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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신도시 ‘힐스테이트 지금 디포레’, 최고 50.5대 1 경쟁률로 청약 마감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0-07 08:14

힐스테이트 지금 디포레 주경투시도

힐스테이트 지금 디포레 주경투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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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다산신도시 지금지구에 분양하는 주거형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지금 디포레’의 청약 접수 결과 전 타입이 청약 마감됐다.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지금 디포레’의 청약 접수 결과 총 840실 모집에 2,403건의 청약이 접수됐다. 모집군별 최고 경쟁률은 3군(55㎡C 타입)에서 50.5대 1(거주자 우선)을 기록했다.

이번 힐스테이트 지금 디포레의 성공은 특화 설계가 적용된 우수한 상품성이 이끌었다는 평가다. 각 호실이 지역 내 희소성 높은 투룸으로 설계된 데다, 전 호실에 다락 공간을 제공해 오피스텔의 단점인 부족한 수납공간을 해소했다. 전체 840실 중 약 28%인 242실에는 테라스도 마련됐다.

합리적인 분양가도 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주효했다. 힐스테이트 지금 디포레는 전용면적을 기준으로 3.3㎡ 당 2,200만원 대의 분양가로 책정됐다. 다산진건지구, 지금지구, 구리갈매 등 일대에 들어서는 신규 오피스텔 단지들의 분양가격이 3.3㎡당 3,000만원 전후 수준인 것을 감안하면 가격 경쟁력이 높다. 특히 모든 호실에 적용되는 다락의 규모가 타입 별로 29~40㎡에 달해 실제 사용 면적을 고려하면 더욱 합리적이다.

실사용면적(전용면적 + 서비스면적)을 기준으로 힐스테이트 지금 디포레의 전용면적 55㎡A2 타입은 3억 4000만 원 선부터 분양가가 책정된 반면, 인근 타 단지의 전용면적 54㎡타입은 4억 9000만 원 대에 공급돼 약 1억 5000만 원 가량 낮은 금액으로 더욱 넓은 면적을 활용할 수 있다.

다양한 인프라도 흥행에 힘을 보탰다. 경의중앙선 도농역이 도보 8분 거리이며. 황금산, 황금산 문화공원(5만여㎡)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입주민은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 또한, 단지 바로 앞에는 ‘경의중앙선 철도복개 및 공원화 조성사업’ 추진으로 입주민의 생활환경과 편의가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오피스텔은 부동산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롭고,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는 다산신도시 아파트 값에 비해 이번 단지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여 주거 대체 상품으로서 이 전부터 기대감을 모았다”며 “이밖에도 입지, 상품, 브랜드 삼박자를 모두 갖춰 많은 관심을 보내주신 것 같다”고 전했다.

힐스테이트 지금 디포레는 경기 남양주시 다산동 6192-1(지금지구 상업 2BL)일원에 지하 4층~지상 10층, 전용면적 47~58㎡, 총 840실로 공급되며, 지하 1층 ~ 지상 3층에는 계약면적 기준 4만 2000 여㎡ 규모의 상업시설 ‘힐스 에비뉴 지금 디포레’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 상업시설에는 약 5500 여㎡ 규모의 대형마트(지하 1층)와 약 6100 여㎡ 규모의 멀티플렉스 영화관(지상 3층)이 도입 추진을 계획 중이며, 약 3만 여㎡ 규모의 근린생활시설(지하 1층 ~ 지상 3층) 이 조성될 예정으로 오피스텔 입주민들은 원스톱 특권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힐스테이트 지금 디포레 견본주택은 서울특별시 중랑구 망우로 330에 마련됐다. 추후 일정으로는 12일(월) 당첨자를 발표하고, 13일(화)~19일(월) 1주일 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오피스텔 청약 일정 완료 후 11월에는 힐스 에비뉴 지금 디포레 상업시설의 분양에 돌입할 계획이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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