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모터쇼] 현대차, 신형 쏘나타 가솔린 터보·하이브리드 실차 공개 예정
현대자동차가 오는 28일 일산 킨텍스에서 언론공개행사를 시작으로 열리는 서울모터쇼에서 8세대 쏘나타 1.6 터보 모델과 하이브리드를 공개한다고 24일 밝혔다.현대차는 ‘PLAY HYUNDAI’를 주제로 이번 서울모터쇼...
2019-03-24 일요일 | 곽호룡 기자
[서울모터쇼] 기아차, 대형SUV 모하비·소형SUV 'SP' 콘셉트카 공개 예정
기아자동차는 오는 28일 일산 킨텍스 서울모터쇼 언론공개행사에서 콘셉트카 '모하비 마스터피스'와 'SP 시그니처'를 최초로 공개한다고 24일 밝혔다. 아울러 지난 제네바모터쇼를 통해 선보인 전기차 콘셉트카 '이매...
2019-03-24 일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부회장, 현대모비스 대표이사 취임 "게임 체인저 돼달라"
“현대모비스가 시장의 판을 바꾸는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도록 역량을 펼쳐주길 기대한다.”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22일 현대모비스 이사회에 참석해 이같이 당부했다.이날 현대모비스는 서울 역삼동 현대...
2019-03-22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 사내이사로 재선임...전자투표제 첫 도입
모빌리티 가전렌탈 중심으로 사업 체질 개선을 주도하고 있는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이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SK네트웍스는 22일 서울 명동본사에서 '제66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SK네트웍스는 올 주총부터 ...
2019-03-22 금요일 | 곽호룡 기자
'만반의 준비' 현대차가 웃었다...사외이사 안건 엘리엇에 쾌승
현대차가 22일 서울 양재본사에서 열린 주총에서 엘리엇에 완승을 거두며 10개월 전 패배를 설욕했다. 현대차는 2018년 5월 임시 주총을 열고 지배구조 개편을 추진할 계획이었지만, 엘리엇의 반대로 임시주총을 전...
2019-03-22 금요일 | 곽호룡 기자
구광모 회장 "고객 가치 높여야 진짜 혁신" LG어워즈서 강조
“LG가 하는 혁신은 ‘혁신’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고객 가치를 높이는 일에 철저하게 집중된 것이어야겠습니다”구광모 LG 대표이사 회장이 21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LG어워즈'에 참석해 이같...
2019-03-22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정의선 대표이사 체제 출범..혁신경영 위기돌파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22일 열린 현대자동차·현대모비스 이사회를 통해 대표이사로 등극했다. 지난주 기아차 사내이사에도 오르며 본격적인 '3세 경영 시대'를 연 정 부회장은 회사의 경영위기 극복을 위...
2019-03-22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주총] 정의선 부회장·이원희 사장·알버트 비어만 사장 사내이사 선임
현대차는 22일 오전 9시 서울 양재본사에서 열린 '제51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 선임 안건이 이견없이 원안대로 통과됐다.이로써 정의선 현대차 수석부회장, 이원희 현대차 사장은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특...
2019-03-22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주총] 윤치원·유진 오·이상승 신임 사외이사로 선임...현대차 이사회 의견 관철
현대차 신임 사외이사에 윤치원 UBS 그룹 자산관리부문 부회장, 유진오 전 캐피탈그룹 인터내셔널 파트너, 이상승 서울대 경제학 교수가 선임됐다.현대차는 22일 오전 9시 현대차 양재본사에서 이사회의 제안대로 통...
2019-03-22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주총] 엘리엇 고액 배당 요구 주총서 좌절…주당 3000원 결의
현대차가 엘리엇의 고액 배당 요구를 방어했다.현대차는 22일 오후 9시 현대차 양재본사에서 '제51기 정기 주주총회' 개최했다. 현대차 이사회는 보통주 1주당 3000원 등 우선주 포함 약 1조1000억원(배당성향 70.7%...
2019-03-22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주총] 이원희 사장 "신형 엔진 장착 쏘나타·G80 신차로 경영위기 넘겠다"
이원희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은 "현대차는 지난해 글로벌 경기둔화 및 세타엔진리콜 사태 등으로 실적이 하락했다"면서도 "올해는 신규 파워트레인·플랫폼이 적용되는 쏘나타·G80 등 성공적인 신차론칭으로 경...
