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금융권 전산센터 화재 예방에 솔선수범”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금융권 전산센터 화재 위험 최소화를 위해 우리금융이 솔선수범하겠다”고 밝혔다.13일 우리금융에 따르면 임 회장은 지난 12일 전산센터 화재 예방 및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실시한...
2023-06-13 화요일 | 한아란 기자
15일 첫선…최종 금리 놓고 당국 “더 높여라” VS 은행 “역마진 우려” [청년도약계좌 출격]
청년층의 중장기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금융상품 ‘청년도약계좌’가 오는 15일 출시된다. 은행권은 출시 전날인 14일 청년도약계좌 최종 금리 수준을 공시할 예정이다. 사전 공시된 금리는 최고 연 6% 수준...
2023-06-1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권남주 캠코 사장, 여름철 특별 안전점검…"안심할 수 있는 작업 환경 만들 것"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권남주 사장이 12일 공유재산 위탁개발 사업인 ‘광주광역시 광산구 송정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설 현장을 찾아 여름철 대비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특별점검은 권 사장...
2023-06-1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김주현 "청년 자산형성 지원, 은행의 의미있는 사회공헌" [청년도약계좌 출격]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12일 “우리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것은 은행의 가장 의미있는 사회공헌의 하나”라고 밝혔다.김 위원장은 이날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청년도약계...
2023-06-1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5년 만기 못 채우고 중도 해지하면 어떻게 되나요?…주요 Q&A [청년도약계좌 출격]
청년층의 중장기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금융정책상품 ‘청년도약계좌’의 가입 신청이 오는 15일 11개 은행에서 시작된다. 청년도약계좌는 가입자가 매월 70만원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납입하면 연 5000만원 안...
2023-06-1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정상혁 신한은행장, AI 기반 퇴직연금 특화관리 승부수 [디폴트옵션發 퇴직연금 지각변동 ②]
1년 간 유예 기간을 거쳐 2023년 7월 12일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이 본격 시행된다. 가입자 수익률 높이기에 힘을 싣는 퇴직연금 사업자들의 대응 현황과 전략 방향을 들여다본다. 〈편집자 주〉신한은행은 디...
2023-06-1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인터뷰] 박의식 신한은행 연금사업그룹장 “퇴직연금 자산관리 역량이 핵심 경쟁력”
“퇴직연금 사업자들이 디폴트옵션 시행으로 고객들의 퇴직연금 자산을 어떻게 관리해주고, 수익률을 높여주는지가 핵심 경쟁력이 될 것입니다.”박의식 신한은행 연금사업그룹장은 최근 한국금융신문과의 인터뷰에서...
2023-06-1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6월 2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 금리 연 4%…케뱅 ‘코드K 정기예금’
6월 둘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0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1일 금융...
2023-06-11 일요일 | 한아란 기자
[6월 2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 금리 연 3.69%…기업은행 ‘1석7조통장’
6월 둘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3.69%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1일 금융...
2023-06-11 일요일 | 한아란 기자
[6월 2주] 은행 적금(12개월) 최고 금리 연 4.35%…신한은행 ‘청년저축왕적금’
6월 둘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 중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35%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1일 금융감...
2023-06-11 일요일 | 한아란 기자
[6월 2주] 은행 적금(24개월) 최고 금리 연 4.45%…우대금리 포함 5.75% 이자
6월 둘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45%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1일 금융...
2023-06-11 일요일 | 한아란 기자
우리은행, 청소년 전용 선불서비스 출시
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은 BC카드(대표이사 사장 최원석)와 함께 만14~18세 청소년 전용 선불 서비스인 ‘우리 틴틴’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은행 계좌가 없는 청소년이 우리원(WON)뱅킹 앱에서 휴대폰 ...
2023-06-11 일요일 | 한아란 기자
이원덕 우리은행장, 간편복 입고 ‘쿨코리아 챌린지’ 참여
우리은행은 이원덕 행장이 9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쿨코리아 챌린지’에 참여했다고밝혔다.쿨코리아 챌린지는 패션그룹 형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진행하는 ‘에너지 절약 국민 캠페인’의 일환으로 각계 ...
2023-06-09 금요일 | 한아란 기자
KB금융, 일본 솜포홀딩스 손잡고 맞춤형 요양서비스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은 지난 8일 일본 도쿄 솜포홀딩스(SOMPO Holdings) 본사에서 요양서비스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협약식에는 윤종규 회장, 사쿠라다 켄고 솜포홀딩스...
2023-06-09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우체국서 적금 계좌 만들고 대출받는다…‘은행 대리점’ 도입 추진
금융당국이 은행권의 지점 축소 등에 대응해 ‘은행 대리업’ 도입을 추진한다. 은행의 예·적금 수신과 대출 등 본질적 업무를 우체국 등에 위탁할 수 있도록 해 디지털 소외계층의 은행 서비스 접근성을 높인다는 ...
2023-06-09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코로나 대출 부실 9월에 터진다?…금융당국 “사실 아냐” 일축
지난 3년간 누적된 코로나19 대출 부실이 한꺼번에 터질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자 금융당국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일축했다. 오는 9월 말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상 코로나19 대출 만기연장 및 상환유예 조치 ...
2023-06-08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월 70만원씩 모으면 5년 뒤 5000만원… 기업은행 6.5%로 가장 높아 [청년도약계좌 출격]
청년층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도약계좌'의 금리가 최고 연 6.5% 수준으로 책정됐다. 가장 높은 금리를 제시한 곳은 기업은행이었다.8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청년도약계좌 취급 11개 은행이 공시한 기본...
2023-06-08 목요일 | 한아란 기자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209억원 규모 가족회사 주식 백지신탁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209억원 규모의 가족회사 주식을 백지신탁하기로 했다.8일 금융위에 따르면 김 부위원장은 보유 중인 비상장 해운선사의 ‘중앙상선’의 지분 29%(21만687주)에 해당하는 주식에 대해 ...
2023-06-08 목요일 | 한아란 기자
강신숙 수협은행장, ‘찾아가는 현장경영’ 광폭 행보
강신숙 Sh수협은행장이 지방 영업점과 주요 고객사, 유관기관 등을 찾아가는 현장경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8일 수협은행에 따르면 강 행장은 지난 2일부터 이틀간 강원지역에서 현장경영을 진행했다.이번 현장경영...
2023-06-08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이번엔 유럽行…해외 IR 동분서주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유럽 기업설명회(IR)에 나선다.8일 신한금융에 따르면 진 회장은 이날부터 오는 15일까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과 프랑스 파리, 영국 런던에서 IR을 진행한다. 진 회장은 각 지역에서 이틀...
2023-06-08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은행권, 이상 외환거래 재발 막는다…‘3중 방어체계’ 구축
지난해 9조원 규모의 이상 외화송금 거래가 발생한 은행권이 비정상 거래를 막기 위해 내부통제를 강화한다. 영업점 사전확인, 외환부서 모니터링, 내부통제부서 사후점검으로 이어지는 '3선 방어' 내부통제 체계를 ...
2023-06-07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윤종규 KB금융 회장 “아태지역 넷제로 전환 위해 소통 강화”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넷제로 전환을 위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KB금융은 윤 회장이 지난 5일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탄소중립을 위한 글래스고 금융연합(GFA...
2023-06-07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최고 연 13% 금리…수협은행-롯데카드, 제휴 적금 이벤트
Sh수협은행(은행장 강신숙)은 롯데카드(대표이사 조좌진)와 손잡고 최고 연 13% 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Sh플러스알파적금(with롯데카드)’ 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Sh플러스알파적금(with롯데카드) 상...
2023-06-07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