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만난 손보업계, 차보험 9월 손해율 100% 육박 전망...보험료 인상은 요원
태풍 프란시스코부터 시작해 링링, 다나스, 타파, 미탁에 이르기까지 올해 유난히 한반도를 덮치는 태풍이 많아지면서 손해보험업계의 시름도 깊어지고 있다. 강한 바람과 폭우로 인해 자동차 피해가 늘어나면서...
2019-10-0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하나생명, (무)유비케어 건강검진 안심보험 배타적사용권 6개월 획득
하나생명(대표이사 주재중)이 업계 최초로 건강검진에서 3대 만성질환인 이상지질혈증, 고혈압,당뇨의 질환의심 판정을 받았을 때, 2차 검진비용 등으로 활용 가능한 건강관리비를 지원하는 (무)유비케어 건강검진 안...
2019-10-0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화재, 반려견보험 이어 다이렉트 반려묘보험 출시
삼성화재(사장 최영무)는 자사 다이렉트 사이트를 통해 반려묘보험 「애니펫」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이 상품은 반려묘의 입∙통원의료비 및 수술비, 사망위로금 등을 종합적으로 보장한다. 순수보장성 일반...
2019-10-0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토스·뱅크샐러드·카카오·네이버…보험판매 채널 ‘뉴 웨이브’ 온다
전통적인 대면채널 비중이 높던 보험업계에 토스, 뱅크샐러드를 비롯한 금융 플랫폼들부터 카카오페이와 네이버 등 IT업계들까지 도전장을 던짐에 따라, 보수적이었던 보험 판매채널에도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스...
2019-10-0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3전 4기’ KDB생명 주인 찾기 ‘난관 겹겹’
지난 30일 매각공고를 내고 4번째 매각 시도에 본격적으로 진입한 KDB생명의 매각 성공 여부를 두고 업계의 시선이 갈리고 있다.매각 흥행을 점치는 쪽에서는 KDB생명이 당기순이익 시현과 더불어 체질개선을 통한 재...
2019-10-0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메리츠발 장기인보험 경쟁 부작용 속출
올해 손해보험업계의 가장 뜨거운 감자로 부각되고 있는 삼성화재와 메리츠화재의 장기인보험 판매 경쟁이 사업비 확대 경쟁으로 이어지는 등 갈수록 격화되고 있다.자동차보험 등 상품 구조가 상대적으로 단순히 설...
2019-10-0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2019 국감] 제윤경·전재수 의원 "보험사 손해사정 일감 몰아주기 심각"…은성수 "살펴보겠다"
국내 대형 보험사들이 보험금 산정에 핵심 절차인 손해사정업무를 자회사에 대거 몰아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이로 인한 해당 보험사들의 보험료 산정 관련 고객들의 불만도 높다는 지적이 국정감사...
2019-10-04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부림저축은행, 여신전문출장소 오픈 기념 저금리 햇살론 상품 출시
부림저축은행이 근로자 대상으로 연4.9%의 저금리 ‘햇살론’ 상품을 제공한다. 부림저축은행(대표 이건선)이 일번가 여신전문출장소(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롯데시네마 일번가쇼핑몰 16층) 오픈 기념으로 안양, ...
2019-10-04 금요일 | 장호성 기자
금융플랫폼 굿초보, 신한은행과 함께하는 '누구나 환전' 서비스 출시
굿초보가 신한은행과 손잡고 굿초보 해외여행자보험(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에 환전 서비스를 탑재했다. 굿초보는 이번 제휴를 통해 최대 90%의 환전 우대율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굿초보 X 신한은행의 ‘누...
2019-10-04 금요일 | 장호성 기자
[2019 국감] 정재호 의원 "의료관련 보험사기 급증…조직적 범죄 처벌 강화돼야"
최근 5년 간 전체 보험사기 적발건수가 감소하고 있는 것과 판이하게, 허위(과다)진단·장해 및 수술, 병원 과장청구 등 의료관련 보험사기 건수는 각각 336%, 487%, 3314%, 147%로 급증(4년 전 수치 대비)한 것으로...
2019-10-04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미래에셋생명, 월 1000원으로 여성 3대암 500만원 보장하는 미니보험 출시
미래에셋생명은 10월 신상품으로 소액으로 발병률 높은 여성 3대암을 보장하는 ‘온라인 잘고른 여성미니암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여성이 걸리기 쉬운 3대암인 유방암, 갑상선암, 여성생식기암에 대...
2019-10-04 금요일 | 장호성 기자
[2019 국감] 고용진 의원 "삼성생명, 금감원 암입원보험금 지급권고 거절 가장 많아"
보험 약관상의 문제로 불거진 암보험 과소지급 분쟁과 관련해, 여전히 생명보험사들은 금융감독원의 보험금 지급 권고를 수용하지 않고 있어 소비자 보호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정무위원회...
