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펀드발 강남 '로또차익' 아파트 줍줍 28가구 경쟁입찰…평균경쟁률 145대 1
이지스자산운용이 지난 6월 리모델링 개발사업을 위해 통매입했던 서울 강남 삼성동 아파트가 뜨거운 관심 속 매각을 진행했다. 한국자산관리공사(KAMCO) 전자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삼...
2020-10-13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속도 내는 시화MTV 개발…생활형숙박시설·상가·아파트 등 분양 본격화
시화호 북측 9.98㎢ 면적에 자리한 시화 멀티테크노밸리(MTV)에 레저시설 조성이 본격화하고 있다. 시화MTV의 상징이자, 세계 최대 인공서핑장인 ‘웨이브파크(16만 6,613㎡ 규모)’가 10월 초 본격 개장하면서 현장...
2020-10-13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올해 경기 아파트 1순위 청약자 전년 대비 2~3배 증가…폭등한 서울 집값 대안
경기도 신규 아파트 분양 시장에 청약 열풍이 불고 있다. 집값이 너무 오른데다가 공급이 부족한 서울 대신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가격대에 새 아파트를 분양받을 수 있는 경기도로 투자자 및 실수요자의 관심이 몰리...
2020-10-13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연말까지 2,000가구 이상 대단지 분양단지 눈길…상반기 가격상승률 6.32%.
연내 2,000가구 이상 대단지 분양이 봇물을 이룬다. 코로나19의 유행으로 경제∙사회∙문화 전반의 영역에서 언택트(Untact) 바람이 부는 가운데, 외부와의 불필요한 접촉 없이 집 근처에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2020-10-13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대림산업 브랜드 아크로(ACRO),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그랜드슬램 달성
대림산업 아크로(ACRO)가 ‘2020 IDEA 디자인 어워드’에서 BI 리뉴얼 디자인으로 브랜딩 부문 본상을 수상하며,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최초로 한 해에 세계 3대 디자인상을 모조리 휩쓰는 쾌거를 거뒀다. IDEA...
2020-10-13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대우건설, '감일 푸르지오 마크베르&아클라우드 감일' 16일 사이버 견본주택 오픈
대우건설(대표이사 김형)이 송파구와 맞닿은 감일지구의 마지막 아파트이자 유일한 주상복합 아파트인 ‘감일 푸르지오 마크베르’와 대형 상업시설 ‘아클라우드 감일’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16일 동시 오픈하고 분...
2020-10-13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지식산업센터 등 비주거용 상품도 교통호재 효과 '톡톡'…주택규제 반사이익까지
부동산 시장에서 교통 호재는 흥행의 척도이자 ‘돈’으로 통한다. 그만큼 교통 환경이 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이 상당하다는 의미이며 교통망이 좋아지면 타지역으로 이동이 수월하고 출퇴근 여건도 좋아지...
2020-10-13 화요일 | 장호성 기자
계성건설, ‘익산 이지움 더 테라스 아트리체’ 16일 견본주택 개관
계성건설은 오는 16일(금) 전라북도 익산시 팔봉동 343-2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익산 이지움 더 테라스 아트리체’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4층, 20개 동, 전용 84㎡...
2020-10-13 화요일 | 장호성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고척 아이파크’ 11월 분양 예정
HDC현대산업개발은 서울시 구로구 고척동 100-7번지 일원에 서울남부교정시설 부지 개발을 통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인 ‘고척 아이파크’를 11월 분양할 예정이다. ‘고척 아이파크’는 옛 서울남부교정시설 ...
2020-10-13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막바지 향하는 올해 분양시장, 10대 건설사 연내 7만6,000여 가구 분양 예정
2020년 분양시장이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가운데 상위 10대 대형 건설사(2020년 시공능력평가 기준)가 연내 전국 55곳, 총 7만6,000여가구의 분양을 앞두고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부동...
2020-10-13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매매는 신고가, 전월세는 거래절벽…부작용 속출 부동산정책, 효과는 언제
무주택 서민 주거안정이라는 지상과제를 내세웠던 문재인정부의 부동산 대책이 좀처럼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 서울 아파트의 매매가격은 중저가 지역의 상승으로 인해 중위가격만 10억 원을 넘볼 정도로 오르...
