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GV70 '뒷심', GV80에 판매량 역전
제네시스가 지난달 미국에서 월간 최다 판매량(8003대)을 찍었다. 꾸준히 판매량을 끌어올린 GV70 활약 덕분이다.5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GV70은 지난 11월 미국 시장에서 전기차 모델(149대)을 포함해 총 3235대가...
2024-12-05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인사] SK이노베이션 계열사 2025년 임원인사
SK이노베이션과 사업 자회사는 2025년 임원 인사 및 조직 개편을 5일 단행했다.SK이노베이션은 미국 에너지부 산하기관 출신 김필석 박사를 CTO(최고기술책임자) 겸 환경과학기술원장으로 영입했다.SK온은 업무 실행...
2024-12-05 목요일 | 곽호룡 기자
SK그룹, 2025 임원인사 키워드는 기술·글로벌
SK그룹은 5일 수펙스추구협의회를 열고 2025년 임원인사 및 조직개편 사안을 각 계열사와 공유·협의했다고 밝혔다.SK 관계자는 "기술·현장·글로벌 중심 인사로 사업 본연의 경쟁력에 집중하고, 빠른 조직 안정과 ...
2024-12-05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수출액 1등 기업은 기아...미국 SUV 공략 주효
기아가 2년 연속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송호성 기아 사장은 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61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지속적인 글로벌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노력했다"며 "기아 창립 8...
2024-12-05 목요일 | 곽호룡 기자
HS효성, 임원인사 발표…첨단소재 새 대표에 임진달
HS효성이 출범 이후 첫 임원 인사를 4일 단행했다.이번 인사에서 HS효성 더클래스 대표이사 임진달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하고 HS효성첨단소재의 대표이사로 추천됐다. 이를 포함해 총 9명의 승진이 이뤄졌다.임 사...
2024-12-0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MBK, 2년전 고려아연 비밀유지계약 위반 가능성은
MBK파트너스와 고려아연이 지난 2022년 체결한 신사업 관련 비밀유지계약(NDA)에는 '적대적 M&A' 등 경영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를 하지 않는다는 조항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MBK는 고려아연에 대한 재무적...
2024-12-0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고려아연-MBK·영풍 분쟁, 다음달 23일 임시주총 '표대결'로 결판
경영권 분쟁 중인 고려아연과 MBK·영풍의 임시 주주총회 '표대결'이 오는 1월 23일 열린다.고려아연 이사회는 3일 오후 임시주총 소집의 건과 임시주총 권리행사 주주확정 기준일 설정의 건 등 2가지 안건을 논의했...
2024-12-0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KGM·GM·르노, 12월 사활 건 할인 경쟁
내수 판매 절벽에 직면한 국내 중견 완성차 3사가 연말 할인 레이스에 돌입했다.KG모빌리티는 이달 윈터세일페스타를 진행한다. 지난달 진행한 내수 진작 할인행사 코리아세일페스타보다 할인 혜택을 강화한 점이 특...
2024-12-0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LG에너지솔루션, 각형 만들고 GM 합작공장 인수하고...급변하는 미국서 전략 변화
LG에너지솔루션은 GM과 ‘각형 배터리 및 핵심 재료 공동 개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양사는 “14년 동안 이어진 굳건한 파트너십의 또 다른 결실”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개발되는 각형...
2024-12-0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KG모빌리티, LPG 바이퓨얼 라인업 확대...토레스·액티언·코란도·티볼리
KG모빌리티는 LPG 바이퓨얼 모델 라인업을 5개 차종으로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현재 토레스에 적용한 바이퓨얼 모델은 액티언, 토레스 밴, 코란도, 티볼리 등 4종에도 추가한다.바이퓨얼은 가솔린 엔진에 LPG 연료...
2024-12-0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르노코리아 그랑 콜레오스 11월 판매량 6582대
르노코리아는 올해 11월 판매량이 작년 11월과 비교해 235.6% 늘었다고 2일 밝혔다.국내 판매는 289.4% 증가한 7301대, 수출은 197.5% 늘어난 7879대로 총 1만5180대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내수 90%인 6582대는 그...
2024-12-0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한국GM, 트랙스 크로스오버 수출 호조...내수 부진 만회
한국GM은 지난 11월 전년 동월 대비 5.4% 증가한 4만9626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내수 부진을 수출 시장에서 만회했다.내수 판매는 39.6% 감소한 1821대다. 유의미한 판매량을 보이는 거의 유일한 모델인 트랙스...
