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미국서 8세대 쏘나타 판매활력 제고 집중…첨단기술 적극 부각
현대자동차는 신형 쏘나타에 탑재된 첨단기술을 적극 부각해 미국 시장 판매 반전을 꾀하고 있다.미국 자동차 평가업체 켈리블루북은 최근 현대차 8세대 쏘나타와 벤츠 2세대 GLE를 '2020 최우수 자동차 기술상'에 선...
2020-01-28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최태원·노소영 이혼소송, SK 주가에는 긍정적"
최태원 SK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 소송이 어떤 결과가 나와도 SK그룹 지배구조에 미치는 영향은 적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오히려 최 회장 등이 경영권 방어 차원에서 기업가치 부양에 나선다...
2020-01-28 화요일 | 곽호룡 기자
BMW, 국가별 교육 프로그램 확대…2025년 100만명 지원
BMW그룹이 2025년까지 전세계 100만명의 어린이와 청소년의 교육 제공을 위한 프로젝트를 전개한다.BMW는 지난 24일 유엔 국제 교육의 날에 발맞춰 이같은 계획을 밝혔다.이번 계획은 '글로벌하게 생각하고 지역에 맞...
2020-01-28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유럽 자동차 CO2 규제 돌입…업체별 대응전략은
유럽연합(EU)이 올해부터 자동차에 대한 강력한 환경규제를 본격화한다. 완성차 제조사별로 수천만원에서 조단위 벌금이 예상된다.국내기업 가운데서는 현대·기아차가 전기차 판매 확대를 자신하고 있지만, 손해를 ...
2020-01-28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쌍용차·르노·GM, 현대기아 독주 깨기 ‘몸부림’
쌍용자동차·르노삼성자동차·한국지엠 등 국내 외자계 자동차 ‘양강’ 현대차·기아차와 차이를 좁히기 위해 나선다.수익성 부진에 따른 구조조정을 진행하고 있는 이들 3사는 경쟁력 있는 신차 출시에도 역량을 모...
2020-01-28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이재용, 남미 휴대폰·가전 생산거점 점검…"개척자 정신" 강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설날 연휴 기간에 '남미 스마트폰·가전 핵심 생산거점'을 찾았다. 이 부회장은 27일 브라질 북부 아마존강 유역의 삼성전자 마나우스법인을 생산라인을 둘러봤다고, 이날 삼성전자가 밝혔...
2020-01-2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김준 SK이노 사장 "배터리 사업, 저탄소 성장 이끌 것"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사진)이 "저탄소 중심의 성장을 위해 배터리 사업을 집중육성하고 있다"면서 "지속가능한 가치사슬을 만들기 위해 측정이 중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김 사장은 세계배터리동맹(GBA)이 지난 ...
2020-01-2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2020 WRC 1라운드 종합 우승…토요타 2위
현대자동차가 23~26일(현지시간) 모나코에서 진행된 '2020 WRC' 시즌 첫 라운드인 몬테카를로 랠리에서 드라이버·제조사부문 1위를 석권했다고 27일 알렸다.현대 월드랠리팀은 이번 경기에 티에리 누빌, 세바스티앙...
2020-01-2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방탄소년단, 현대차 브랜드 홍보대사로 격상…수소에너지 알리기 활동 박차
현대자동차가 방탄소년단과 함께 수소에너지와 관련한 대규모 홍보활동을 시작한다.현대자동차는 26일(현지시간) 미국 LA스테이플스센터에서 개최된 '제62회 그래미어워즈'에 참석하는 방탄소년단을 위해 넥쏘 5대를...
2020-01-2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최태원 SK 회장 "이해관계자 가치 극대화" 다보스서 지속가능경영 선도 기업가 '우뚝'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유수의 글로벌 리더들 앞에서 "사회적 가치에 대한 측정을 고도화해 이해관계자 가치를 극대화해 나가자"고 역설했다.최 회장은 23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포럼에서 '아시아 시대 이해관계자...
2020-01-23 목요일 | 곽호룡 기자
"LG화학 전기차배터리, 올해 CATL 매출 넘을 것…사업부 분할-현대차 동맹에 주목"
LG화학이 올해 유럽 폭스바겐과 중국에서 테슬라 신형 전기차 훈풍을 타고 고공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강동진 현대차투자증권 연구원은 23일 낸 이차전지 산업 보고서에서 이같이 내다봤다.강 연구원...