2020-10-13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반도건설, 협력사와 온택트로 소통…코로나19 속 동반성장 지속
반도건설은 협력사와 화상회의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난 6일과 8일 이틀에 걸쳐 ‘상생협력·공존공생을 위한 협력사 간담회’를 온택트 화상회의로 개최해 협력사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간...
2020-10-1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2020 국감] 유주택자도 빈익빈부익부, 서울 주택자산 양극화 더 심해졌다
서울에서 집을 가지고 있는 가구라도, 집값 상승의 덕은 최상위 계층일수록 더 많이 본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국토교통부와 통계청이 국민의힘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 국토교통위원회)에게 제출한‘서울 유주택...
2020-10-1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서울 전셋값 66주째 상승…평택·파주 등 경기도 분양단지 반사이익 기대감
치솟는 서울의 전셋값으로 인해 경기도 분양 아파트들이 반사이익을 얻고 있다. 서울 지역의 전셋값은 66주째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전세금은 올 들어서 지난달 28일 기준...
2020-10-1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서울 아파트 가격 폭등 속 투·스리룸 대체상품으로 주목…원룸 월세는 하락
서울에서 중저가 아파트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자, 이를 대체할 수 있는 투룸·스리룸 등 빌라 상품들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투·스리룸 등 빌라 상품들의 인기 속 원룸의 전세가격은 상대적으로 하...
2020-10-1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호반산업, 당진 수청2지구 '호반써밋 시그니처 2차’ 23일 1순위청약 예고
호반산업은 12일(월) 당진 수청2지구 ‘호반써밋 시그니처 2차’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 이 단지는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는 당진시 핵심입지에 들어서며, 앞서 공급한 1차와 함...
2020-10-1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 폭등 못버틴 인구, 경기·인천으로 유출 가속화
서울의 아파트 전셋값이 천정부지로 뛰면서, 서울에서 인천·경기로 유출되는 인구가 날로 늘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직방(대표 안성우)이 실거래가를 분석한 결과 2020년 서울 아파트 전세거래 중간가...
2020-10-1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대구 '센트럴 대원칸타빌', 평균경쟁률 4.5 대 1로 전타입 청약 마감
㈜대원이 대구시 중구 동인동 77번지 외 64필지에 공급하는 센트럴 대원칸타빌이 평균 4.5 대 1 의 경쟁률로 모든 청약을 마쳤다. 8일 한국감정원(청약홈)에 따르면 센트럴 대원칸타빌의 1,2순위 청약접수 결과 ...
2020-10-1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건설사 새 먹거리 ⑤ 포스코건설] 한성희 사장, 스마트·지속가능 성장 추구
전통적인 주택 시장이 과포화 상태에 접어든 데다, 국내 건설사들이 대안시장으로 주목하던 해외 역시 코로나19 여파로 막혀버리고 말았다. 이제 건설사들에게 있어 ‘새 먹거리 발굴’은 선택이 아닌 필수요소로 자...
2020-10-1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저평가받던 저층 세대도 ‘웃돈’ 시대…단지 조경 조망이 경쟁력
비 로열층으로 분류되던 저층에 대한 인식이 달라지고 있다. 건설사들이 단지 내 우수한 조경시설을 선보이면서 저층에서 조경 조망권이 확보되며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어서다. 여기에 기준층보다 저렴한 분양가도 수...
2020-10-09 금요일 | 장호성 기자
현대건설, 6700억 원 규모 필리핀 남북철도 공사 수주…언텍트 서명식 눈길
현대건설이 지난 9월 발주처인 필리핀 교통부(Department of Transportation)로부터 ‘필리핀 남북철도 제1공구(Malolos to Clark Railway Project – PKG1)’ 공사에 대한 낙찰통지서를 접수한 이후, 8일 언택트 시...
2020-10-09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주간 부동산 이슈-10월 1주] 올해 국감 최대 이슈 ‘부동산’, 첫 주부터 열띤 공방
[한 주 간 있었던 주요 부동산 이슈를 한국금융신문이 정리해드립니다. 편집자 주] [목차] ‘가장 뜨거운 감자’ 국토교통부 국감, 김현미 해외출장으로 한 주 연기 임대차법發 전월세시장 혼란 속 ‘전...
2020-10-08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