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국내 넘어 아시아 1등으로…비은행·글로벌 경쟁력 강화 [금융지주 하반기 경영 키워드③]
국내 주요 금융지주가 잇달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열어 경영 목표와 전략과제, 중점 추진 사항 등을 점검하고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 위기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각 금융지주는 내실 다지기와 내부통제 강화...
2024-07-17 수요일 | 임이랑 기자
DQN케이·카카오·토스뱅크, 포용금융보다 ‘성장세’에 무게 [은행 여신전(傳)-인터넷전문은행]
인터넷전문은행 3사(케이·카카오·토스뱅크)가 포용금융과 성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대신 '성장'에 집중하는 모양새다. 설립 취지에 맞춰 중·저신용자를 위한 신용대출 보다는 고신용자 위주의 신용...
2024-07-17 수요일 | 임이랑 기자
기술보증기금, 신임 상임이사에 김대철 본부장 선임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이하 기보)가 신임 상임이사에 김대철 서울서부지역본부장을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김대철 상임이사는 1968년생으로 동암고등학교, 국민대 금속공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에서 법학석사...
2024-07-16 화요일 | 임이랑 기자
[프로필] 김학필 IBK기업은행 신임 부행장…리스크관리 전문가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15일 2024년 하반기 정기인사와 조직개편을 단행한 가운데 부행장에 김학필(56) 전 강동지역본부장을 신임 리스크관리그룹장(부행장)으로 선임했따. 김학필 신임 부행장은 기업은행...
2024-07-16 화요일 | 임이랑 기자
“앱 만족도 3위” 최우형 케이뱅크 행장 ‘금융·IT 전문가’ 면모 드러내
금융권과 IT업계를 모두 경험하며 디지털금융 전문가로 평가받는 최우형 케이뱅크 은행장이 케이뱅크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리서치기업인 컨슈머인사이트는 지난 12일 ‘2024년 2분기 금융 앱...
2024-07-15 월요일 | 임이랑 기자
국내 금융지주 지분 늘리는 블랙록…왜?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이 국내 4대 금융지주 보유 지분을 늘리고 있다. 블랙록이 4대 금융지주 지분에 관심을 갖는 배경에는 투자 수익이 가장 큰 이유로 꼽힌다.특히 국내 은행주는 주가의 등락이 크게 없다...
2024-07-15 월요일 | 임이랑 기자
수출입은행 신임 상임감사에 ‘차순오 전 정무1비서관’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 상임감사에 차순오 전 대통령비서실 정무1비서관이 임명됐다. 수은의 상임감사는 수은법상 기획재정부 장관이 임면한다. 수은인 이같은 내용을 12일 밝혔다. 1969년생인 차 상임감사는 강...
2024-07-12 금요일 | 임이랑 기자
이준수 금감원 부원장 “은행 신뢰도 떨어져”…내부통제 강화 주문
이준수 금융감독원 은행 중소금융 담당 부원장이 최근 은행권에서 발생한 대규모 불완전판매와 횡령사고 등을 언급하며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내부통제 및 위험관리 정책 수립에...
2024-07-12 금요일 | 임이랑 기자
빈대인 회장, 책무구조도 시행 고려…‘내부통제’ 강조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이 ‘금융사고 예방’과 ‘준법·윤리의식 고취’를 주문했다. 특히 빈 회장이 금융사고에 대해 ‘무관용의 원칙’을 강조했다.빈 회장은 지난 11일 상반기 실적 및 내부통제 점검결과를 반영...
2024-07-12 금요일 | 임이랑 기자
카카오뱅크·케이뱅크·토스뱅크 '인뱅 3사' 역대급 실적 뒤에는 시중은행 뛰어넘은 NIM
저원가성예금과 플랫폼 경쟁력을 바탕으로 인터넷전문은행 3사(케이·카카오·토스뱅크)의 순이자마진(NIM)이 시중은행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더욱이 MIM은 금융회사의 수익률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지표라는 점에...
