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국감] 홍남기 “전셋값 안정화 쉽게 안 돼”…본인도 전세방 못 구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 시행 두 달 만에 시장에 만연한 '전세난'의 당사자가 됐다. 이 같은 전월세시장 불안정에 대해 “서울과 수도권 지역의 전셋값 상승세가 당장 안정될...
2020-10-08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대림산업, 3600억 규모 필리핀 최초 광역고속철도 공사 수주
대림산업은 10월 8일 필리핀 교통부가 발주한 마롤로스-클락 철도 프로젝트(MCRP: Malolos-Clark Railway Project) 2공구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계약식은 코로나 확산 우려와 해외 입출국의 어려...
2020-10-08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전국 아파트 매매·전셋값 여전히 상승세…거래 줄며 상승폭은 축소
추석 연휴가 지나도록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은 꺾이지 않았다. 특히 전세시장의 불안은 여전히 이어지며 ‘전월세 시장 안정’이라는 정부의 목적도 좀처럼 달성되지 못하는 모습이다. 한국감정원(원...
2020-10-08 목요일 | 장호성 기자
[10월 2주 청약일정] 마곡지구9단지 등 전국 4곳 1609가구 청약 접수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0월 둘째 주에는 전국 4곳에서 총 1,609가구(오피스텔·임대·타운하우스·테라스하우스 포함, 도시형생활주택·행복주택 제외)의 청약 접수가 실시된다. 10월 둘...
2020-10-08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포스코건설, 한글날 맞아 '우리 글' 적힌 경조사 봉투 쓴다
포스코건설은 한자로 표기해 온 경조사 부조 봉투를 우리글로 바꾸기로 했다. 포스코건설은 9일 한글날을 맞아 경조사 부조 봉투 겉면에 '賻儀(부의)', '祝 結婚(축 결혼)', '祝 華婚(축 화혼)' 등으로 적힌 한자...
2020-10-08 목요일 | 장호성 기자
GS건설, ’강릉자이 파인베뉴’에도 인공지능 안내원 ‘자이봇’ 도입
강릉의 첫 자이(Xi) 아파트인 ‘강릉자이 파인베뉴’ 분양홍보관 및 견본주택에 인공지능 로봇 안내원인 ‘자이봇’(Xibot)이 도입된다. GS건설은 11월 강원도 강릉시 내곡동에서 분양하는 강릉자이 파인베뉴의 ...
2020-10-08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부동산플랫폼 다방, 자취생 사연 담은 음원 제작 프로젝트 ‘일상다방사’ 진행
국내 최대 부동산 플랫폼 ‘다방’이 사용자들의 생생한 자취 사연을 담은 음원 제작 프로젝트 ‘일상다방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일상다방사’는 2030 자취생들의 솔직 담백한 자취 사연을 바탕으로 매...
2020-10-08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대우건설, 아프리카 보츠와나 '카중굴라 교량' 준공…코로나19 악재도 극복
대우건설이 아프리카 보츠와나와 잠비아 접경에 위치한 잠베지강(Zambezi River)을 가로지르는 카중굴라 교량(Kazungula Bridge)를 준공했다. 대우건설은 발주처인 보츠와나와 잠비아 정부가 9월 5일자로 발급한...
2020-10-08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현대엔지니어링, 광주 ‘힐스테이트 광천’ 11월 분양…총 359세대 규모
현대엔지니어링은 11월 광주광역시 서구 광천동 일대에 ‘힐스테이트 광천’을 분양한다고 밝혔다. 광천동 첫 힐스테이트 단지로, 특히 광주에서는 힐스테이트의 브랜드 선호도가 높은 만큼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
2020-10-08 목요일 | 장호성 기자
[2020 국감] "대출규제 아랑곳 않는 현금부자들…청년·무주택자 위해 규제 풀어야"
정부가 대출 규제를 강화하는 중에도 오로지 보유한 현금만으로 고가주택을 사들이는 '현금 부자'들의 주택 구입은 매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무분별한 대출 규제 강화를 지양하고, 무주택자나 청년 세...
2020-10-07 수요일 | 장호성 기자
UHPC 전문기업 미콘, 윤현상재와 'Attitude and Its Process' 전시 협업 진행
초고성능 콘크리트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 ㈜스튜디오미콘(대표 정동근)이 타일 전문 브랜드 윤현상재와 소재에 대한 디자이너의 각기 다른 관점과 태도를 담은 전시 ‘Attitude and Its Process’에 참여한다고 밝혔...
