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푸르덴셜생명, 한국신용평가 최고등급 'AAA' 획득…업계 최고 건전성·수익성 인정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7-24 09:31

푸르덴셜생명, 한국신용평가 최고등급 'AAA' 획득…업계 최고 건전성·수익성 인정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푸르덴셜생명(대표이사 커티스 장)은 한국신용평가로부터 보험금지급능력평가(원화 및 외화기준)에서 최고등급(AAA)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보험금지급능력평가는 보험사의 보험계약에 따른 보험금 및 관련채무에 대한 지급능력을 평가하는 것으로, 이번에 푸르덴셜생명이 획득한 AAA등급은 보험금 지급능력이 최고 수준임을 의미하며,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을 정도로 안정적인 재정 상태임을 인증하는 등급이다.

푸르덴셜생명은 이번 평가를 통해 업계 최고의 자본적정성과 안정적인 자산운용능력, 업계 평균 2배 이상의 ROA(총자산순이익률)을 인정받았다.

자본적정성을 평가하는 ‘RBC비율’은 461.8%(2018년 말 기준, 업계 평균 271.2%)로 생명보험사 중 가장 높으며, 운용자산 중 현금, 국공채 등 신용위험이 매우 낮은 안전자산으로 운용되는 비율이87.6%(2019년 3월 기준, 업계 평균 50.5%)로 생명보험사 중 가장 높다. 뿐 만 아니라 5개년 평균 ROA는 1.01%(업계 평균 0.46%)로 이 또한 업계 최고 수준이다.

푸르덴셜생명의 이번 AAA 등급은 보수적인 자산운용성향과 만기가 긴 종신보험 중심으로 수익구조를 확립하고 있어 금리 하락기에도 업계 평균 이상의 운용자산이익률을 올리는 원천이 된 것으로 평가받았다.

커티스 장 푸르덴셜생명 사장은 "푸르덴셜생명은 지난 30년간 우수한 라이프플래너를 통해 고객에게 맞춤형 보장을 전달하고 안정적인 자산운용을 통해 약속한 보험금이 지급되는 것을 우선적 가치로 여겨왔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약속한 보장을 지키기 위해 우수한 재무 상태를 유지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권혁웅·이경근 한화생명 대표, 대량해지 재보험 출재로 추가 금리 변동 대응 병행 [보험사 금리상승 여파] 금리 상승은 보험사의 신규 투자수익률을 높이는 기회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자산·부채의 평가 변화와 위험에 대비해야 하는 자본을 함께 반영하면 건전성에 미치는 영향은 회사별로 달라진다. 주요 보험사가 금리 변동에 따른 재무 부담을 어떤 방식으로 관리하는지 살펴본다. <편집자주>권혁웅·이경근 한화생명 대표가 대량해지 재보험 출재로 금리 변동에 대응하고 있다. 올해 대량해지위험 출재로 요구자본 부담을 줄였으며, 앞으로는 시장금리와 자산·부채 듀레이션 갭, 지급여력비율(K-ICS·킥스)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선도채권 매입 속도를 조절할 계획이다.20일 한화생명 정기경영공시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킥스 비율은 16 2 유동수 정무위원장, 예보료 최대 3.3배 증가로 보험사 부담 가중 지적…김성식 예보 사장 “합리적 접점 모색할 것” [2026 국감] 유동수 정무위원장이 연구용역 결과를 그대로 적용할 경우 생명보험과 손해보험업권의 부담이 최대 3.3배 증가한다며 예금보험기금의 목표 적립 규모 재설정으로 보험업계의 예금보험료 부담이 크게 늘어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김성식 예금보험공사 사장은 보험업계의 부담 확대를 인정하고, 업계 의견을 수렴해 합리적인 조정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19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융감독원 국정감사에서 유동수 정무위원장은 예금보험기금의 적립 부족 문제를 지적하며 금융환경 변화와 업권별 특성을 고려한 목표기금 규모 재설정 필요성을 강조했다.유동수 정무위원장은 "2009년 목표기금제 도입 이후 17년간 금융환경이 변화했다"며 3 천상영 신한라이프 대표, 요양 넘어 주거·연금 확대 [보험사 시니어 전략] 한국이 초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보험산업의 성장 전략도 달라지고 있다. 보험사는 연금·사망보험금으로 노후소득을 지원하는 동시에 신탁·WM을 통한 자산승계, 요양·주거와 건강·간병 서비스로 사업 범위를 넓히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주요 보험사의 시니어 사업 현황을 살펴보고, 각사가 보유한 보험계약과 고객·계열사 역량을 어떻게 차별화 전략으로 연결하는지 분석한다. <편집자 주>천상영 신한라이프 대표가 요양·주거시설 확대와 노후소득 보장을 중심으로 시니어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시니어 케어 브랜드 '쏠라체'를 전국 주요 거점으로 확대하는 한편, 톤틴연금과 달러연금 등 보험상품을 통해 은퇴 이후 생활자금 마련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