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협동조합기반보험연합회 이사회 개최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협동조합기반보험연합회(Asia & Oceania Association of The ICMIF, 이하 AOA)가 5월 28일(화) 서대문구에 위치한 NH농협생명(대표이사 홍재은) 본사에서 2019년 정례이사회를 개최했다. ...
2019-05-29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메트라이프생명 송영록 사장, 현장 소리 청취 위한 ‘사내 기자단’ 출범
메트라이프생명(사장 송영록)은 본사와 영업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함으로써 협업의 기업문화를 정착시키고 공통된 비전 하에 업무 시너지를 내고자 전속설계사로 구성된 사내 기자단을 새롭게 출범한다고 29일 밝혔다...
2019-05-29 수요일 | 장호성 기자
NH농협손보 오병관 사장 “고객과 적극적 소통할 것”...제 6기 소비자패널 발대식
NH농협손해보험(대표이사 오병관)은 28일, 서울 서대문구 본사 강당에서 ‘제6기 소비자패널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NH농협손보 오병관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과 새롭게 선정된 소...
2019-05-29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메리츠화재-SK엔카닷컴, 차량 상태점검 배상책임 상품 개발 MOU…"중고차 안심구매 지원"
메리츠화재(대표이사 부회장 김용범)가 28일(화) SK엔카닷컴(대표 김상범)과 자동차성능·상태점검자 배상책임보험과 관련한 상품개발 및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자동차성...
2019-05-28 화요일 | 장호성 기자
KDB생명 정재욱 사장, 올해 최대 2400억 원 자본확충 전개…KB증권과 협력
KDB생명(사장 정재욱)은 보완자본 확충을 위해 대표주간사인 KB증권과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자본확충 실무단계에 돌입했다고 28일(화) 밝혔다. 다만, 세부적인 규모 및 금리, 발행시기는 주관사와 면밀히 검토하...
2019-05-28 화요일 | 장호성 기자
경미한 사고는 부품교체 대신 수리를…손해보험업계-자동차정비업계 공동 캠페인 전개
전국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연합회와 손해보험협회는 28일 손해보험협회 회의실에서 ’경미손상 수리기준 정착을 통해 국민의 자동차보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한 자동차정비업계‧손해보험업계간 약속‘을 발표했다. ...
2019-05-28 화요일 | 장호성 기자
KB손해보험, ‘2019 KB희망바자회’ 개최...조인성·김연아 등 셀럽 애장품도 판매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양종희)은 28일,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KB손해보험 본사 사옥 1층에서 ‘아름다운가게’와 함께하는 '2019 KB희망바자회'를 개최했다. 'KB희망바자회'는 2006년 처음 시작되어 올해...
2019-05-28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중고차 안심하고 구매하세요” 자동차성능·상태점검책임보험 가입 의무화
보험개발원(원장 강호)이 중고자동차 매매의 투명성 제고와 자동차 매수인의 권익보호를 위해 자동차성능·상태점검 책임보험의 참조순보험요율을 보험사에 제공했다고 28일 전했다. 보험개발원은 이와 함께 보...
2019-05-28 화요일 | 장호성 기자
AIA생명 창립 100주년 기념 ‘런더풀 페스티벌’, 참가자 4000명 몰려 신청 조기마감 '흥행 예감'
AIA생명 ‘런더풀 페스티벌’이 20일 만에 약 4000명이 넘는 참가 신청이 몰리는가 하면, 사전 이벤트 영상이 1주일 만에 50만 뷰를 돌파하는 등 온·오프라인 양쪽에서 모두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AIA생명(...
2019-05-28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흥국화재 권중원 사장, 손보업계 최초 ‘갱신형 무해지 보험상품’ 선보여
흥국화재(대표이사 권중원)가 갱신형 무해지 보험상품인 ‘착한가격 더플러스 통합보험’을 손보업계 처음으로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무해지 상품이란 보험에 가입해 보험료를 납부하다가 납입기간 중에 중도...
2019-05-28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화재보험협회, 독거노인 생활관리사 재난안전교육 실시
한국화재보험협회(이사장 이윤배)는 홀로 사는 65세 이상 독거노인의 생활안전을 위해 전국 6개 시·도의 독거노인 생활관리사 4,768명을 대상으로 화재 등 재난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독거노인 ...
2019-05-28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화재·현대해상 1.5%, DB손보 1.0%…6월 자동차보험료 인상폭 확정
삼성화재·현대해상·DB손해보험·KB손해보험 등 주요 손해보험사들이 6월 초부터 자동차보험료 인상을 단행한다. 상반기에만 두 번의 보험료 인상이 이뤄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8일 보험업계 및 금융당국에...
2019-05-28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더케이손해보험, 홈페이지 리뉴얼 기념 '행운의 룰렛' 이벤트 실시
더케이손해보험은 홈페이지 리뉴얼을 기념하기 위한 ‘The-K손해보험 리뉴얼, ALL NEW 에듀카 행운의 룰렛’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운의 룰렛 이벤트는 7월 10일까지 에듀카 홈페이지 방문자 누구나 참여...
