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4주] 수협·전북·카뱅·케뱅, 연 1.2%…은행 정기예금 최고금리
4월 4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1.20%였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25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
2021-04-25 일요일 | 권혁기 기자
[4월 4주] 우리은행 ‘원적금’, 연 1.9%…은행 적금 최고금리
4월 4주 은행 적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만기 기준 최고금리는 연 1.90%를 주는 우리은행 ‘원(WON)적금(정액·자유적립식)’으로 나타났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각 상품...
2021-04-25 일요일 | 권혁기 기자
[컨콜] 하나금융, 하나금투에 5000억원 출자
하나금융그룹이 하나금융투자(하나금투)에 5000억원을 출자하겠다고 밝혔다. 하나금융은 23일 1분기 실적발표 후 진행한 컨퍼런스콜에서 “하나금투를 업계 톱 티어(top tier)로 키우겠다”며 “자본금 5조원이 되면...
2021-04-23 금요일 | 권혁기 기자
[금융사 2021 1분기 실적] 하나금융, 순이익 8344억원 달성…전년比 27% 증가
하나금융그룹이 올해 1분기 834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 1분기 하나금융그룹의 당기순이익은 8344억원(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순이익)으로, 전년 동기(6569억원) 대...
2021-04-23 금요일 | 권혁기 기자
KB금융, 업계 1위 수성…나란히 순익 1조 돌파한 신한 ‘맹추격’
KB금융그룹이 올해 1분기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한 가운데, KB와 마찬가지로 1분기 당기순이익 1조원을 돌파한 신한금융그룹이 맹추격하고 있다. 23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KB금융은 지난 1분기 당기순이익(지배지...
2021-04-23 금요일 | 권혁기 기자
[컨콜] 신한금융 “분기 배당 실시…M&A 지속 검토”
신한금융그룹이 분기 배당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인수합병(M&A)도 지속적으로 검토할 방침이다. 노용훈 신한금융그룹 부사장(CFO)은 23일 올해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높은 자본 여력으로 적극적 주...
2021-04-23 금요일 | 권혁기 기자
하나은행, 1인 디지털 영업점 ‘My브랜치’ 서비스 출시
하나은행은 비대면 채널의 편리함과 대면 채널의 손님응대 장점을 융합한 새로운 형태의 디지털 금융 플랫폼 ‘My브랜치’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23일 하나은행에 따르면 ‘My브랜치’는 개별 영업점 환경과 ...
2021-04-23 금요일 | 권혁기 기자
진옥동 신한은행장, 라임 펀드 관련 ‘주의적 경고’로 감경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라임 펀드와 관련해 ‘주의적 경고’로 감경을 받았다. 23일 금융감독원은 그간 세 차례에 걸쳐 제재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며 신한은행 및 신한금융지주회사에 대한 부문 검사결과 조치안을 상정...
2021-04-23 금요일 | 권혁기 기자
[금융사 2021 1분기 실적] 국민은행, 순이익 6886억 달성…전년比 17.4% 성장
KB국민은행이 올해 1분기 688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22일 KB금융지주는 1분기 1조2700억원(이하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순이익)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사상 최대 분기실적이다. 전년 동기(7...
2021-04-22 목요일 | 권혁기 기자
2월 국내은행 대출 연체율, 전월比 0.02%p 상승
지난 2월말 기준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은 0.33%로 전월(0.31%) 대비 0.02%포인트(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금융감독원은 이같이 밝히며 전년 동월(0.43%) 대비로는 0.10%포인트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
2021-04-22 목요일 | 권혁기 기자
신한은행, 유튜브 콘텐츠 ‘쉽.사.빠. 신한은행’ 론칭
신한은행이 공식 유튜브 채널 ‘펀한 뱅크(FUNhan Bank)’에 오리지널 시리즈 ‘쉽.사.빠. 신한은행’을 론칭했다. 22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쉽.사.빠. 신한은행’은 쉽고, 사용 편리하고, 빠른 신한은행의 줄임말로...
2021-04-22 목요일 | 권혁기 기자
케이뱅크, 플러스박스 전면 리뉴얼…10개까지 ‘통장 쪼개기’ 가능
#. 두 달 후 이사를 앞둔 김모씨는 최근 자금 운용을 두고 고민에 빠졌다. 이사비용으로 모아둔 200만원을 ‘충동 소비’ 없이 관리하면서도 8월 여름 휴가를 위해 약 120만원을 또 저축해야 했던 것. 예적금을 가입...
