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K의 외주화 우려, 씨엔엠 경영실패 사례를 보라"
MBK파트너스가 고려아연 경영권 확보를 시도하고 있는 가운데, 이 사모펀드의 과거 경영실패로 인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MBK는 지난 2008년 씨앤엠(C&M)을 인수하며 국내 케이블TV 시장에 진출했다. MBK는 고용을...
2024-12-1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SK케미칼 지속가능 소재 적용한 '기아 EV3 스터디카'
SK케미칼은 최근 현대차·기아 AVP본부 기초소재연구센터와 순환 재활용 및 바이오 소재를 이용한 자동차 부품 6종을 기아 EV3스터디카에 적용했다고 11일 밝혔다.EV3 스터디카는 버려진 자원을 재활용하거나, 바이오...
2024-12-1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연세대·LG에너지솔루션, 실리콘 음극재 핵심기술 개발..."열화현상 해결 실마리 찾았다"
연세대학교와 LG에너지솔루션이 함께 차세대 배터리 시장의 핵심 기술로 평가받는 ‘실리콘 음극재’ 분야에서 핵심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10일 연세대 화공생명공학과 이상영‧이용민 교수팀은 LG에너지솔루션과의 ...
2024-12-1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MBK 김병주, 반년 이상 칼 갈아"...NDA 위반 의혹 지속 제기
MBK파트너스가 2년전 고려아연과 맺은 비밀유지계약(NDA) 위반 가능성이 있다며 고려아연 측에서 문제를 지속 제기하고 있다.10일 금융투자업계 등에 따르면 MBK와 영풍이 올해초부터 고려아연에 대한 경영권 분쟁 관...
2024-12-1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후속 임원인사...기아 CFO에 김승준
현대차그룹은 10일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미래성장 기반을 강화하고자 ‘2024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역대 최고 실적 달성에 대한 기여도에 초점 맞춘 성과주의 기조...
2024-12-1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이석희 SK온 대표 "사람과 연구에 투자 아끼지 않겠다"
이석희 SK온 대표이사 사장(사진)이 고려대 특강에서 "기술 혁신을 통해 세상을 바꾸겠다"는 경영 철학을 밝혔다.이 사장은 지난 9일 서울 고려대 SK미래관 최종현홀에서 '예정된 미래, 함께 나아가자'를 주제로 CEO...
2024-12-1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국내 렌터카 시장 독식?"...1·2위 렌터카 모두 품는 홍콩계 사모펀드
홍콩계 사모펀드(PEF) 운용사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이하 어피니티)가 국내 렌터카 1·2위를 모두 품을 전망이다. 최근 투자 실패를 만회할 수 있을 지 주목된다.롯데그룹은 어피니티와 지난 6일 롯데렌탈 지분 매...
2024-12-0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HD Hyundai Oil Bank, Low Profitability but High Dividend Reason...
Chung Ki-sun, the eldest son of Asan Social Welfare Foundation Chairman Chung Mong-joon, Vice Chairman of HD Hyundai, was promoted to Senior Vice Chairman last month. HD Hyundai, which had been operat...
2024-12-0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SK시그넷, 새 대표이사에 SK엔펄스 김종우
SK㈜의 전기차 충전기 제조사 SK시그넷이 김종우 신임 대표이사(사진)를 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1969년생인 김종우 대표이사는 SK네트웍스로 입사해 SK㈜ 포트폴리오 매니지먼트 팀장, SKC BM(비지니스모델)혁신추진...
2024-12-0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HD현대오일뱅크, 수익성 낮은데 고배당 이유가…
정몽준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장 장남 정기선 HD현대 부회장이 지난달 수석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전문경영인 체제로 운영되던 HD현대가 오너 경영 체제로 본격 전환하고 있는 셈이다.상황은 나쁘지 않다. 정 수석부회...
2024-12-0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MBK 해명에도...'비밀유지계약' 뒷말 여전
MBK파트너스의 해명에도 비밀유지계약(NDA) 위반 의혹이 지속 제기되고 있다. 지난 2022년 5월 MBK는 고려아연으로부터 신사업 관련 자료를 받으면서 비밀유지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이 종료된 올해 5월 이전에 이를 ...