2019-05-2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폭증하는 보험사기, 해법은 없나④-끝] ‘보험 신뢰저하 온상’ GA도 자정적 노력
[지난해 국내 보험사기 피해액은 7982억 원으로 또 다시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갈수록 조직화, 전문화되는 보험사기로 인해 가구당 1년간 약 23만 원의 보험금이 새어나간다는 통계도 나오고 있다. 더 이상 '남...
2019-05-2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BNP파리바, 청소년 예술교육 프로그램 ‘드림 업’ 연례 발표회 성료
BNP파리바는 지난 25일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강남씨어터에서 130여 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한 가운데 ‘드림 업’ 연례 발표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드림 업’ 프로그램은 예술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의 자신감...
2019-05-2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교보라이프플래닛, 보령메디앙스와 '출산 준비 보험' 상품 판매 박차
국내 최초 인터넷 전업 생명보험사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대표이사 이학상, 이하 ‘교보라이프플래닛’)은 국내 영유아용품 대표 브랜드 보령메디앙스(대표 이훈규)와 이달 초 '(무)라이프플래닛e플러스어린이보...
2019-05-2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내 잘못 없는데 쌍방과실?" 자동차사고 기준 개선…100대0 과실비율 늘린다
직진차로에서 좌회전 또는 좌회전차로에서 직진하다가 사고가 나는 등 한 쪽의 일방적인 과실이 분명함에도 ‘쌍방과실’이 적용되던 사례들이 앞으로는 가해자 100% 과실로 인정된다.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2019-05-2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AXA손보, 이달 말 개인용 자동차보험료 1.5% 인상...삼성화재 등도 인상 초읽기
AXA손해보험이 오는 29일부터 개인용 자동차보험료를 1.5% 인상한다. 이번 인상은 육체노동자의 노동연한 확대와 중고차의 시세하락손해 확대 등 표준약관 개정과 더불어, 경미손상 수리기준 확대 효과가 반영된...
2019-05-2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교보생명, 온 가족 함께하는 ‘그린다솜이 가족자원봉사’ 전개
지난 25일 서울 성동구 서울새활용플라자. 버려진 생활용품을 해체하고 쓸모 있는 부품을 분류하는 아이들의 눈빛이 초롱초롱 빛났다. 교보생명이 교보교육재단과 함께 진행하는 ‘그린다솜이 가족자원봉사’가 열린...
2019-05-2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DB손해보험 김정남 사장, 교통·환경분야 5개 소셜벤처기업 후원 나선다
D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정남)은 업계 최초로 교통환경 분야의 사회문제 해소를 위한 소셜벤처 프로그램인 ‘DB손해보험 교통∙환경 챌린지’의 온라인 공모를 통해 선정된 5개 소셜벤처 기업을 후원한다고 발표...
2019-05-2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NH농협손보 마케팅부문 임직원, 농촌 일손돕기 구슬땀
NH농협손해보험(대표이사 오병관)은 지난 25일, 경기도 이천시 소재 ‘이천 수도원 농장’을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하고, 농업과 농촌의 실익 증진이라는 농협손해보험 본연의 역할 매진을 위한 결의대회를 가졌...
2019-05-2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하나생명 주재중 사장, 업계 최초 '달러 ELS'에 투자하는 비과세 변액보험 출시
하나생명(대표이사 주재중)이 업계 최초로 보험료 납입부터 계약자적립금의 인출 등 계약과 관련한 모든 지급이 미국달러(USD)로 이루어지는 달러ELS기초 변액저축보험 상품인 (무)ELS의 정석 변액보험(달러형)을 출...
2019-05-2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과열경쟁 역효과·미중 무역갈등 여파에 국내 보험사 1분기 당기순이익 6.2% 급감
시책을 비롯한 판매수수료 과당경쟁 등이 부른 과열경쟁이 결국 보험업계 전체의 순이익 감소라는 최악의 결과로 돌아왔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내 보험사들의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은 1조9829억 원으로, 전...
2019-05-2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한국면접관협회,면접 실전지침서 ‘면접관의 시선’ 출간
한국면접관협회(회장 권혁근)이 오는 22일 출판사 리커리어북스(대표 한현정)과 공동기획한 『면접관의 시선』을 출간한다고 18일 밝혔다.9월초부터 전국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판매되는 이 책은 대기업,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다양한 채용 현장에서 활동한 현직 면접관들이 직접 집필에 참여했다. 실제 면접 장면과 판단 기준, 질문의 의도를 생생한 사례와 함께 담아냈으며, 단순한 면접 기술서가 아니라 면접관과 지원자 모두에게 유효한 ‘실전 지침서’다. 『면접관의 시선』은 지원자에게는 면접이라는 관문을 통과하기 위한 현실적인 전략과 통찰을, 면접관에게는 지원자를 올바르게 평가하고 읽어 내는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