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서초자이' 44평, 7.3억 떨어진 17.7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전국 주요 도시 아파트 시장에서 직전 거래가 대비 수억 원씩 낮아진 하락 거래가 잇따르고 있다. 서울 강남권 핵심 단지마저 최고가 대비 30% 안팎의 조정을 보이는 가운데, 부산·경기·인천·대전·울산 등 지방 ...
2026-05-20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서초구 '서초그랑자이' 25평, 5.5억 떨어진 30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전국 아파트 시장에서 최고가 대비 낮은 가격에 거래되는 이른바 ‘하락 거래’가 서울 강남권부터 지방 주요 도시까지 확산하는 모습이다. 서울 서초·강남 등 핵심 지역에서도 수억원대 조정 거래가 이어진 가운데...
2026-05-19 화요일 | 조범형 기자
현대·DL 압구정5구역 정면충돌…'금융·공기' vs '조망·설계' [현장]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압구정5구역 재건축 수주전을 앞두고 같은 건물에서 나란히 홍보관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표심 경쟁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금융 안정성과 사업 수행 능력을, DL이앤씨는 한강 조망 특화와 하...
2026-05-18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용산구 '용산시티파크1단지' 56평형, 5.5억 오른 33.5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서울과 수도권 주요 단지를 중심으로 아파트 상승 거래가 이어지는 가운데 부산과 지방 주요 도시에서도 가격 반등 사례가 확산하는 모습이다. 용산·송파 등 서울 핵심지와 용인·안양 등 수도권 주요 지역에서는 수...
2026-05-18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최웅식 필두 국힘 영등포 구청장·시·구의원 후보군 윤곽 [6·3 지방선거]
국민의힘이 서울 영등포구 구청장과 서울시의원, 구의원 후보 공천을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지방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현역 의원과 의회 의장단, 정책·행정 경험자를 전면 배치해 조직력과 생활밀착형 경쟁력을 동시...
2026-05-18 월요일 | 조범형 기자
현대건설·DL이앤씨 맞대결 '1.5조 대어' 압구정5구역 설명회 가보니… [단독 현장]
압구정5구역 재건축 수주전이 설계와 랜드마크 경쟁을 넘어 금융조건과 책임조달 구조 경쟁으로 확산하는 모습이다. 현대건설과 DL이앤씨는 16일 열린 압구정5구역 합동설명회에서 사업비 조달 구조와 이주비 조건, ...
2026-05-16 토요일 | 조범형 기자
‘호텔급’ 평가 받는 ‘소요한남 by 파르나스’ 미리 가보니 [견본주택 여기어때?]
매주 금요일마다 주요 견본주택을 방문하는 '견본주택 전문 기자'가 해당 단지의 장단점을 알기 쉽게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중개 사무소 현장을 뛰며 쌓은 기자의 눈으로 짚어드리는 만큼, 신뢰성 있는 정보로 독자 ...
2026-05-16 토요일 | 조범형 기자
금호건설, 1분기 영업익 121억원…전년 동기 대비 112% 증가
금호건설(대표이사 조완석)이 올해 1분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증가를 기록하며 수익성과 재무 안정성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금호건설은 15일 분기보고서를 통해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4534억원, 영업이익 ...
2026-05-15 금요일 | 조범형 기자
두산건설, 1분기 영업익 299억원…원가 개선·선별 수주 영향
두산건설(대표이사 이정환)이 올해 1분기 영업이익 증가와 직전 분기 대비 당기순이익 흑자 전환을 기록했다. 건설 경기 둔화와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원가 관리와 선별 수주 전략이...
2026-05-15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영등포구 ‘진주아파트’ 26평, 5.3억 떨어진 19.5억원에 거래 [하락아파트]
서울 강남 고가 단지에서 수억원씩 낮아진 거래가 이어지는 가운데 송도·세종·해운대 등 주요 지역에서도 최고가 대비 큰 폭의 하락 거래가 나타나고 있다. 한때 상승세를 주도했던 지역들까지 가격 조정 흐름에 합...
2026-05-15 금요일 | 조범형 기자
강남구 '래미안그레이튼' 26평형, 9.4억 오른 28.2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신고가 거래 흐름이 서울 핵심지를 넘어 수도권과 지방 주요 도시까지 확산되고 있다. 강남·여의도·이촌 등 서울 주요 지역에서 수억원대 상승 거래가 잇따른 가운데, 분당·광명 등 수도권과 부산·인천·대전·창...
