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보험GA협회, 대형GA 내부통제 운영실태평가 설명회 성료
금융감독원과 보험GA협회가 대형GA 내부통제 운영 실태평가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금감원 보험검사3국과 보험GA협회(회장 김용태)는 지난 24일 오전10시 교원 챌린지홀에서 '2024년 대형GA 내부통제 운영 실태...
2025-02-25 화요일 | 전하경 기자
금감원 엄포에도 경영인정기보험 절판마케팅 기승…한화생명 고강도 검사
다수 보험회사에서 금감원 모니터링에도 경영인정기보험 절판마케팅으로 실적을 대폭 끌어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금감원은 절판마케팅으로 실적 증가율이 가장 높은 한화생명을 우선 검사하기로 했다.25일 금융감독원...
2025-02-25 화요일 | 전하경 기자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 보험손익 반토막 불구 투자손익 2조원…이익 체력 탄탄 [삼성금융, 은행 없이 성장가도]
삼성 금융 계열사가 지난해 6조원에 근접한 순익을 기록했다. 은행 계열사 없이 대표적인 은행지주인 KB금융의 '5조 클럽' 순익보다도 앞섰다. 삼성 금융 계열사(생명, 화재, 증권, 카드) 별 실적 성과 배경을 살펴보...
2025-02-25 화요일 | 전하경 기자
하나손보 배성완,치매간병보험 앞장 장기보험 공략 가속 [2025 리딩 보험사]
배성완 하나손해보험 대표가 치매간병보험을 필두로 올해 장기보험 공략을 가속화한다. 장기보험 매출로 CSM을 확보해 수익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2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하나손보는 올해 장기보험 매출을 확대하...
2025-02-2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이문구 동양생명 대표, 치매간병보험 필두 공격적 영업…최대 실적 달성 [금융사 2024 실적]
이문구 동양생명 대표가 치매 간병보험을 필두 공격적 영업 전략을 펼치며 동양생명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19일 동양생명 2024년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동양생명 당기순익은 310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7.1% 증...
2025-02-23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무저해지 해지율 등 계리적 가정 변경에 보험사 희비…KB손보·현대해상 하락 메리츠화재 홀로 상승 外
4분기부터 무저해지 해지율 등 계리적 가정 변경으로 보험사들 CSM 대부분이 하락세를 보였다. KB손보와 현대해상 하락폭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메리츠화재는 홀로 3분기 대비 증가했다.2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주...
2025-02-23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 고수익 여성보험 확대로 신계약 CSM 제고…보험손익 성장 [금융사 2024 실적]
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가 고수익 여성보험 확대로 신계약 CSM을 제고했다. 신계약 CSM 제고로 수익성이 개선되면서 보험손익도 성장했다.21일 한화손보에 따르면, 한화손보 작년 순익은 382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025-02-21 금요일 | 전하경 기자
대형 보험GA 메타리치, 창업후원 공모전 진행중...보험설계사도 지원가능해
전국지점망을 갖추고 있는 대형보험 GA(General Agency)인 메타리치가 전국민 대상 창업 공모전 후원을 진행중이다. 공모전은 최대 2억원의 창업 후원금을 제공하며, 우수 입상자들에게는 1억원 이상의 후원금을 지급...
2025-02-21 금요일 | 전하경 기자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 장수 리스크·예실차 여파 보험손익 반토막 불구 투자손익 올려 수익 하락 방어 [금융사 2024 실적]
삼성생명이 장수 리스크 가시화와 예실차 확대 여파로 작년 보험손익이 반토막 난 가운데,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가 투자손익을 전년대비 2배 가량 끌어올리며 수익성 하락을 방어했다.2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
2025-02-21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생명 "삼성화재 지분 20%까지 추가 매입 계획 없어"
삼성생명이 삼성화재 지분을 20%까지 올리기 위한 추가 매입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이완삼 삼성생명 CFO는 20일 오전10시 삼성생명 2024년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삼성화재 지분율을 20%까지 확보할 계획이 있는지 묻는...
2025-02-20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생명 "3~4년 이내 주주환원율 50% 달성"
삼성생명이 3~4년 이내 주주환원율 5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삼성생명은 20일 오전10시 열린 2024년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주주환원율 50% 달성 시기를 묻는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이완삼 삼성생명 CFO는...
