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두산·두산중공업 신용등급 강등…“두산건설 지원부담 등 부정적”
한국신용평가가 두산과 두산중공업의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했다.한신평은 13일 두산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에서 ‘BBB+’로, 두산중공업 신용등급을 ‘BBB+’에서 ‘BBB’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한신평은 또 ...
2019-05-1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 “투자문화 변화 선도할 것…과정지향 행위돼야”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이 투자문화 변화를 선도해나가겠다고 밝혔다.정 사장은 지난 10일 오후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브랜드 비전 선포식에서 "투자행위가 단순히 수익률을 추구하는 결과지향의 행위가 아니라 투자...
2019-05-1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한은 “미·중 무역협상 불확실성 높아…전개상황 모니터링”
한국은행이 최근 미·중 무역협상 불확실성이 높은 만큼 전개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겠다고 밝혔다.한은은 13일 오전 8시 허진호 부총재보 주재로 통화금융대책반 회의를 열고 미국의 대중 추가관세 부과 이후 국제...
2019-05-1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인터뷰 - 김태훈 레이니스트 대표] “금융데이터, 핀테크 발전의 중추”
“은행을 가면 더 많은 상품의 금리를 비교하고 싶고, 카드사를 가면 내 소비 내역에 맞는 카드를 추천받고 싶은데 왜 그게 안 될까. 대학생 때 그런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레이니스트를 창업했다.”김태훈 레이니스...
2019-05-1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장석훈 삼성증권 사장 WM명가 초격차 나선다
장석훈 삼성증권 대표(사진)가 자산관리(WM) 명가 지위를 다지는 데 주력하고 있다. 장 대표는 최근 WM 자산을 글로벌 지역으로 분산하는 한편 고액자산가 대상 차별화 서비스를 확대하는 데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2019-05-1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박정림·김병철, 은행 협업 시너지 돋보여
박정림 KB증권 대표와 김병철 신한금융투자 대표가 자산관리(WM) 경쟁력 확대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두 대표는 은행과 복합점포 운영 등 지주 계열사 시너지를 적극 활용하고 있는 모습이다. 아울러 외부위탁운용관...
2019-05-1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큰손’도 ‘개미’도 해외주식 쇼핑…원화약세에 美주식 직구족 신바람
해외주식투자 열기가 뜨겁다. 개인 ‘큰손’들이 주로 담던 해외주식은 이제는 소액투자자 사이에서도 각광받고 있다. 최근 원화가치가 떨어지자 환차익을 노리는 이른바 ‘환테크족’의 관심도 늘고 있다.12일 한국...
2019-05-12 일요일 | 한아란 기자
[단독] 새 주인 찾은 한국자산평가, 김준연·김태관 각자대표 신규선임
국내 1위 채권평가 전문기관 한국자산평가가 김준연·김태관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한국자산평가는 10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이현규 대표 후임으로 김준연 전 나이스신용정보 대표와 김태관 전 KG제로인 상무를...
2019-05-10 금요일 | 한아란 기자
김병철 신한금투 6번째 초대형 IB 도약…‘발행어음’ 노린다
김병철호(號) 신한금융투자가 초대형 투자은행(IB)으로 도약한다. 신한금융투자는 초대형 IB의 핵심 사업으로 꼽히는 단기금융업(발행어음)에도 이른 시일 내 뛰어들 전망이다.신한금융지주는 10일 정기 이사회를 열...
2019-05-10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이주열 한은 총재, ‘BIS 총재회의’ 참석차 11일 출국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국제결제은행(BIS) 정례 총재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한다.한은은 이 총재가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스위스 바젤에서 개최되는 BIS 정례 총재회의 등에 참석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를 위해...
2019-05-10 금요일 | 한아란 기자
권용원 금투협회장 “아시아 펀드패스포트 성공적 도입 위해 해외 사례연구”
권용원 금융투자협회장이 아시아펀드 패스포트의 성공적인 도입을 위해 펀드 등록절차 개선 및 표준화된 등록양식 개발 등 해외사례를 연구하고 있다고 밝혔다.권 회장은 10일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열린 ‘2019 아시...
2019-05-10 금요일 | 한아란 기자
김용범 부위원장 “운용사 해외진출 규제 개선…외화투자 MMF 도입 검토”
김용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자산운용사의 해외진출과 해외투자 확대를 위해 제약이 되는 요인들을 개선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부위원장은 10일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열린 ‘2019 아시아 펀드 패스포트 컨퍼런...
2019-05-10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이주열 총재 “미·중 무역협상 불확실성 한층 커져…차분하게 지켜볼 필요”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0일 “미국의 대중 수입품 관세부과 계획으로 최근 미·중 무역협상 관련 불확실성이 한층 커진 것이 사실이나 그와 동시에 협상타결을 위한 양국 간 노력이 계속될 것이라는 기대가 높은 만...
2019-05-10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