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현대차, 하이브리드 수소 발전시스템 개발 착수
두산과 현대자동차가 하이브리드 방식의 수소연료전지 분산발전시스템 개발을 위해 힘을 모은다.현대차는 두산퓨얼셀, 울산테크노파크와 7일 경기도 현대차 의왕연구소에서 '마이크로그리드용 수소연료전지 분산발전...
2019-10-0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2019 국감] 끝나지 않은 ESS화재 논란...성윤모 "보다 심도 깊게 원인 밝힐 것"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ESS 화재 관련해 대기업 봐주기가 있다는 의혹에 대해 "권한 내에서 적극적인 조치를 했다"며 부정했다. 또한 ESS 추가 화재 사건에 대해 성 장관은 "발화원인에 대해 심도있게 조사할...
2019-10-0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포르쉐 SUV 카이엔에 한국타이어 탑재
2000년대 이후 포르쉐 대표 모델로 자리잡은 스포츠카 SUV '카이엔'에 한국타이어 제품이 탑재된다.한국타이어는 3세대 카이엔에 '벤투스 S1 에보3 SUV'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카이엔은 2002년 1...
2019-10-0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KCFT, 드론 배터리용 4㎛ 동박 생산 성공
SKC로 인수 절차가 진행중인 KCFT가 드론 배터리 소재 신제품 생산에 성공했다.KCFT는 머리카락 30분의 1에 해당하는 4마이크로미터(㎛) 두께의 초극박 전지용 동박을 30km 길이와 1400mm 광폭으로 생산했다고 7일 밝...
2019-10-0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2019 국감] ESS 화재 60%는 LG화학에 집중...정부는 '나 몰라라'
정부가 ESS 화재건과 관련해 배터리 제품 결함 의혹을 알면서도 발표 단계에서는 이를 덮어두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LG, 삼성 등 배터리 대기업에 면죄부를 준 꼴이라는 지적이다. 실제 LG화학은 문제해결을 위해 ...
2019-10-0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 렌탈 대형 M&A로 사업기반 확대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이 2016년 경영일선 복귀 후 몰두해온 ‘카라이프+가전렌탈’ 신사업 중심의 사업재편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내년 SK렌터카와 AJ렌터카 통합법인 출범을 통해 본격적인 업계 선두 경...
2019-10-0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모하비·트래버스·익스플로러, 대형SUV 가을 달군다
올초 팰리세이드에서 시작된 국내 대형SUV 돌풍이 가을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국내 자동차 수요 침체 속에서도 대형SUV에 대한 소비자 기대 만큼은 뜨겁다. 기아 모하비, 쉐보레 트래버스, 포드 익스플로러 등 ...
2019-10-0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2019 제네시스 챔피언십, 10~13일 송도에서 열전
국내 정상급 골퍼 120여명이 총 상금 15억원과 PGA 출전권 등을 놓고 승부를 벌인다. 제네시스는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2019 제네시스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6일 ...
2019-10-06 일요일 | 곽호룡 기자
이재용 부회장, 삼성전자 사내이사 물러난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사진)이 삼성전자 사내이사 자리에서 물러날 것으로 보인다.재계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오는 26일 만료되는 사내이사 임기 연장을 위한 절차를 밟지 않기로 했다. 상법에 따르면 이사를 재선...
2019-10-05 토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차, 태풍 미탁 피해 차량에 수리비 최대 50% 지원
이번주 한반도를 할퀴고 간 태풍 '미탁'으로 차량이 수해 피해를 입었다면 수리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자사 고객을 대상으로 올해 연말까지 '수해 차량 특별지원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
2019-10-04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정호영 LG디스플레이, 조직·임원 25% 축소...LCD 줄이고 OLED로 간다
LG디스플레이가 4일 전체 임원과 담당 조직 약 25%를 감축하는 등 내용을 골자로 하는 대규모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정호영 사장이 지난달 16일 LG디스플레이 신임 CEO로 부임한지 약 20일만에 취해진 조치다. 중국 ...
2019-10-04 금요일 | 곽호룡 기자
GM이 월간 판매실적 발표 중단한 이유는..."양적성장 끝 미래경쟁 시작"
전통 제조업을 대표하는 자동차 업계에서 '양적 성장' 시대가 끝났다는 위기감이 터져나오고 있다. 자동차산업 변곡점을 맞아 생존능력을 갖춘 일부 기업만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라는 지적이다.GM, 포드, 피아트크라...
