17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산업은행, 북한정책포럼 제27차 세미나 개최
산업은행은 11월 15일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스타트업 협력을 통한 남북한 동반성장'을 주제로 제27차 북한정책포럼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국회 한반도평화번영포럼의 박병석 대표의원, 민병두 국회...
2019-11-17 일요일 | 정선은 기자
[11월3주] 은행 정기적금 최고금리 연 2.40%…우리 'WON적금'
11월 3주차 은행(저축은행 제외) 정기적금 수익률(1년)은 우리은행 상품이 연 2.40%(세전)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17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우리은행의 'WON적...
2019-11-17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은성수 "DLF 대책, 일단 실내 수영부터 하고 바다로 가자는 것"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최근 DLF(파생결합펀드) 사태 관련 은행에서 '고난도 금융투자상품' 판매를 금지하기로 한데 대해 예상치 못한 소비자 피해 발생 측면을 고려했다는 점을 알아달라고 전했다. 은성수 위원장은 1...
2019-11-1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KEB하나은행, 소-부-장 전용 벤처펀드 만든다
KEB하나은행이 소재·부품·장비기업을 대상으로 전용 벤처펀드를 조성한다. KEB하나은행은 지난 14일 연세대학교 제4공학관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연세대학교, 이노비즈협회와 소재·부품·장비기업 경쟁력 강화 및 ...
2019-11-1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DLF 대책 후 금융업계 만난 은성수 "신뢰회복 위해 달라진 모습 보여달라"
은성수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최근 DLF(파생결합펀드) 사태와 관련해 금융업계를 만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자기성찰을 통해 달라진 모습을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은성수 위원장은 15일 오전 광화문 정...
2019-11-1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한푼두푼 모아 목돈…신한금융 '소액투자' 전진배치
'잔돈투자'가 주목받는 가운데 신한금융그룹이 소액투자 서비스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신용카드 결제 건별 잔여 금액을 국내 펀드에 투자하는 서비스가 그룹 통합 플랫폼에서 가동되고, 카드 데이터를 이용해 맞춤...
2019-11-1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수능 국어영역에 BIS비율 계산 등장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국어영역에 BIS(국제결제은행) 비율을 계산하는 문제가 나와 주목을 끌었다. 바젤 협약이 Ⅰ·Ⅱ·Ⅲ로 변화함에 따라 계산법이 달라서 학교와 입시업체들로부터 고난도 문제로 분류됐다...
2019-11-1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지주, 오렌지라이프 잔여지분 취득 결의…완전자회사 전환
신한금융지주가 오렌지라이프 잔여 지분 취득을 결정하고 완전자회사화에 착수했다. 신한금융지주는 14일 이사회를 열고 완전자회사 전환을 위해 포괄적 주식교환 방식으로 오렌지라이프 잔여지분 40.85%(3350만주)를...
2019-11-1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AI 전문가 모여라…KB금융, 금융사기 예방 위한 문자메시지 분석 경진대회
KB금융그룹이 KISA(한국인터넷진흥원), 데이콘과 11월 21일부터 2020년 1월 12일까지 ‘금융문자 분석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금융권 최초로 KB금융이 개최하는 이번 경진대회는 데이콘의 알고리즘 경진대회 플랫폼을...
2019-11-1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DLF 제도개선 종합방안] DLF 같은 사태 터지면 CEO도 책임...OEM 펀드 판매사도 제재
DLF(파생결합펀드) 손실 사태처럼 고위험 금융상품을 잘못 제조하거나 판매한 금융회사의 최고경영자(CEO)에 대해 내부통제 미흡 책임으로 제재가 가능해 진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14일 해외금리연계 DLF(파...
2019-11-1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DLF 제도개선 종합방안] [표] 추진과제 별 일정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14일 해외금리연계 DLF(파생결합펀드) 손실 사태와 관련 '고위험 금융상품 투자자보호 강화를 위한 종합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다음은 추진과제 별 조치 사항과 일정.
2019-11-1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은성수 금융위원장 "DLF사태 제제·분쟁조정, 투자자보호 관점 엄정 진행"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14일 "금번 DLF(파생결합펀드) 사태 관련 제재 및 분쟁조정 절차는 철저히 투자자보호 관점에서 신속하고 엄정하게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은성수 위원장은 이날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
2019-11-1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