2019-03-22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오늘 주총서 엘리엇과 배당·사외이사 표대결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오늘 이사회를 통해 현대차·현대모비스 대표이사직에 오를 예정이다. 이에 앞서 오전 9시 현대자동차 본사 사옥에서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현대차는 엘리엇과 배당·사외이사 후보 등...
2019-03-22 금요일 | 곽호룡 기자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사회공헌활동 솔선수범 "박수 받는 기업문화 만들자"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한 대한상의 임직원이 21일 세종대로 대한상의회관 야외광장에 모여 서울 내 아동센터에 기증할 '희망책장'을 직접 만들었다.이날 행사는 ‘2019년 상공인 주간’을 맞이해 열렸다. 대한...
2019-03-2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신형 쏘나타' 디지털키 활용한 신기술 마케팅 전개
현대차는 신형 쏘나타 출시와 함께 광고 캠페인 ‘Hello SONATA’를 개시한다고 21일 알렸다. 현대차는 시승을 예약한 고객에게 디지털 키를 전송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현대차는 신형 쏘나타를 단순히 자...
2019-03-2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권칠승 의원, 국공유지 수소충전소 임대료 감면 확대 추진 "수소경제 활성화"
수소차 인프라 확대를 위해 수소충전소를 국·공유지 및 공공기관 소유지에 설치할 경우 임대료를 50%에서 100%까지 감면해주는 법안이 발의됐다. 권칠승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수소충전소확대 법안’을 국회에 제...
2019-03-2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쌍용차 "서울모터쇼서 미래 모빌리티 비전 제시"
쌍용차는 오는 29일 개막하는 서울모터쇼에 '블레이즈 아트 그라운드'를 주제로 전시관을 꾸민다고 21일 밝혔다. 쌍용차 관계자는 "이번 모터쇼에서 회사의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쌍용차는 티볼...
2019-03-2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8세대 신형 쏘나타 본격 출격 "미래형 세단"...터보·하이브리드는 하반기 출시
현대차가 2014년 이후 5년만에 풀체인지된 ‘쏘나타’를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돌입한다고 21일 밝혔다. 신형 쏘나타에는 현대차의 새로운 디자인 철학인 ‘센슈어스 스포트니스’이 처음으로 적용됐다. 또한 3세대 ...
2019-03-2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최태원 SK 회장, '바이오 열정' 26년만에 결실...1호 신약 美 FDA 승인
SK가 개발한 '1호 신약'이 미국 시장에 출시된다. 최태원 SK 회장 주도 아래 신약개발을 시작한 1993년 이후 26년만이다.SK바이오팜은 자사가 발굴해 기술 수출한 신약 솔리암페톨이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시판...
2019-03-2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맵퍼스, 자율주행 글로벌 협의체 '센서리스' 가입
전자지도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맵퍼스'가 자율주행 관련 글로벌 협의체인 ‘센서리스’ 회원사로 가입했다고 21일 알렸다. 맵퍼스는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대비해 업계와 상호협력과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
2019-03-2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르노삼성, XM3 쇼카 티저 공개
르노삼성자동차가 'XM3 쇼카' 티저 이미지를 21일 공개했다. 르노삼성은 오는 29일 2019서울모터쇼에서 XM3 쇼카를 본격 공개할 예정이다.르노삼성은 "미리 공개한 르노삼성 XM3 인스파이어는 혁신적이면서도 우아한...
2019-03-2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최신원 SK네트웍스 '모빌리티-가전렌탈' 양 날개로 쾌속 비행
이달 취임 3년을 맞이하는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의 사업구조 개편 작업이 빛을 볼 것으로 보인다.SK네트웍스가 신성장 동력을 삼고 있는 모빌리티-가전렌탈 사업이 본격적인 이익 실현 구간에 진입했다는 전망이 나...
2019-03-2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서울모터쇼, '레벨5 완전자율주행차' 시승행사 마련
오는 29일 개막하는 서울모터쇼에서 '자율주행 레벨5' 완전자율주행차를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는 ‘2019서울모터쇼’ 기간 내 자율주행차 시승행사를 개최한다고 21일 알렸다.운영...
2019-03-2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전자, 액면분할 후 1000명 몰린 주총장...주주 불편호소에 공식 사과
삼성전자가 주총 직후 협소한 장소로 불편을 겪은 주주들에게 공식 사과했다.삼성전자 주총이 열린 20일 오전 9시 서초사옥에는 예년 2배가 넘는 약 1000명의 주주들이 몰려왔다. 삼성전자가 작년 3월 주식 1주를 50...
2019-03-20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