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4주] 우리은행 ‘원적금’, 연 1.9%로 은행 적금 1위
3월 4주 은행 적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만기 기준 최고금리는 연 1.90%로 나타났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28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2021-03-28 일요일 | 권혁기 기자
방문규 수은 행장, 여수 2차전지소재 생산기업 방문
방문규 한국수출입은행장이 한국판 뉴딜산업 현장을 찾아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금융지원을 약속했다. 한국수출입은행은 방 행장이 지난 26일 오후 전남 여수에 있는 2차전지 소재 생산기업 재원산업을 방...
2021-03-28 일요일 | 권혁기 기자
농협금융, ESG·디지털·소비자보호 강화 위한 사외이사 선임
NH농협금융지주와 NH농협은행은 지난 26일과 25일, 각각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개최하고 ESG·디지털·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한 신임 사외이사 최종 후보자를 추천했다고 밝혔다. 28일 농협금융에 따르면 올해...
2021-03-28 일요일 | 권혁기 기자
BNK금융, 주당 배당금 320원 결의…ESG위원회 신설
BNK금융지주는 제10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해 2020년 재무제표를 승인하고, 주당 320원의 현금배당을 의결했다. 또 사회적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ESG위원회를 신설하고 사외이사 3명을 신규 선임했다. 28일 BNK금융은...
2021-03-28 일요일 | 권혁기 기자
신한은행, 동국대와 기부신탁 MOU 체결…공익적 금융솔루션 제공
신한은행과 동국대학교는 후학양성과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기부 신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6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신한 라이프 케어(Life Care) 기부 신탁’은 기부자가 살아있을 때 재산을 은행...
2021-03-26 금요일 | 권혁기 기자
농협은행, ESG실천기업 우대하는 ‘NH친환경기업우대론’ 출시
NH농협은행은 그린뉴딜 정책방향에 맞춰 친환경 경영 우수기업에 대출한도 및 금리를 우대하는 ‘NH친환경기업우대론’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26일 농협은행에 따르면 ‘NH친환경기업우대론’은 녹색 성장에 기여하는...
2021-03-26 금요일 | 권혁기 기자
신보, 탄소중립 중점 추진을 위한 금융지원 MOU 체결
신용보증기금(신보)가 한국에너지공단, 기술보증기금(기보)과 함께 탄소중립 중점 추진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신보는 25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한국에너지공단,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녹색보증...
2021-03-26 금요일 | 권혁기 기자
‘취임’ 박성호 하나은행장 “사람 중심의 변화와 혁신 통해 비상하자”
박성호 하나은행장이 지난 2015년 9월 통합은행 하나은행이 출범하면서 초대 은행장으로 취임한 함영주 행장과 지성규 행장에 이어 3대 은행장이 됐다. 하나금융그룹은 25일 하나은행 주주총회를 거쳐 박성호 행장이...
2021-03-25 목요일 | 권혁기 기자
BNK금융, 부산은행장 안감찬·경남은행장 최홍영 신규 선임
BNK금융그룹은 안감찬 부산은행장과 최홍영 경남은행장을 신규 선임했다. BNK금융그룹 주요 계열사는 25일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부산은행과 경남은행 등 5개 계열사의 CEO 임기 만료에 따라 원샷 인사를 실시했다...
2021-03-25 목요일 | 권혁기 기자
신한지주, 진옥동 신한은행장 이사 선임…신임 사외이사 안건도 승인
신한금융지주가 진옥동 신한은행장을 이사로 선임했다. 신임 사외이사 선임 안건도 모두 통과시켰다. 신한금융지주는 25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진옥동 기타비상무이사, 박안순(대성상사 주식회사 회...
2021-03-25 목요일 | 권혁기 기자
신보, 경상남도와 ‘매출채권보험 보험료지원 MOU’ 체결
신용보증기금은 경상남도와 경남 소재 중소기업의 연쇄도산 방지와 판로확대 지원을 위해 ‘매출채권보험 보험료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보는 보험료의 10%를 할인하고, 경상...
2021-03-25 목요일 | 권혁기 기자
김광수 은행연합회장 "금소법 적응 위해 금융사 노력 필요"
은행연합회가 은행권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금융소비자법 설명회를 개최했다. 은행연합회는 24일 사원기관 임직원을 대상으로 ‘은행권 금융소비자보호법 설명회’를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설...