2019-10-04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신형 A클래스·GLE가 궁금하다면...더클래스 효성, 일산 오토살롱위크서 벤츠 라인업 전시
벤츠 공식 딜러사 더클래스 효성이 4세대 A클래스, GLE 등 신차를 비롯해 E클래스, S클래스, GLC 등 다양한 라인업을 올해 오토살롱위크에서 선보인다.더클래스 효성은 3일부터 6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자...
2019-10-04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자동차튜닝 업계 "정부 정책 실효성 없다" 비판...자체 활로 모색
지난 8월 국토교통부가 캠핑카 튜닝 규제 완화 등을 골자로 한 '자동차 튜닝 활성화 대책'을 발표했지만, 튜닝업계 반응은 시큰둥하다. 정부가 여전히 튜닝에 대해 정해진 법률 안에서만 허용하는 '포지티브 규제' 방...
2019-10-04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셀토스·K7 질주...기아차, 3분기 실적 기대감 UP
기아자동차가 올해 3분기 국내 판매회복과 계속된 환율 효과를 바탕으로 기대를 뛰어넘는 성적표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KTB투자증권 이한준 연구원은 4일 기업분석리포트를 내고 기아차가 3분기 매출 15조3681억원,...
2019-10-04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일본차, 9월에도 후진 거듭...하이브리드 홀로 버텨
일본정부의 한국기업 수출규제에 따른 일본차 불매운동이 3개월차를 맞은 지난 9월, 일본 자동차 브랜드가 한국 시장에서 후진을 거듭했다. 다만 수입 하이브리드 시장에서만큼은 렉서스 등 일본 브랜드 파워가 견고...
2019-10-04 금요일 | 곽호룡 기자
르노삼성, 소모성 부품 최대 25% 할인...11월30일까지
르노삼성자동차가 오는 11월30일까지 전국 서비스점에서 소모성 부품 최대 25% 할인 등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는 르노삼성이 컨슈머인사이트가 주관하는 A/S 서비스만족도 조사에서 4년 연속 1위를 달성...
2019-10-04 금요일 | 곽호룡 기자
대기수요 몰린 제네시스 차량구독 서비스 "2020년 5월까지 연장"
매월 구독료를 내면 고급차를 골라 탈 수 있는 제네시스 차량구독 프로그램이 소비자 관심에 힘입어 연장운영 된다.제네시스가 '제네시스 스펙트럼'을 내년 5월초까지 7개월 연장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제네시스 스...
2019-10-04 금요일 | 곽호룡 기자
LG화학, 폴란드 자동차배터리 가동 지연으로 3분기 실적 기대 못 미칠듯
LG화학이 올해 3분기에도 시장기대치에 못 미치는 성적표를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함형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2일 기업분석 리포트를 내고 LG화학이 3분기 매출 7조6482억원, 영업이익 3480억원을 낼 것이라...
2019-10-0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절치부심 20년' BMW 8시리즈, 11월 국내 상륙
BMW가 20년만에 다시 만든 '8시리즈' 국내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2일 알렸다.BMW 8시리즈는 1990년부터 1999년까지 생산됐다. 당시 BMW는 8시리즈에 V형 8기통·12기통 엔진을 장착해 '럭셔리 스포츠카' 시장에 야심...
2019-10-0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강원도 첫 전기버스 달린다
강원도 횡성군 정규 노선버스에 전기버스가 도입된다. 디피코는 최근 명성교통과 전기버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디피코는 횡성 우천산업단지에 초소형 전기차 생산기지를 건설하는 '강원형 일자리' 참여업...
2019-10-0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카자흐스탄에 쏠라티 구급차 대량 공급
현대자동차가 카자흐스탄에 쏠라티(해외명 H350)를 대량 수주했다. 현대차는 카자흐스탄 복지부에 구급용 차량으로 쏠라티 625대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이는 카자흐스탄이 보유한 구급차 1500대 가운...
2019-10-0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LG화학, 대학생 광고공모전 20일까지 접수...1등 HS애드 인턴 기회 부여
LG화학이 ‘제4회 대학생 광고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일 알렸다.공모전 주제는 ‘최종 소비자 대상 LG화학 제품에 대한 홍보영상’이다. 참가자들은 CF, 언박싱, 웹드라마, 패러디, 홈쇼핑 영상 등 다양한 형식의 영...
2019-10-0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