2024-12-0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내수 지킴이'는 쏘나타...11월 판매
현대차는 올해 11월 국내 시장에서 작년 동월보다 12.3% 감소한 6만3170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발표했다.SUV 판매는 2만2979대(-14%), 세단 1만7891대(-7%), 소형 상용차 8949대(-29%), 대형 상용차 2401대(-3%) 등을 ...
2024-12-0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SDI 2025년 정기 임원 인사..."차세대 리더 발탁"
삼성SDI는 2025년 정기 임원 인사를 발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인사로 부사장 3명, 상무 3명, 마스터 1명 등 12명이 승진했다.부사장 승진자는 전자재료사업부 남주영 상무, 차세대 전고체 전지의 양산화를 추진한...
2024-12-0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제네시스 GV70 전동화 페이스리프트 공개 '정제된 우아함'
제네시스가 GV70 전동화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디자인을 2일 공개했다. 기존 모델과 거의 비슷한 모습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디테일 변경을 통해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다. 전면부 그릴은 다이아몬드 패턴이 아래...
2024-12-0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케미칼 위기’ 구광모와 신동빈 180도 다른 인사 왜?
글로벌 석유화학업계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중국의 대규모 증설로 촉발된 이번 불황이 과거처럼 다시 반등하기 어려운 구조적 문제라는 위기감으로 두려움에 떨고 있다.국내 대표 기업 LG화학과 롯데케미칼이 문제...
2024-12-0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르노코리아 살린 ‘그랑 콜레오스’ 경쟁력 비결은 중국?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르노코리아 그랑 콜레오스를 두고 하는 말이다. 1일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그랑 콜레오스는 지난 10월 국내 시장에서 5385대가 판매되며 승용차 판매 9위에 올랐다....
2024-12-0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MBK, 고려아연 비밀유지계약 끝나자 적대적 M&A"
MBK파트너스가 지난 2022년 고려아연에 재무적 투자를 검토하기 위해 회사 내부 자료를 건내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투자는 이뤄지지 않았고 고려아연의 자료에 대한 양측 비밀유지계약은 올해 5월 종료됐다. 같은...
2024-12-01 일요일 | 곽호룡 기자
영풍, 올해 환경개선 충당부채로 쌓은 비용 단 1억
영풍이 올해 환경개선을 위해 쌓은 충당부채가 1억원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분기 영업적자 주요 원인이 "연간 1000억원의 환경투자"라고 밝힌 회사의 설명과 서로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온다.금융...
2024-11-29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인사] 넥센타이어 2025년 정기 임원인사
◇ CEO 승진▲김현석◇ BG장 승진(4명)▲글로벌영업 김대중 ▲글로벌생산 김철준 ▲중앙연구소 김종명 ▲경영지원 구본형◇ BS장 승진(6명)▲김영두 ▲조제현 ▲이성필 ▲김형진 ▲장홍주 ▲허성필
2024-11-29 금요일 | 곽호룡 기자
BMW, 중형SUV X3 풀체인지로 '1위 굳히기'
BMW코리아가 라이벌 메르세데스-벤츠를 꺾고 2년 연속 수입차 1위가 유력하다. 격전지인 대형급 세단 시장에서 뒤쳐졌지만 SUV 주도권을 가져온 것이 주효했다.한국수입차협회에 따르면 BMW코리아는 올해(1~10월) 수...
2024-11-29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이웅열 코오롱 명예회장 '인보사 사태' 1심 무죄
이웅열 코오롱 명예회장(사진)이 퇴행성 관절염 유전자치료제 '인보사' 성분 조작 의혹과 관련한 1심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 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는 29일 약사법 자본시장법 등 혐의로 기소된 이 회장에...
2024-11-29 금요일 | 곽호룡 기자
롯데케미칼 수장 1년 만에 교체..."임원 30% 감축, 60대는 80% 퇴임"
롯데케미칼 등 롯데 화학군 계열사 임원 30%를 감축한다. 60대 이상 임원 80%가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다. 화학군 13개 계열사 CEO(최고경영자) 가운데 10명이 교체된다. 여기엔 화학군 수장인 이훈기 롯데케미칼 총괄...
2024-11-2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