2020-10-07 수요일 | 장호성 기자
[2020 국감] 무리한 갭투자 탓에…집주인 1명이 전세 202가구 413억 원 떼먹었다
지난 3년간, 1명의 집주인이 세입자의 전세금을 가장 많이 떼먹은 규모가 무려 2백여건, 금액만도 400억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토교통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국민의힘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
2020-10-07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잠실 은마아파트 등 15곳 공공재건축 사전컨설팅 신청…실제참여 여부는 미지수
강남권의 대표적인 재건축 추진 단지인 대치동 은마아파트와 송파구 잠실 주공5단지가 정부가 제시한 카드인 ‘공공참여형 고밀재건축(이하 공공재건축’ 사업 사전컨설팅을 신청했다. 정비업계 및 부동산업계에...
2020-10-07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수도권 신도시·택지지구 연내 2만2000여 가구 분양…파주 운정·화성 동탄 등 주목
연말까지 수도권 신도시, 택지지구에서 2만2000여 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2기 신도시 조성이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공급 물량 감소로 희소성이 높아져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
2020-10-07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대우건설, 인천 중구청과 ‘공동육아나눔터’ 설치 업무협약 체결
대우건설은 인천 중구청과 지난 6일 ‘운서역 푸르지오 더스카이’ 단지 내 공동육아나눔터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운서역 푸르지오 더스카이’는 ㈜인천공항영종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
2020-10-07 수요일 | 장호성 기자
현대건설, 대전 '갑천1 트리풀시티 힐스테이트' 사이버 견본주택 8일 오픈
대전도시공사와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공급하는 ‘갑천1 트리풀시티 힐스테이트’가 오는 8일 사이버 견본주택을 공개한다. 갑천1 트리풀시티 힐스테이트는 지하 2층 지상 20층 18개동 전용면적 59~84㎡ 총 1,116세대...
2020-10-07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사모펀드발 강남 아파트 ‘줍줍’ 매물 28건 나와…당첨시 시세차익 수억 원 기대
이지스자산운용이 지난 6월 리모델링 개발사업을 위해 통매입했던 서울 강남 삼성동 아파트가 시장에 ‘줍줍’ 매물로 출현해 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해당 매물은 강남구 삼성동 3-1번지 삼성...
2020-10-07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다산신도시 ‘힐스테이트 지금 디포레’, 최고 50.5대 1 경쟁률로 청약 마감
현대엔지니어링이 다산신도시 지금지구에 분양하는 주거형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지금 디포레’의 청약 접수 결과 전 타입이 청약 마감됐다.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지금 디포레’의 청약 접...
2020-10-07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정부 규제 연발에도 ‘부동산 불패’ 심리 여전…10명 중 6명은 “부동산 그대로 보유”
유난히 많았던 부동산 규제에도 불구하고, 재테크나 투자 목적으로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들의 60%는 투자처 이동 없이 그대로 부동산을 보유할 것이라고 답했다. 자금이 부족한 2030세대는 당장 부동산을...
2020-10-06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직방, '이웃벤처' 인수...호텔급 욕실·주방청소 서비스 '호텔리브' 운영 나선다
직방을 통해 호텔급의 주거 청소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게 됐다. ㈜직방(대표 안성우)은 욕실 및 주방 청소 전문 서비스 '호텔리브'를 운영하는 ㈜이웃벤처(대표 신인수)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호텔리브는 욕실...
2020-10-06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대우건설 컨소시엄, 과천지식정보타운 3개 블록 동시분양 나선다
대우건설 컨소시엄(대우건설, 태영건설, 금호산업)은 경기도 과천시 과천지식정보타운에서 현재 추진 중인 3개 블록(S4,5,1) 총 1,698세대의 일반분양에 대해 오는 10월 동시 분양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
2020-10-06 화요일 | 장호성 기자
[2020 국감] “국감 때만 되면…” 국회의원발 '보여주기식' 자료에 속타는 건설사들
21대 국회의 첫 국정감사가 막을 올리면서, 국회의원들은 다양한 기관과 기업들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토대로 국감을 준비하고 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사실관계나 전후맥락을 충분히 이해하지 않은 기계적·...
2020-10-06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라살유럽부동산대출펀드4호, 4억 3500만 유로 규모 1차 자금모집 완료
글로벌 부동산 전문 자산운용사인 라살자산운용(LaSalle Investment Management, 이하 ‘라살’)은 라살유럽부동산대출펀드4호(LaSalle Real Estate Debt Strategies IV, 이하 ‘LREDS IV’)가 4억3500만 유로(한화 ...
2020-10-06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