2021-03-25 목요일 | 권혁기 기자
윤석헌 금감원장, 재산 32.8억원 신고…전년比 1.7억원 증가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배우자와 모친의 재산 등을 포함해 총 32억8661만원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5일 지난해 고위공직자 재산변동사항을 공개했다. 위원회에 따르면 윤 원장은 본인 명의로 강원도 춘...
2021-03-25 목요일 | 권혁기 기자
하나금융, 함영주 ESG부회장 임명…ESG경영 강화 체계 구축
하나금융그룹이 ESG·글로벌·플랫폼 3대 전략 달성을 위한 2021년 지주사 조직 개편을 단행한 가운데 함영주 부회장이 ESG부회장으로, 지성규 하나은행장이 디지털부회장으로 중용돼 눈길을 끈다. 24일 하나금융그룹...
2021-03-24 수요일 | 권혁기 기자
제주은행, 서현주 행장 재선임…ESG경영 본격화
제주은행이 서현주 현(現) 행장을 재선임했다. 제주은행은 24일 본점 대강당에서 ‘제61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며, 서현주 행장이 재선임됐다고 밝혔다.이날 주총에서는 주당 1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하기로 결...
2021-03-24 수요일 | 권혁기 기자
권준학 농협은행장 “데이터 공유 경제 선도은행으로 도약할 것”
권준학 NH농협은행장이 데이터 공유 경제 선도은행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농협은행은 24일 데이터 유통 환경 조성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금융데이터거래소(FinDX)에 소비·금융자산 정보를 결합한 10개...
2021-03-24 수요일 | 권혁기 기자
신한금융그룹, 브랜드파워 조사 2년 연속 8개 부문 1위 수상
신한금융그룹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주관하는 제23회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신한금융지주, 신한은행, 신한카드가 2년 연속 8개 부문에서 각각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 신한금융지주는 친...
2021-03-24 수요일 | 권혁기 기자
정윤모 기보 이사장, 코로나19 피해기업 상황·지원 현황 점검
정윤모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기업의 상황 파악과 지원 현황을 점검했다. 기보는 24일 정 이사장이 경남 창원시 소재 경남울산지역본부에서 코로나19 피해기업 상황 파악...
2021-03-24 수요일 | 권혁기 기자
신한은행, 진옥동 행장 의지 담긴 학대피행아동 ‘동행프로젝트’ 시행
신한은행이 진옥동 행장의 의지가 담긴 학대피해아동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장기적인 지원을 위한 ‘동행(同行)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24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전국 피해아동쉼터 76곳에 아동들...
2021-03-24 수요일 | 권혁기 기자
신보, 상반기 신입직원 90명 채용한다
신용보증기금은 2021년도 상반기 신입직원 90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24일 신보에 따르면 이번 채용은 정부의 청년 일자리 창출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2021-03-24 수요일 | 권혁기 기자
하나금융 글로벌 헤드쿼터, NBBJ 선정 ‘올해의 최우수 프로젝트’ 수상
하나금융그룹은 지난달 27일 미국 LA에서 열린 NBBJ 주최 ‘올해의 프로젝트’에서 하나금융그룹 글로벌 헤드쿼터 디자인이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24일 하나금융에 따르면 NBBJ는 시애틀에 본사를 두고, ...
2021-03-24 수요일 | 권혁기 기자
신한금융, VBA 가입…SK 등과 ESG 측정 모델 개발 참여
신한금융그룹이 아시아 금융사 최초로 ESG 화폐 가치 측정 글로벌 표준 모델을 개발하는 글로벌 기업 연합인 ‘Value Balancing Alliance (이하 VBA)’에 가입했다. 24일 신한금융에 따르면 VBA는 지난 2019년 8월 출...
2021-03-24 수요일 | 권혁기 기자
윤석헌 금감원장 “금리상승에 따른 위험요인 점검해 대비할 것”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최근 금리가 상승하자 위험요인을 점검해 대비할 것을 주문했다. 윤 원장은 23일 임원회의에서 최근 국내외 금리 상승세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것과 관련해 “금리상승 지속 여부...
2021-03-23 화요일 | 권혁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