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 위기 하반기에도 지속..."효성화학·SK어드밴스드 특히 어렵다"
지난 2년간 불황을 겪고 있는 국내 석유화학 업계가 올해 하반기에도 어려움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한국신용평가는 23일 '2024년 상반기 정기평가 결과와 하반기 산업별 전망' 세미나에서 올해 하반기 석...
2024-07-2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전기버스, 일본의 세계자연유산 야쿠시마 달린다
현대자동차는 일본 운수·관광업체 이와사키그룹과 지난 18일 도쿄에서 '일렉 시티 타운' 공급을 내용으로 하는 구매의향서(LOI)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부터 일렉 시티 타운 계약에도 본격 돌입했다...
2024-07-2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한국GM, 임단협 잠정합의안 도출...성과급 1500만원
한국GM은 23일 ‘2024년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에 대한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고 23일 밝혔다.노사가 합의한 잠정합의안에는 ▲기본급 인상 10만1000원 ▲일시금 및 성과급 1500만원 ▲ 설·추석 귀성여비 100만원...
2024-07-2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이석희 SK온 사장 "전동화 예정된 미래, 핵심은 배터리 성능"
이석희 SK온 CEO(사진)는 "전동화는 예정된 미래"라며 "(전동화) 핵심인 배터리 성능 개선을 위해 사람과 연구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CEO는 지난 22일 모교인 서울대를 방문해 '예정된 미...
2024-07-2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 미국 전기차 손해보며 늘렸는데...'트럼프 변수'에 긴장
오는 11월 미국 대선을 3개월 가량 남겨두고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사진)이 앞서가며 현대차·기아의 미국 사업 불확실성도 높아지고 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모든 수입품에 대한 관세를 기존 3%에서 10%까지 높...
2024-07-2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르노코리아, QM6 연식변경 2000만원대
르노코리아는 QM6 2025년형 SP 모델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QM6 2025년형 SP는 ▲가솔린(GDe) RE ▲LPG(LPe) RE, LE ▲퀘스트 밴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GDe와 LPe의 RE 트림은 고객 선호 필수 사양을 중심으로 ...
2024-07-2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한국 전기차 시장 ‘BYD 공습주의보’
세계 전기차 1위에 오른 중국 BYD가 한국 시장 진출을 위한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다.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통한 저가 공세가 위협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그동안 중형급 전기차 시장에 집중하고 있던 현대차·기...
2024-07-2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르노 콜레오스, 스포티지 아닌 쏘렌토와 정면대결 선택
르노코리아가 4년 만에 출시한 신차 그랑 콜레오스 제원·가격 정보를 살펴봤더니 현대차·기아 중형SUV와 정면 대결을 펼치기로 마음을 먹었다는 점이 보인다.그랑 콜레오스는 체급을 확대해 출시됐다. 전장 4780mm...
2024-07-19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픽업트럭 콜로라도 3세대, 초도물량 400대 하루 만에 '완판'
쉐보레 픽업트럭 콜로라도 3세대 신형 모델이 지난 15일 국내 출시 하루 만에 초도물량 400대가 모두 계약됐다.한국GM은 19일 "연간 수입 프리미엄 픽업트럭 시장 규모가 1000대임을 감안하면 매우 뜨거운 관심"이라...
2024-07-19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효성ITX 홍혜진 대표이사 신규 선임 "디지털 신사업 발굴"
효성ITX는 홍혜진 ㈜효성 IT전략실장 부사장(사진)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효성ITX는 컨택센터(원격상담) 등 기존 사업 부문을 이끄는 남경환 대표이사와 IT신사업 부문의 홍혜진 대표이사로 하는...
2024-07-1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효성티앤에스, 삼성전자 출신 최방섭 대표이사로 선임
효성티앤에스는 18일 서울 강남 수서 본사에서 열린 이사회에서 최방섭 대표이사(사진)를 선임했다고 밝혔다.최 대표는 서울대 기계설계공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삼성전자에 입사해 개발, 마케팅, 영업, 전략 등 다양...