2021-04-22 목요일 | 권혁기 기자
신한은행, 라임CI펀드 분조위 조정안 수용…배상 절차 신속 진행
신한은행이 라임CI펀드와 관련해 금융감독원 분쟁조정위원회(분조위)의 조정안을 수용하기로 했다. 신한은행은 21일 이사회를 열어 라임CI펀드에 대한 분조위의 조정안을 수용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
2021-04-21 수요일 | 권혁기 기자
[금융사 2021 1분기 실적] 우리은행, 1Q 당기순이익 5917억원…전년比 17% 성장
우리은행이 올해 1분기 591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렸다. 이는 2019년 2분기 이후 두 번째로 높은 실적이다. 21일 우리금융지주는 실적을 발표, 지난 1분기 당기순이익 6716억원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지주사 전환 이...
2021-04-21 수요일 | 권혁기 기자
DGB금융그룹, ESG경영실천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 ‘With-U’ 실시
DGB금융그룹·DGB사회공헌재단은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ESG경영 실천 및 확대를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 ‘위드유(With-U)’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1일 DGB금융그룹에 따르면 ‘이제는 ESG시대! 기업의 ES...
2021-04-21 수요일 | 권혁기 기자
비트코인 해외 송금 증가에 은행권, 한도 제한
국내은행들이 월 해외 송금한도 제한에 나섰다. 한국 비트코인 가격이 다른 나라보다 높은 현상을 이용한 차익 거래를 막기 위해서다. 20일 은행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19일부터 비대면으로 중국에 송금할 수 있는 ...
2021-04-20 화요일 | 권혁기 기자
금감원, 신한은행 라임펀드 관련 손해배상비율 69·75% 인정
금융감독원(금감원) 분쟁조정위원회(분조위)가 신한은행이 판매한 ‘라임 CI펀드’에 대해 손해배상을 결정했다. 금감원은 19일 분조위는 라임펀드 중 신한은행이 판매한 라임 CI펀드에 대해 사후정산방식에 의한 손...
2021-04-20 화요일 | 권혁기 기자
신한은행, 카카오모빌리티와 상생 모델 구축 등 MOU 체결
신한은행이 카카오모빌리티와 상생 모델 구축 및 모빌리티 산업 발전을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20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은행은 카카오모빌리티 직영 운수사 및 카카오T 블루 가맹형...
2021-04-20 화요일 | 권혁기 기자
작년 국내은행 새희망홀씨 3.7조원 공급…신한 1위
지난해 국내은행들의 새희망홀씨 공급실적이 3조7000억원을 기록했다. 19일 금융감독원과 전국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작년 국내은행의 새희망홀씨는 3조7000억원 공급돼, 공급목표인 3조4000억원의 108.2%를 달성했다....
2021-04-19 월요일 | 권혁기 기자
신한은행, 삼성SDS 랩장 출신 김민수 AICC 센터장 영입
신한은행이 AI(인공지능) 사업을 총괄하는 AICC(통합AI센터) 센터장에 김민수 삼성SDS AI선행연구랩(Lab)장을 영입했다. 19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김민수 센터장은 카이스트(KAIST)에서 데이터마이닝을 전공하고 박사...
2021-04-19 월요일 | 권혁기 기자
점포 줄이는 은행권, 이제는 AI…고도화에 박차
은행권이 점포를 통폐합하는 등 몸집 줄이기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인공지능(AI) 개발과 도입에 힘을 쏟고 있다. AI의 고도화는 은행원들의 자리를 대신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9일 은행권에 따르면 KB...
2021-04-19 월요일 | 권혁기 기자
카뱅, 26주적금에 최대 연 0.5%p로 우대금리 연 0.3%p 추가
카카오뱅크는 누적 약 800만 계좌가 개설된 ‘카카오뱅크 26주적금’을 자유적금에서 별도 상품으로 분리하고 금리 혜택도 강화했다고 밝혔다. 19일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이번 개편으로 카카오뱅크 앱 예·적금 상품...
2021-04-19 월요일 | 권혁기 기자
김태오 회장, CEO 육성 전 계열사 확대…은행장 선발 프로그램 성공 경험 제도화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이 ESG경영의 일환으로 최고경영자(CEO) 육성 프로그램을 전 계열사로 확대할 방침이다.18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DGB금융그룹은 증권, 생명, 캐피탈, 자산운용사 상무 이상 임원 약 20명을 대...
2021-04-19 월요일 | 권혁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