2019-10-04 금요일 | 장호성 기자
[2019 국감] 이태규 의원 "생명보험사 62%, 의료자문 후 보험금 깎거나 안 줘"
보험사의 의료기관 자문이 청구보험금을 지급하지 않는 구실로 활용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바른미래당 이태규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생명보험사...
2019-10-04 금요일 | 장호성 기자
[2019 국감] 이학영 의원 "개인실손 중지제도, 실손 중복가입자의 0.5%만 선택…제도 개선돼야"
회사 등에서 제공하는 단체 실손보험과 개인이 가입하는 개인 실손보험의 중복 가입을 막기 위한 개인실손 중지제도가 저조한 이용률로 인해 유명무실한 상태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이학영 의원(경...
2019-10-04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캐롯손해보험 금융위 본허가 승인…국내 최초 ‘디지털 혁신 손해보험사’ 출범
캐롯손해보험(대표이사 정영호)은 10월 2일 금융위원회로부터 디지털 손해보험사 설립 본허가 승인을 획득하고, 국내 최초 ‘디지털 혁신 손해보험사’로 출범한다. 캐롯손해보험은 지난 1월 예비허가 이후 본격...
2019-10-02 수요일 | 장호성 기자
[2019 국감] 김상희 의원 "국민연금 빈익빈부익부 심각…노후소득 대책 마련돼야"
소득이 적어 국민연금을 앞당겨 쓰는 조기노령연금 수령자와 경제적인 여유로 연금수령을 미루는 연기 노령연금 수급자가 동시에 늘면서 국민연금에도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나타나고 있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2019-10-02 수요일 | 장호성 기자
18호 태풍 미탁 북상…지구온난화 여파로 잦아진 태풍, 풍수해보험 필요성 재조명
제 18호 태풍 '미탁'이 오늘(2일) 밤 12시께 전남 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한반도를 또 한 번 긴장시키고 있는 가운데, 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보장해주는 ‘풍수해보험’의 필요성이 재조명받고 있다. ...
2019-10-02 수요일 | 장호성 기자
교보생명, 오픈이노베이션 코워킹스페이스 조성…스타트업과 디지털혁신 동력 찾는다
교보생명이 우수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가속화한다. 오픈이노베이션 시너지를 일으킬 공간을 조성해 '디지털 혁신'의 신 성장동력으로 삼을 계획이다. 교보생명은 전일 오픈이노베이션 '이노스테이지(INNOSTAGE)...
2019-10-02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미래에셋생명, 암·치매 동시 보장으로 가성비 높인 '치매플러스 암보장보험' 출시
미래에셋생명이 치매와 암을 함께 보장하는 '미래에셋생명 치매플러스 암보장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국민 3명 중 1명이 걸리는 암과 65세 이상 노인 10명 중 1명이 앓는 치매는 발병률이 가장 높으면서 관...
2019-10-02 수요일 | 장호성 기자
[2019 국감] 고용진 의원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부처 이기주의로 답보 상태”
국민의 70%가 가입했을 정도로 가입률이 높아 ‘제 2의 건강보험’으로도 통하는 실손의료보험의 청구 간소화 과정에서 보건복지부를 포함한 관계 부처의 이기주의가 개혁을 늦추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실손...
2019-10-02 수요일 | 장호성 기자
흥국생명·화재 등 태광그룹 금융계열사, ‘꿈나무들의 금융 일주 여행’ 교육 협약 체결
태광그룹 금융계열사인 흥국생명, 흥국화재, 흥국증권, 흥국자산운용, 고려저축은행과 예가람저축은행이 지난 1일 일주·세화학원 회의실에서 세화고, 세화여고, 세화여중과 금융교육 ‘꿈나무들의 금융 일주 여행’...
2019-10-02 수요일 | 장호성 기자
현대해상-카카오, 모바일 기반 디지털 금융 혁신을 위한 MOU 체결
현대해상(대표이사 이철영)은 카카오(대표이사 여민수·조수용)와‘모바일 기반의 차별화된 디지털 금융서비스 및 프로세스 혁신방안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1일 서울 광화...
2019-10-02 수요일 | 장호성 기자
교보라이프플래닛·캐시슬라이드, 실시간 초성퀴즈 이벤트 진행…ㅇㅅㅇㄴ 정답은
국내 최초 인터넷 전업 생명보험사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대표이사 이학상, 이하 ‘교보라이프플래닛’)이 모바일 잠금화면 서비스업체 캐시슬라이드와 (무)100세까지비갱신e암보험(이하 ‘100세까지암보험’) 관...
2019-10-02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