2024-07-1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박상규 SK이노베이션 사장 "합병은 타이밍, 2030년 EBITDA 20조원"
박상규 SK이노베이션 사장(사진)은 18일 “미래 에너지 사업의 성장기반을 만들고 과감한 구조적 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SK E&S와 합병을 결정했다”고 밝혔다.박상규 사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개최한...
2024-07-1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르노 콜레오스 하이브리드, 복합연비 15.7km 가격 3777만원부터
르노코리아( 대표 스테판 드블레즈)는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 하이브리드' 판매가격(세제혜택후)이 3777만원부터 시작할 전망이라고 18일 밝혔다. 이날 르노코리아는 새 중형SUV 콜레오스 가솔린 터보 2WD, 가솔린 ...
2024-07-1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Trump Risk' K-Battery... What should I do with IRA subsidies that I was looking at 10 trillion won
Domestic battery companies are feeling the pinch as U.S. Republican presidential candidate Donald Trump looks increasingly likely to win the November election. Trump has campaigned on repealing the IR...
2024-07-1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SK이노베이션-SK E&S 합병안 결의...합병비율 1대1.2
SK이노베이션과 SK E&S 합병안이 통과됐다. SK이노베이션와 SK E&S는 17일 이사회를 열고 합병안을 각각 의결했다.오는 11월 중으로 자산 규모 106조원에 달하는 대형 에너지 기업이 탄생할 전망이다.합병비율은 SK이...
2024-07-1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트럼프 리스크' K-배터리...10조 바라보던 IRA 보조금 어쩌나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오는 11월 선거에서 승리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국내 배터리 기업들도 속앓이 하고 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국내 배터리 기업들이 받을 혜택이 10조원으로 전망...
2024-07-1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Battery Savior' SK Innovation-SK E&S Merger to be finalized on Sunday...Merger Ratio?
SK Group's rebalancing (business portfolio adjustment) program, "Revitalizing SK on," is in full swing. The plan to merge SK innovation and SK E&S, the parent company of SK on, is moving forward.Accor...
2024-07-1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사진 하나 보고" KGM 액티언 하루 만에 1만6000대 '돌풍 예고'
KG모빌리티(KGM)는 신차 '액티언'이 사전계약 하루 만에 1만6000대를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가격이나 사양 정보를 공개한 정식 사전계약이 아닌 외장 디자인 이미지 발표 만으로 이뤄낸 깜짝 성과다.쿠페형 SUV라는...
2024-07-1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배터리 살리기' SK이노·E&S 합병 17일 결판...합병비율은?
SK그룹 리밸런싱(사업 포트폴리오 조정) 핵심인 'SK온 살리기'가 본격화한다. SK온의 모회사 SK이노베이션과 SK E&S 합병하는 방안이 추진된다.16일 재계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과 SK E&S는 오는 17일 이사회를 열어...
2024-07-1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에쓰오일, 전자영수증 연계 탄소중립포인트 발급 5만건 돌파
에쓰오일(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은 정유사 최초로 도입한 전자영수증 연계 탄소중립포인트 발급 고객이 5만건을 넘어섰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발급 1건당 100원의 탄소중립포인트를 발급해 주는 생활 실천형 친...
2024-07-1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모멘텀 약화' KG모빌리티, 내연기관車 라인업 강화 승부수
KG모빌리티가 내수 부진 타파를 위해 내연기관차 라인업을 강화한다.지난해 KG모빌리티는 매출 3조7800억원, 영업이익 50억원, 당기순이익 12억원을 기록했다. 2022년 KG그룹으로 인수된 이후 경영체질 개선을 통해 ...
2024-07-1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Corporate Governance Report] SK scores 60 on governance, will it find 'value-up opportunities'?
Transparency stems from sound corporate governance. Financial regulators have set out 15 key governance indicators and require companies to disclose whether they are meeting them. You can see at a gla...
2024-07-1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소형SUV 셀토스 2025 연식변경...2147만원부터
기아(대표 송호성)는 소형SUV '더 2025 셀토스' 연식변경 모델을 15일 출시했다.기아 관계자는 “2025 셀토스는 기존에 선택 사양으로만 추가할 수 있었던 고급 편의 사양을 트림별로 기본 적용하고 내장 디자인 컬러...
2024-07-1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