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금통위 5월 기준금리 동결…연 1.75%로 유지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5월 기준금리를 현행 연 1.75%로 유지하기로 했다.한은은 31일 오전 서울 중구 한은 본부에서 금통위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행 연 1.75%로 동결했다.지난 1월에 열린 올해 첫 금리 결...
2019-05-31 금요일 | 한아란 기자
[금통위 스케치] 다소 긴장감 돈 5월 금통위 …이주열 “넥타이 신경 좀 썼는데...”
올해 네 번째 국내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가 31일 오전 9시 서울 중구 태평로 한은 본관 17층 금통위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는 다소 긴장감이 도는 분위기 속에 시작됐다.금융시...
2019-05-31 금요일 | 한아란 기자
한은 오늘(31일) 금통위…금리인하 소수의견 나올까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31일 올해 네 번째 금리 결정 회의를 개최한다. 한은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한은 본부에서 금통위 회의를 개최해 기준금리 향방을 결정한다.금융시장에서는 한은이 기준금리를 현재 연 1...
2019-05-31 금요일 | 한아란 기자
키움증권, 채권 판매 2000억원 돌파 기념 이벤트
키움증권은 올해 개인투자자 대상 채권(장외채권 및 전자단기사채) 판매액이 2000억원을 돌파한 기념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벤트 기간 내 장외채권이나 전자단기사채를 거래한 투자자를 대상으로 4...
2019-05-30 목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위, 개인투자자 파생상품 기본예탁금 3000만원→1000만원으로 낮춘다
개인투자자 파생상품에 투자하기 위해 내야 하는 기본예탁금이 30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낮아진다. 전문투자자는 기본예탁금 없이도 파생상품에 투자할 수 있게 된다.최종구 금융위원장은 30일 오후 부산 한국거래...
2019-05-30 목요일 | 한아란 기자
국회 정무위-금투업계 사장단, 내달 3일 회동…자본시장법 개정 등 논의
민병두 국회 정무위원장이 내달 3일 업계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기 위해 증권사·자산운용사 사장단과 회동한다.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민병두 정무위원장은 6월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에서 증권사...
2019-05-30 목요일 | 한아란 기자
1분기 국내 기관투자가 외화증권투자 잔액 339兆
우리나라 주요 기관투자가가 해외 외화증권에 투자한 잔액이 올해 1분기 기준 2848억달러(약 339조원)으로 집계됐다.한국은행이 30일 발표한 '2019년 1분기중 주요 기관투자가의 외화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지난 ...
2019-05-30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오늘(30일) 매매체결분부터 증권거래세 인하
증권거래세율이 오늘(30일) 매매체결분부터 인하된다.30일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 등에 따르면 이날 매매계약이 체결되는 주식부터 증권거래세 인하가 적용된다. 결제일 기준으로는 내달 3일 이후 양도되는 주...
2019-05-30 목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위, 이지스자산운용 대주주 변경 신청 승인
금융위원회가 이지스자산운용의 대주주 변경 신청을 승인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금융위 승인에 따라 지난해 별세한 창업주 고 김대영 이사회 의장의 지분 45.5%는 부인인 손 씨에게 승계된다. 손 씨는 경영에 관여...
2019-05-29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올해 발행어음 경쟁구도 ‘3파전’…신한금융투자는 내년 기약
신한금융투자의 초대형 투자은행(IB) 도약이 오는 8월 초로 미뤄진다. 초대형 IB 핵심 사업으로 꼽히는 단기금융업(발행어음) 인가도 내년에나 가능할 전망이다. 이로써 올해 발행어음 시장에서는 한국투자증권·NH투...
2019-05-29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채권 전문가 97% "한은, 5월 기준금리 동결“
국내 채권 전문가 대다수가 이달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전망했다.29일 한국금융투자협회는 ‘2019년 6월 채권시장지표’를 발표했다. 금융투자협회가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 104개 기...
2019-05-29 수요일 | 한아란 기자
김경규 하이투자증권 사장, VIP 고객과 ‘골프 라운딩’
하이투자증권은 지난 28일 경기도 가평 베네스트 골프클럽에서 김경규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9 하이투자증권 VIP고객 초청 골프대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날 김 사장을 비롯한 하이투자증권 임직원 9명...
2019-05-29 수요일 | 한아란 기자
IBK투자증권, 창립 11주년…김영규 사장 “정책금융기관 역할 다해야”
IBK투자증권은 29일 창립 11주년을 맞아 서울 여의도 본사 백동아카데미홀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김영규 IBK투자증권 사장은 이날 기념식에서 10년 동안 회사의 발전에 기여한 장기근속 직원 45명에게 표창...
2019-05-29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