2024-07-11 목요일 | 임이랑 기자
위기의 지방금융, 핀테크 업체와 손잡고 ‘정면돌파’
지방금융지주(JB‧BNK‧DGB금융지주)들이 핀테크 및 인터넷전문은행과 손잡고 영업망 확장에 나섰다. 금융권에서는 지방인구 감소로 인해 영업에 한계를 느끼고 있는 지방금융지주들이 비대면 거래에서 우위를 보이...
2024-07-09 화요일 | 임이랑 기자
JB금융지주가 쏘아올린 분기배당…지방금융지주로 퍼질까
JB금융지주가 지방금융지주(BNK‧DGB금융지주) 중 가장 먼저 분기배당을 정례화하며 주주환원 정책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에 BNK금융과 DGB금융도 분기배당 도입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8일 금융권...
2024-07-08 월요일 | 임이랑 기자
[금융공기관 人해부] ‘소통‧청렴’ 앞세워 기술보증기금 역할 재정립한 김종호 이사장
김종호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 이사장은 지난 2021년 11월 기보의 14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이래 국내 중소기업들의 기술혁신 생태계를 새롭게 육성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다만 문재인 정부에서 청와대 민정수석을 ...
2024-07-08 월요일 | 임이랑 기자
BNK부산은행, 15조 부산시금고 사수에 절치부심
예산 15조원에 달하는 부산시금고를 놓고 지역을 대표하는 BNK부산은행과 시중은행이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으로 전망된다. 금융권에서는 1금고(주금고)에서 부산은행이 부산시에서 가지고 있는 아성을 시중은행들이...
2024-07-08 월요일 | 임이랑 기자
‘소상공인‧자영업자’ 연체율 증가…제4인뱅 설립에 영향 미치나
금융당국이 제4인터넷전문은행(이하 제4인뱅) 모델로 ‘소상공인 특화 인터넷은행’을 내세우며 흥행몰이에 나섰다. 하지만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업황 악화로 인한 연체율이 높아지며 이들을 대상으로 한 영업방...
2024-07-05 금요일 | 임이랑 기자
지역 중소기업 경영난에 지방은행도 ‘속앓이’…중기대출 연체율 증가
지역 중소기업들이 고금리와 경기침체로 인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여파가 지방은행의 중소기업 대출 연체율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지방은행들은 손실을 감수하고 쌓아둔 충당금 등으로 건전성...
2024-07-03 수요일 | 임이랑 기자
지방은행 “신규 고객 유치에 파킹통장 쏠쏠하네”
과거 인터넷전문은행들의 대표적인 예금 상품이었던 ‘파킹통장’이 지방은행의 새로운 고객 유치 통로로 활용되고 있다. 인터넷전문은행 3사의 평균 파킹통장 금리가 약 2%대에 머무르고 있는 반면, 지방은행들은 약...
2024-07-02 화요일 | 임이랑 기자
“너무 늦은 참전” 카카오뱅크 ‘달러박스’…경쟁력에 의문부호
카카오뱅크가 지난달 25일 신규 외환 서비스인 ‘달러박스’를 출시하며 본격적인 무료 환전 서비스 경쟁에 나섰다. 하지만 카카오뱅크가 야심차게 선보인 달러박스와 관련해 금융권에서는 충분한 경쟁력을 갖춘 서비...
2024-07-01 월요일 | 임이랑 기자
“지역 경기 침체‧인구 유출에도” 지방은행, 점포 통폐합 ‘어려워’
지역경기 침체 및 인구 유출 문제가 지방은행의 점포 통폐합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지역 인구가 수도권으로 유출되고 있는 상황에서 영업 효율성 측면에서는 점포에 대한 통폐합이 필요한 상황이지만 인구 고령화...
2024-06-28 금요일 | 임이랑 기자
케이뱅크, IPO 작업 속도 높여…코스피 상장 예비심사 신청
올해 하반기 기업공개(IPO) 최대어로 손꼽히는 케이뱅크가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에 나선다. 특히 케이뱅크는 최근 고객과 자산 증가에 따른 이자이익 확대, 적극적인 마케팅 및 제휴를 통한 비즈니스 확장으로 ...
2024-06-28 금요일 | 임이랑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