2024-12-08 일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팰리세이드 풀체인지 공개 "견고한 외관, 넓어진 실내"
현대차가 대형SUV '올 뉴 팰리세이드' 디자인을 6일 공개했다.올 뉴 팰리세이드는 2018년 1세대 출시 이후 6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2세대 완전변경(풀체인지) 모델이다. 공개된 이미지 속 신형 팰리세이드는 가로 ...
2024-12-0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최태원 장녀 최윤정의 경영수업...승계 신호탄?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장녀인 최윤정 SK바이오팜 사업개발본부장이 그룹 지주회사 미래 성장 사업 발굴을 위한 신설 조직을 추가로 맡는다. 바이오 분야에 국한해 경험을 쌓던 최 본부장이 본격적으로 그룹 중심으로...
2024-12-0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BMW, 고성능 2도어 쿠페 M2 2세대 부분변경 출시
BMW코리아는 고성능 프리미엄 2도어 쿠페 '뉴 M2' 2세대 부분변경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뉴 M2는 최고출력 480마력, 최대토크 61.2kg·m의 직렬 6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이 장착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
2024-12-05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한국유미코아, 충남 취약계층 아동 지원에 2000만원 쾌척
한국유미코아 배터리머티리얼즈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남지역본부에 후원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후원금은 도내 취약계층 아동들의 난방비, 생활 필수품, 식료품 등을 지원하는 데 쓸 예정이다.한국...
2024-12-05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제네시스 GV70 '뒷심', GV80에 판매량 역전
제네시스가 지난달 미국에서 월간 최다 판매량(8003대)을 찍었다. 꾸준히 판매량을 끌어올린 GV70 활약 덕분이다.5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GV70은 지난 11월 미국 시장에서 전기차 모델(149대)을 포함해 총 3235대가...
2024-12-05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인사] SK이노베이션 계열사 2025년 임원인사
SK이노베이션과 사업 자회사는 2025년 임원 인사 및 조직 개편을 5일 단행했다.SK이노베이션은 미국 에너지부 산하기관 출신 김필석 박사를 CTO(최고기술책임자) 겸 환경과학기술원장으로 영입했다.SK온은 업무 실행...
2024-12-05 목요일 | 곽호룡 기자
SK그룹, 2025 임원인사 키워드는 기술·글로벌
SK그룹은 5일 수펙스추구협의회를 열고 2025년 임원인사 및 조직개편 사안을 각 계열사와 공유·협의했다고 밝혔다.SK 관계자는 "기술·현장·글로벌 중심 인사로 사업 본연의 경쟁력에 집중하고, 빠른 조직 안정과 ...
2024-12-05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수출액 1등 기업은 기아...미국 SUV 공략 주효
기아가 2년 연속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송호성 기아 사장은 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61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지속적인 글로벌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노력했다"며 "기아 창립 8...
2024-12-05 목요일 | 곽호룡 기자
HS효성, 임원인사 발표…첨단소재 새 대표에 임진달
HS효성이 출범 이후 첫 임원 인사를 4일 단행했다.이번 인사에서 HS효성 더클래스 대표이사 임진달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하고 HS효성첨단소재의 대표이사로 추천됐다. 이를 포함해 총 9명의 승진이 이뤄졌다.임 사...
2024-12-0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MBK, 2년전 고려아연 비밀유지계약 위반 가능성은
MBK파트너스와 고려아연이 지난 2022년 체결한 신사업 관련 비밀유지계약(NDA)에는 '적대적 M&A' 등 경영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를 하지 않는다는 조항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MBK는 고려아연에 대한 재무적...
2024-12-0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고려아연-MBK·영풍 분쟁, 다음달 23일 임시주총 '표대결'로 결판
경영권 분쟁 중인 고려아연과 MBK·영풍의 임시 주주총회 '표대결'이 오는 1월 23일 열린다.고려아연 이사회는 3일 오후 임시주총 소집의 건과 임시주총 권리행사 주주확정 기준일 설정의 건 등 2가지 안건을 논의했...
2024-12-0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KGM·GM·르노, 12월 사활 건 할인 경쟁
내수 판매 절벽에 직면한 국내 중견 완성차 3사가 연말 할인 레이스에 돌입했다.KG모빌리티는 이달 윈터세일페스타를 진행한다. 지난달 진행한 내수 진작 할인행사 코리아세일페스타보다 할인 혜택을 강화한 점이 특...
2024-12-0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