2025-02-20 목요일 | 전하경 기자
메타리치, 보험영업설계사 대상, 카리브해크루즈여행 프로모션 실시
보험GA(보험대리점) 메타리치가 보험설계사들에게 차별화된 지원과 업계 최고 수준의 보상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전국에 지점을 두고 네트워크를 구축해온 메타리치는 경력 설계사는 물론 신입 설계사들도 안정적으로...
2025-02-20 목요일 | 전하경 기자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 우수 자산운용·장기보험 매출 증대에 역대 최대 실적 달성 [금융사 2024 실적]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가 우수한 자산운용을 기반으로 투자손익 제고와 장기보험 매출 증대로 2024년도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19일 2024년 메리츠금융지주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메리츠화재 당기순익은 1조710...
2025-02-19 수요일 | 전하경 기자
공모가 낮추고 배당 강화…이명순 SGI서울보증 대표 "예보 주가 영향 고려 매각 시점 결정"
공모가를 낮추고 배당을 강화해 SGI서울보증이 IPO에 재도전하는 가운데, 이명순 대표가 대주주인 예금보험공사가 잔여지분 매각 시점을 주가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시점으로 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오버행...
2025-02-19 수요일 | 전하경 기자
김용범 메리츠금융지주 부회장 "2~3년 내 당기순익 3조원 달성 예상"
김용범 메리츠금융지주 부회장이 2~3년 내 당기순이익 3조원 달성은 예상된다고 밝혔다.김용범 메리츠금융지주 부회장은 19일 오후4시 열린 2024년 실적컨퍼런스콜에서 KB금융지주나 신한금융지주 등 시가총액 기준 ...
2025-02-19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이병래 손해보험협회장 "라이프 스타일 변화 맞춘 보험 구독 서비스 추진"
이병래 손해보험협회장이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 변화에 맞춘 보험 구독 서비스 도입을 추진한다. 이병래 손해보험협회장은 19일 오전11시20분 서울에서 열린 2025년 기자간담회에서 라이프 스타일 변화에 대응하는 보...
2025-02-19 수요일 | 전하경 기자
메리츠금융지주, 역대 최대 순익 달성…2년 연속 '2조 클럽' [금융사 2024 실적]
메리츠금융지주가 역대 최대 순익을 달성, 2년 연속 '2조 클럽'에 진입했다.메리츠금융지주는 지난해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9.8% 증가한 2조333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시장 금리 인하 ...
2025-02-19 수요일 | 전하경 기자
김재식 미래에셋생명 부회장, 건강상해 70%까지 확대해 신계약 CSM 제고…올해 IRP 정조준 [금융사 2024 실적]
김재식 미래에셋생명 부회장이 건강상해 비중을 50% 이상까지 확대하며 신계약 CSM을 끌어올렸다. 올해 주력 판매 상품인 변액보험 강점을 활용, IRP 상품을 출시해 수수료 수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19일 보험업계...
2025-02-19 수요일 | 전하경 기자
KB손보·현대해상도 자동차보험료 인하 대열 합류…4년 연속에 손보업계 '속앓이'
KB손해보험과 현대해상이 자동차보험 인하 대열에 합류하며 대형 손보사가 모두 4년 연속 자동차 보험료를 인하했다. 업계에서는 재작년까지는 자동차보험료 손해율이 높지 않아 여력이 있었지만 금리인하와 계리적 ...
2025-02-19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 '2025 리더스 포럼' 개최…일반보험 GA CEO 초대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가 '2025 리더스 포럼'을 개최하고 일반보험 GA 대표들을 초대했다.삼성화재는 지난 17일 서초동 삼성금융캠퍼스에서 '2025 '리더스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최근 성장 중인 중소...
2025-02-18 화요일 | 전하경 기자
IPO 앞둔 SGI서울보증 투자설명회 실시…애널리스트 큰 관심
SGI서울보증 IPO에 애널리스트가 주목하고 있다.SGI서울보증(대표이사 이명순)은 IPO를 앞두고 지난 18일 국내 유수의 애널리스트들을 상대로 투자설명회(IR)를 진행했다. 이번 설명회에서 이명순 SGI서울보증 대표이...
2025-02-18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 과감한 GA 영업 전략에 삼성생명과 '2조 클럽'…이익 체력 탄탄 [삼성금융, 은행 없이 성장가도]
삼성 금융 계열사가 지난해 6조원에 근접한 순익을 기록했다. 은행 계열사 없이 대표적인 은행지주인 KB금융의 '5조 클럽' 순익보다도 앞섰다. 삼성 금융 계열사(생명, 화재, 증권, 카드) 별 실적 성과 배경을 살펴보...
2025-02-1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