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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광석 차기 우리은행장, 첫 출근길에 "조직 현안 단기 극복이 첫번째"
내정자 신분으로 첫 출근길에 오른 권광석 차기 우리은행장이 "현재 여건에서 우리 조직이 부딪친 여러 현안을 단기에 극복하는 게 첫 번째"라고 말했다.권광석 내정자는 17일 오전 임시집무실이 마련된 서울 중구 우...
2020-02-1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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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임시국회 금융입법 마지막 기회…금융소비자보호법 촉각
20대 국회 마지막 기회로 여겨지는 2월 임시국회에서 주요 금융입법이 통과될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9년여간 공회전을 거듭한 금융소비자보호법 제정이 해외금리 연계 DLF(파생결합펀드) 사태와 최근 라임자산운용...
2020-02-1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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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금융 리그테이블] 관리의 신한금융, 영업력 더해 충전익 KB에 앞서
지난해 금융지주 순수 영업력을 보여주는 충당금적립전영업이익(이하 충전이익) 경쟁에서 신한금융이 빅4 중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렌지라이프로 대표되는 비은행 부문 이익 기여도가 커지고 국내 NIM(순...
2020-02-1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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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리딩 척도, 신한 ‘오렌지’ KB ‘프라삭’
신한금융과 KB금융의 2019년 누적 순이익 격차가 1000억원 안쪽으로 올해 금융지주 리딩경쟁은 수익다각화에 따라 승부가 좌우될 것으로 관측된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신한금융은 오렌지라이프 완전자회사를...
2020-02-1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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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산업 없다…경제충격 사스 이상"-하나금융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부터 안전한 산업은 없다는 진단이 나왔다. 중국 조업중단 장기화 경우 한국은 중국과의 높은 지리적·경제적 연결성으로 피해가 불가피하다는 전망이다. 경제적 파장은 사...
2020-02-16 일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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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훈 농협은행장, 코로나19 여파 화훼농가 현장방문 "극복 지원"
이대훈 NH농협은행장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매출 성수기에 졸업식 등 각종 행사가 취소되면서 가격 폭락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방문해 현장의견을 들었다. NH농협은행은...
2020-02-16 일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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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피해 중기-소상공인에 나흘간 800억원 금융지원
정책금융기관과 은행·카드사 등 민간 금융권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자영업자에 800억원 상당 금융지원이 이뤄졌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7일 이후 12일까...
2020-02-16 일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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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캄보디아 자회사 합병 'WB파이낸스'…현지 5위 저축은행
신남방을 공략 중인 우리은행의 캄보디아 자회사인 WB파이낸스와 우리파이낸스캄보디아가 'WB파이낸스'로 합병했다.우리은행은 지난 1년간의 준비와 캄보디아 금융당국 인가를 거쳐 이같이 합병했다고 16일 밝혔다. ...
2020-02-16 일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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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3주] 은행 정기적금 최고금리 연 2.40%…우리은행 'WON적금'
2월 3주차 은행(저축은행 제외) 정기적금 수익률(1년)은 우리은행 상품이 연 2.40%(세전)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15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우리은행의 'WON적...
2020-02-15 토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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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사태…금융위-금감원 "시장안정·투자자보호 위해 긴밀 협조"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13일 "상환·환매가 연기된 일부 사모펀드 등과 관련 시장 안정 및 투자자 보호를 위하여 수시회의 등을 통해 긴밀히 협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금융위와 금감원은 이날 한국경제의 2월 1...
2020-02-1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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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권광석 차기 우리은행장 임기 1년 정해
권광석 차기 우리은행장 임기가 1년으로 결정됐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지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가 권광석 우리은행장 내정자의 임기를 1년으로 부여하기로 정했다. 권광석 내정자는 오는 3월 주주총...
2020-02-1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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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 신용정보법 설명회 열린다…2월 20일 은행회관
금융위원회가 오는 8월 5일 시행을 앞둔 개정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신용정보법)에 대한 설명회를 연다.금융위는 오는 2월 20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개정 신용정보법 설명회 및 의견수렴 간담...
2020-02-1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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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피해기업에 사흘새 334억 금융지원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피해기업 금융지원 방안을 발표한 후 사흘 동안에 334억원 규모의 자금 공급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위원회는 13일 손병두 부위원장 주재로 금융상황 점검...
2020-02-1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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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선위, 우리은행-하나은행 DLF 과태료 낮춰(종합)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가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손실 사태와 관련해 금융감독원이 건의한 과태료 부과 규모를 줄였다. 우리은행과 하나은행에 대한 과태료는 각각 190억원, 160억원으로 금감원 ...
2020-02-1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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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선위, 우리은행-하나은행 DLF 과태료 낮춰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가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손실 사태와 관련해 금융감독원이 건의한 과태료 부과 규모를 줄였다. 우리은행과 하나은행에 대한 과태료는 각각 190억원, 160억원으로 금감원 ...
2020-02-1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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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우리은행 '비번 무단 변경' 검사 결과, 수사기관에 통보"
금융감독원이 우리은행 직원이 고객 비밀번호를 임의로 무단 변경한 사건과 관련한 검사 결과를 추후 수사기관에 통보키로 했다.금감원은 13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종석 자유한국당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를 통해...
2020-02-1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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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업무중단 안되게…금융사 직원 재택근무 원격접속 제한적 허용
금융감독당국이 망분리가 엄격한 금융회사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업무중단 사태를 막기 위해 필수인력에 대해서는 재택근무를 통해 제한적으로 원격접속(remote access)을 할 수 있다고 판...
2020-02-1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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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선위서 우리·하나 DLF 첫 논의…과태료 제재 심의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가 12일 해외금리 연계 DLF(파생결합펀드) 사태 관련 우리은행과 하나은행에 대한 과태료 부과 안건에 대해 심의했다. 증선위는 앞서 지난달 30일 금융감독원 제재심의위원회가 우리은...
2020-02-1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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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경제학회 연례 공동학술대회도 연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경제·금융 등 관련 분야 55개 학회가 참여하는 공동 학술대회도 연기됐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경제학회 주관으로 오는 2월 13~14일 양일간 서강대에서 개최 ...
2020-02-1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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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우리금융지주
[인사] 우리금융지주◇ 부서장△전략기획부 박해철 △사업관리부 이명수 △재무기획부 곽성민
2020-02-1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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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분배분 하겠다' 나오자…라임펀드 판매은행들 서로 입장차
라임자산운용이 환매 연기된 펀드에 대해 안분배분 쪽으로 가닥을 잡은데 대해 라임펀드 판매 은행들도 저마다 이해관계에 따라 입장차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라임자산운용은 최근 ...
2020-02-1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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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 2년차 우리금융, 매트릭스 체제로 시너지 정조준
지주사 출범 2년차를 맞이하는 우리금융그룹이 매트릭스 체제 사업부문을 도입했다. 지주를 컨트롤타워로 그룹 주요 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데 방점이 찍혔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지주는 전일(11일)...
2020-02-1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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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서울시, 디지털금융 전문인력 키운다…4년간 190억 투입
금융-IT 융합 관련 전문가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금융위원회와 서울시가 디지털금융 전문인력 양성에 올해부터 2023년까지 190억원을 투입한다.금융위와 서울시는 12일 이같은 내용의 '디지털금융 전문인력 양성사업...
2020-02-1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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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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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