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7월부터 선택적 근로시간제 · 재량근로제 병행 실시
삼성전자가 주 단위 ‘자율출퇴근제’를 월 단위로 확대한 ‘선택적 근로시간제’와 직원에게 근무에 대한 재량을 부여하는 ‘재량근로제’ 도입을 골자로 하는 ‘유연근무제’를 실시한다. 이는 근로시간의 자...
2018-05-29 화요일 | 김승한 기자
삼성전자, IoT 기능 탑재 ‘전기레인지 인덕션’ 신제품 출시
삼성전자가 IoT 기능을 탑재한 ‘전기레인지 인덕션’ 신제품을 출시하며 최근 소비자들의 실내 공기질에 대한 관심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국내 전기레인지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전기레인지 인덕션은 제품 상...
2018-05-29 화요일 | 김승한 기자
KT-한솔개발, 인공지능 콘도 구축
KT가 한솔개발 오크밸리 리조트와 국내 최초 인공지능 콘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9일 강원도 원주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이필재 KT 마케팅부문 부사장, 한철규 한솔개발 대표이사 등 양사 ...
2018-05-29 화요일 | 김승한 기자
SK텔레콤-한화테크윈, AI 보안 서비스 개발 나선다
SK텔레콤이 국내 영상보안 시장 점유율 1위인 한화테크윈과 손잡고 차세대 보안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29일 한화테크윈 판교사옥에서 열린 업무협약(MoU) 체결식에는 SK텔레콤 정순구 시큐리티유닛장과 한화테크...
2018-05-29 화요일 | 김승한 기자
카카오, 올해 3분기 ‘카카오홈’ 출시…스마트홈 사업 진출
카카오가 올해 3분기 카카오의 통합 인공지능(AI) 플랫폼 카카오 아이(I)를 기반으로 한 사물인터넷(IoT) 서비스 ‘카카오홈’을 출시하고 스마트홈 사업에 진출한다. 카카오홈은 건설사와 가전 제조사 등 수많은...
2018-05-29 화요일 | 김승한 기자
KT, 남북협력사업개발TF장에 구현모 사장 임명
KT가 지난 10일 신설한 남북협력사업개발TF장에 구현모 사장을 임명하고, 그룹 차원에서 새로운 남북협력시대의 초석을 놓는다. 이에 따라 경영기획부문장인 구 사장은 남북협력사업개발TF장을 겸직하고, 부문장...
2018-05-29 화요일 | 김승한 기자
김정주 NXC 대표 “자녀 경영권 승계 안한다…재산 일부 사회 환원”
김정주 NXC 대표가 자녀들에게 경영권 승계를 하지 않고 재산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밝혔다. 29일 김 대표는 입장문 발표를 통해 “나의 아이들에게 회사의 경영권을 승계시키지 않을 것이며 이는 회사를 ...
2018-05-29 화요일 | 김승한 기자
영화 이어 드라마·예능까지…카카오페이지 ‘종합 모바일 콘텐츠 플랫폼’ 위상
카카오페이지가 KBS, MBC, SBS 지상파3사, JTBC 등 종합편성채널 그리고 CJ E&M 등 케이블 채널의 인기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 다시보기 서비스를 개시했다. 방영 중인 인기 프로그램의 경우 방송 후 1시간 이내...
2018-05-29 화요일 | 김승한 기자
대우전자, 해외 네트워크 통해 대유위니아 제품 판매 본격화
대우전자가 그룹 계열사인 대유위니아 제품 수출을 본격화 한다. 대유위니아 제품 수출을 통해 대우전자는 신규 해외 매출 증대와 함께 대유위니아의 해외 진출을 지원해 글로벌 가전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
2018-05-29 화요일 | 김승한 기자
[한국금융미래포럼] 김우섭 피노텍 대표 “블록체인 · ICO 부정적 시선 우려”
“한국에서는 블록체인과 ICO 관련사업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많다. 하지만 주식 등 어떤 사업이든 초기에 이정도 광풍과 문제점이 없었던 적은 없었다” 28일 김우섭 피노텍 대표가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
2018-05-28 월요일 | 김승한 기자
[한국금융미래포럼] 김우섭 피노텍 대표 “글로벌 자금을 대상으로 ICO 독려해야”
“한국 정부가 ICO 시장에 대한 이해를 가졌으면 좋겠다” 28일 김우섭 피노텍 대표가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블록체인-핀테크 생태계 선도전략과 과제’의 주제로 열린 ‘2018 한국금융포럼’ 패널토론에 참...