2020-01-23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로봇 비전 담은 영상 공개…로봇 사업 개척에 1.5조 투자 계획
현대자동차가 23일 회사가 보유한 웨어러블 로봇(착용로봇) 기술 가치를 담은 영상 '두 번째 걸음마'를 공개했다. 장애인 양궁 국가대표 박준범 선수가 현대차 의료용 착용로봇 'H-MEX'과 함께 새로운 걸음을 내딛는...
2020-01-23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인도 반등 신호탄 쏘나…베뉴 등, 일본차 누르고 '최우수 품질상'
현대자동차가 인도 시장에서 일본차 브랜드를 제치고 차량 품질 경쟁력을 입증했다. 현대차의 인도 부진을 타개할 전환점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시장조사업체 제이디파워는 지난 21일(현지시간) '2019 인도...
2020-01-23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최태원·최신원, SK 모빌리티 '합심'…SK네트웍스, 군산공장 전기차 정비 맡는다
최태원 SK 회장과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이 'SK 모빌리티' 역량 강화를 위해 힘을 모은다. "차체 제작 빼고 다 한다"는 SK그룹의 모빌리티 기치 아래 SK네트웍스가 보유한 자동차 정비 역량을 보태는 것이다.23일 S...
2020-01-23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엘리엇, 현대차그룹 지분 전량매각…현대차 지배구조 개편 시동거나
미국계 행동주의펀드 엘리엇이 현대차그룹 지분을 모두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그룹이 지배구조 개편을 재추진할 가능성이 높아진다.23일 업계에 따르면 엘리엇은 지난해말 현대차(2.9%)·기아차(2.1%)·현대...
2020-01-23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컨콜] 기아차 "중국사업 손실에 당기순익 부진"
기아자동차가 지난해 4분기 국내·미국 판매 호조로 견조한 경영실적을 기록했다. 다만 중국부진은 예상보다 커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기아차는 2019년 4분기 영업이익 5905억원, 당기순이익 3464억원을 기록한 ...
2020-01-2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오토에버, 신입사원 모집…서류접수 29일까지
현대차그룹의 ICT기업 현대오토에버가 '상반기 얼리버드 전형'을 통해 신입사원을 모집하고 있다고 22일 알렸다.모집 분야는 △어플리케이션 개발·운영 △MES △모빌리티·커넥티비티 △스마트교통 △UI △IT인프라...
2020-01-2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컨콜] 기아차 "4세대 쏘렌토·카니발 2월·6월 출시"
기아자동차가 쏘렌토·카니발 풀체인지를 각각 올해 2월과 6월 국내시장에 출시한다.기아차는 22일 서울 양재본사에서 열린 2019년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이같은 올해 신차 출시 계획을 공유했다.주우정 기아차 재...
2020-01-2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컨콜] 기아차, 주당 배당금 900→1150원
기아자동차는 2019년 배당금을 보통주 1주당 1150원으로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1주당 배당금은 2018년 900원에서 2019년 1150원으로, 250원 증가했다.다만 기아차가 지난해 영업이익 2조원대를 회복함에 따라, 배...
2020-01-2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컨콜]기아차 "2019 임금협상 부분파업 손실 490억"
기아자동차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이어진 2019년도 임금협상과 관련한 부분파업으로 약 490억원 손실이 발생했다고 22일 밝혔다.기아차는 이날 서울 양재본사에서 열린 2019년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부...
2020-01-2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차, 3년만에 영업익 '2조클럽' 재입성…텔루라이드 미국서 성장 견인
기아자동차가 지난해 연간 영업익 2조원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 2016년 이후 3년만이다.미국 텔루라이드 판매 호조, 셀토스를 통한 성공적인 인도시장 진출, 국내 K7 모하비 활약 등이 견조한 경영실적을 견인했다.기...
2020-01-2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컨콜] 제네시스 "중국·유럽 진출 최적 타이밍 모색…벤츠 출신 CEO 영입"
제네시스가 중국·유럽 진출을 위한 내부 준비 작업에 분주하다. 다만 제네시스는 구체적인 시장 진출 시기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구체적인 계획은 올 하반기 GV70 국내 론칭 이후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현대자동...
2020-01-2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컨콜] 제네시스 "연 판매목표 11만대…중형SUV GV70 하반기 론칭"
제네시스가 2015년 브랜드 론칭 후 처음으로 연간 판매 목표를 10만대 이상으로 잡았다. 지난주 출시한 대형SUV GV80과 함께 하반기 중형SUV GV70 성공에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현대자동차 이용우 제네시스사업부 부...
2020-01-2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