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공매도 수수료 7년간 3500억원…외국계 상위"
최근 7년동안 증권회사들이 거둔 공매도 수수료 수입이 3500억원 규모인 것으로 나타났다. 크레디트스위스(CS)증권 등 외국계가 수입비중 상위권을 차지했다. 16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이...
2021-02-1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KT, 성장 전망 속 높은 기대배당수익률…투자의견 '매수'"- 하나금융투자
하나금융투자가 16일 KT에 대해 올해 기대배당수익률을 6.5%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3만5000원으로 유지했다. 2020년 KT가 주당배당금(DPS)을 전년 대비 22% 늘렸는데, 이는 시장...
2021-02-1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1월 수출물가 1.8% 상승…수입물가도 유가상승에↑- 한은
1월 수출입 물가가 전달 대비해서 동반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16일 발표한 '2021년 1월 수출입물가지수'에 따르면, 지난 1월 수출물가는 전월대비 1.8% 상승했다. 2개월 연속 상승이다. 전년동월 대...
2021-02-1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증권, 업계 첫 ESG 인증등급 채권 발행…최우량 '그린1'(종합)
삼성증권이 국내 증권사 중 처음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인증등급 채권 발행에 나선다. 삼성증권은 나이스신용평가의 ESG 인증평가 중 녹색채권 최우량 등급인 'Green1(그린 1)'을 받아, 오는 2월 25일 5년 ...
2021-02-1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나신평, 삼성증권 녹색채권에 ESG 인증등급 '그린1' 부여
나이스신용평가는 삼성증권이 이달 발행하는 '제15-2회 무보증 공모사채(녹색채권)'의 인증등급에 'Green1(그린1, 매우 우량)' 등급을 부여했다고 15일 밝혔다.최초의 ESG 인증등급으로, 나신평이 그린1 등급을 부여...
2021-02-1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동학개미' 열풍에 키움증권, 2020년 신규계좌 333만개 기록
'동학개미' 열풍 가운데 개인투자자 점유율이 높은 키움증권에서 지난 2020년 한 해 신규 계좌가 333만개 개설된 것으로 나타났다. 키움증권은 2020년 신규 계좌 개설 건수가 333만개로 2019년(68만 계좌) 대비 389....
2021-02-1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코스피, 외인 매수로 1.5% 상승 3140선 마감
연휴 끝난 첫 날인 15일 코스피가 상승하며 3140대를 회복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6.42포인트(1.50%) 오른 3147.00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전장보다 8.12포인트(0.26%) 오른 3108.70으로 출발해 상승...
2021-02-1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KB증권, 오픈API 기반 웰스가이드 연금자문 '마이 머플러' 출시
KB증권은 웰스가이드의 연금 통합관리앱(APP)인 ‘마이 머플러’가 자사의 비대면 거래 관련 오픈 API(응용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 시스템을 탑재 후 정식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웰스가이드는 2019년 10월 모바일 ...
2021-02-1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영자산운용, 타깃데이트펀드(TDF) 상품 출시
신영자산운용은 고객의 은퇴 시점을 목표 시점으로 설정해 운용되는 타깃데이트펀드(Target Date Fund, TDF)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신영TDF증권투자신탁(채권혼합), 신영TDF2030증권투자신탁(혼합-...
2021-02-1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예탁원, 대차거래계약 확정시스템 3월 서비스…"공매도 제도개선 지원"
한국예탁결제원은 대차거래 투명성 제고 및 공매도 제도 개선 지원을 위한 '대차거래계약 확정시스템'을 구축하고 내달 서비스한다고 15일 밝혔다. 그동안 국내에서는 차입자와 대여자의 대차거래계약을 메신저, 전...
2021-02-1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KB자산운용, 업계 최초 글로벌 수소경제펀드 출시
KB자산운용이 업계 최초로 글로벌 수소경제 펀드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KB글로벌수소경제펀드'는 수소를 생산하는 독일 지멘스와 노르웨이 하이드로겐, 고압저장 및 운송에 관련된 독일 린데와 프랑스 에어리퀴...
2021-02-1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특징주] '배터리 소송' LG화학 상승·SK이노베이션 하락
전기차 배터리 영업비밀 침해소송에서 승리한 LG화학 주가는 15일 장 초반 상승, 패배한 SK이노베이션 주가는 하락을 보이며 엇갈리고 있다. 이날 오전 9시5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LG화학은 전 거래일 대비 3.1...
2021-02-1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쿠팡 미국 상장, 네이버·카카오 커머스 재평가 기회"- 이베스트투자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쿠팡의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 상장 추진 관련해 빅테크 커머스 플랫폼 가치 재평가 기회라고 판단했다. 성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15일 리포트에서 "현지언론은 쿠팡의 NYSE 상장시...
2021-02-1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증권사 IPO 지각 변동 예고…‘빅3’ 넘어 ‘빅5’ 구도
2021년 증권사 기업공개(IPO) 주관 실적 순위에서 지각변동이 전망되고 있다. LG, SK, 카카오 등 대기업 계열사 상장이 줄줄이 대기하는 가운데, 빅딜(Big deal)을 대거 수임한 KB증권이 전통 빅3(한국투자증권·NH투...
2021-02-1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증권사 투자자 신뢰 향해 뛴다 ⑦] 삼성증권 장석훈 “사회적 책임 다하고 함께 성장하자”
2021년 증권업계는 어느 때보다 투자자 신뢰 회복에 힘을 쏟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모펀드 환매 중단 사태가 계기인데 이로 인해 내부통제 및 리스크 관리에 대한 관심도 한층 높아졌다. 올해는 금융소비자보호법이 ...
2021-02-1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2021년 도약 노리는 중형증권사 (4)] 하이투자증권 김경규, DGB 시너지로 성장보폭 확대
중형급 증권사 도약 행보가 증권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증자로 몸집을 키우고 리테일·IB 등 수익다각화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자기자본 1조원 안팎을 기준으로 국내 증권사 10곳의 현황 및 향후계획을 들여다본다...
2021-02-1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표] 주간 코스닥 기관·외인·개인 순매수 상위종목(2월8일~2월10일)
[표] 주간 코스닥 기관·외인·개인 순매수 상위종목(2021년 2월8일~2월10일)
2021-02-14 일요일 | 정선은 기자
[표] 주간 코스피 기관·외인·개인 순매수 상위종목(2월8일~2월10일)
[표] 주간 코스피 기관·외인·개인 순매수 상위종목(2021년 2월8일~2월10일)
2021-02-14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세뱃돈으로 주식상품권…설날 주식 선물로 투자습관 '쑥'
올해 설 명절에 현금 말고 특별한 세뱃돈을 줄 수 없을까 고민된다면 주식 선물하기도 방법이 될 수 있다. 소액 상품권 등으로 주식투자 경험을 쌓는 기회로 삼도록 할 수 있다. 12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신한금융투...
2021-02-1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