2026-05-15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삼성·현대 등 건설로봇 경쟁 본격화 가운데 '사람 중심 규제' 한계…해법은?
국내 건설업계가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건설’ 경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력난과 산업재해 문제의 대안으로 주목받는 건설 로봇이 자재 운반과 청소, 보안, 안전관리 등 현장 전반으로 확산...
2026-05-15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영등포구, 폭염부터 복지까지 ‘생활밀착 행정’ 강화 [우리 區는 지금]
서울 영등포구가 여름철 폭염과 풍수해 대응부터 어르신 지원, 복지 사각지대 해소, 해충 방역, 민방위 안전관리까지 생활밀착형 정책을 확대 추진한다. 폭염·호우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동시에 시니어 지원 사업과...
2026-05-14 목요일 | 조범형 기자
목동·한남·검암까지…전국 주요 단지 공급 이어져 [이시각 분양]
서울과 수도권, 지방 주요 지역에서 신규 분양과 청약 일정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 목동과 한남동에서는 오피스텔과 시니어 레지던스 공급이 예정됐고, 부산·창원·인천 등 지방 및 수도권에서도 견본주택 개관과 청...
2026-05-13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용산구 '파크타워' 57평형, 12억 오른 39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준공 20~30년 이상 구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단기간 수억원씩 상승한 신고가 거래가 잇따르며 시장 흐름이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특히 서울과 분당 등 핵심 지역에서는 재건축 기대감이 반영된 구축 단지들이 가격 상...
2026-05-13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양도세 중과 재개에 분양도 ‘양극화’ 전망…건설사별 체감 다르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가 종료되면서 건설업계도 향후 분양시장 변화 가능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당장 시장 충격이 크다고 보긴 어렵지만, 거래 위축과 관망세가 이어질 경우 건설사별 체감 온도는 달...
2026-05-12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영등포구, 보행·주거·안전 현안 대응 추진 [우리 區는 지금]
서울 영등포구가 보행 환경 개선부터 공동주택 지원, 1인 가구 안전 강화, 예방접종 확대까지 생활 밀착형 정책을 추진한다.◇ 국회대로 횡단보도 신설…보행 불편 해소영등포구는 영등포구청 별관 인근 국회대로 구...
2026-05-12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이한우號’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체험형 홍보관 공개 [현장]
현대건설이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 홍보관을 열고 미래형 주거 구상을 공개했다. 순환형 커뮤니티와 DRT(수요응답교통) 무인셔틀, 로보틱스 기술 등을 실제 공간 형태로 구현한 체험형 구성이 특징이다. 업계에서는...
2026-05-11 월요일 | 조범형 기자
강남구 '래미안강남힐즈' 35평형, 10억 오른 23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전국 아파트 시장에서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지난 주말 일부 지역에서는 매도·매수 문의가 한꺼번에 몰리며 이른바 ‘오픈런’ 현상까지 나타난 가운데, 서울...
2026-05-11 월요일 | 조범형 기자
현대·IPARK현산 통해 본 2Q 건설경기…해외·주택이 가른다
올해 1분기 건설사 실적에서는 사업 구조에 따른 온도차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해외·플랜트·원전 중심 포트폴리오를 갖춘 현대건설은 영업이익 감소에도 시장 기대치를 웃돌며 상대적인 안정성을 보였다. 반면 주택...
2026-05-11 월요일 | 조범형 기자
[기자수첩] 60년 장인도 몰아내는 행정의 아쉬움
노후된 지역을 바라보며 '여긴 언제 개발되나'라는 생각을 하는 건 이상한 일이 아니다. 서울이라는 도시에서는 오히려 너무나 자연스러운 반응에 가깝다. 낡은 건물, 오래된 공장지대, 정비되지 않은 골목을 보면 더...
2026-05-11 월요일 | 조범형 기자
[5월 2주 청약] 전국 15곳 청약…평택·창원 등 경기·지방 공급 이어져
다음 주 전국 분양시장에서 경기와 지방을 중심으로 청약 일정이 이어진다. 공공분양과 민간분양, 공공지원 민간임대 등을 포함해 전국 15개 단지에서 청약 접수가 예정돼 있으며, 모델하우스 개관과 당첨자 발표, 정...
2026-05-08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