2018-05-28 월요일 | 김승한 기자
LG전자 ‘휘센에어컨’ 국내 최대 공기청정면적 인증…B2B 사업 가속
LG전자가 보다 넓은 공간에서 공기를 깨끗하게 해주는 휘센 시스템에어컨을 앞세워 에어솔루션 분야 B2B(기업 간 거래) 사업에 가속도를 낸다.LG전자는 28일 휘센 시스템에어컨(모델명: RNW1450T2S)이 탑재한 공기청...
2018-05-28 월요일 | 김승한 기자
SK하이닉스, 60여개 협력사 대표와 동반성장 전략 공유
SK하이닉스가 60여개 협력사 대표와 만나 반도체 생태계 강화 의지를 피력했다. SK하이닉스는 그 일환으로 경기도 이천 본사에서 ‘2018 동반성장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협력사와 반도체 생태계 강화에 나선다...
2018-05-28 월요일 | 김승한 기자
서울 오피스텔, 역세권일수록 임대수익률 4.2%로 저조
초역세권은 오피스텔 투자의 ‘노른자 입지’로 평가 받고 있다. 교통 편의성이 높아 배후 수요층이 탄탄한 영향으로 임대수익이 안정적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임대수익률만 고려해 살펴본다면 초역세권 오피스...
2018-05-28 월요일 | 김승한 기자
LG유플러스, 국내 최초 1만원대 데이터 무제한 로밍 출시
LG유플러스가 국내 최초 데이터 제공량과 속도에 제한을 두지 않는 ‘속도·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 로밍 요금제’를 28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속도·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 로밍 요금제’는 중국·일본·미국 ...
2018-05-28 월요일 | 김승한 기자
한화, 삼형제 체제 지배구조 개편 임박
한화가 한화S&C 일감몰아주기 해소를 위한 지배구조 개선안을 이르면 이번 주 안으로 내놓는다. 27일 재계에 따르면, 한화그룹은 김동관·김동원·김동선 3형제가 사실상 지배하고 있는 한화S&C의 일감몰아주기 논란...
2018-05-28 월요일 | 김승한 기자
정부, 올해 468억 들여 청년 기술이전 전문가 4000명 육성
올해 정부가 468억원을 투입, 4000여개의 대학기술을 민간으로 이전할 청년 기술이전 전문가 4000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2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청년 기술이전 전담조직(TLO) 육성사업 기본...
2018-05-27 일요일 | 김승한 기자
KT, 서부 아프리카 2개국에 조업 감시시스템 구축
KT가 서부 아프리카 시에라리온, 라이베리아 2개국에서 해양수산부 동해어업관리단과 함께 ‘서부아프리카 통합 IUU(illegal, unreported and unregulated fishing) 어업 감시시스템’ 구축 사업에 착수했다고 27일 ...
2018-05-27 일요일 | 김승한 기자
삼성전자, 갤럭시S9 팬이 직접 촬영한 사진전 개최
삼성전자가 25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서교동 홍대 갤럭시 팬 하우스에서 ‘갤럭시S9’으로 팬들이 직접 촬영한 작품의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갤럭시 팬(Fan)과 함께 하는 S9 모두의 발견전’은 지난 4월 6일...
2018-05-27 일요일 | 김승한 기자
“도둑 쫓아낸 LG 로봇청소기 화제”…사진찍어 보내는 ‘홈가드’ 기능 덕
이스라엘 중부에 위치한 홀론(Holon)에 거주하는 코비 오제르(Kobi Ozer)는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던 중 스마트폰으로 여러 장의 사진을 받았다. 집에 있는 LG전자 로봇청소기 ‘홈봇(Hom-Bot)’이 보낸 사진들이었다...
2018-05-27 일요일 | 김승한 기자
네이버랩스, 만도와 ‘자율주행기술’ 공동연구 MOU 체결
네이버의 기술연구개발 법인 네이버랩스가 만도와 자율주행기술 공동 연구개발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협약에 따라 네이버랩스는 인공지능 및 자율주행SW 기술분야에서, 만도는 ...
2018-05-25 금요일 | 김승한 기자
라인, 대만 결제업체 최대주주로…‘라인페이 시너지 기대’
네이버의 자회사 라인이 대만의 온·오프라인 간편결제 업체의 최대주주가 됐다. 25일 네이버에 따르면, 지난 1월 라인은 대만 1위 간편결제 대행업체 ‘아이패스(iPASS)’ 지분 29.82%를 124억원에 매입해 최대...
2018-05-25 금요일 | 김승한 기자
美 법원 “삼성전자, 애플에 특허침해 5800억원 배상” 평결
삼성전자가 미국 애플의 스마트폰 디자인 특허 침해로 5억 3900만달러(약 5815억 8100만원)를 배상하라는 미국 법원의 평결이 나왔다. 24일(현지시간) 블룸버그, USA투데이 등 외신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주(州...
2018-05-25 금요일 | 김승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