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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신임 상임감사에 ‘차순오 전 정무1비서관’

임이랑 기자

iyr625@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7-12 22:26

"수은과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

차순오 수출입은행 신임 상임감사 / 사진제공=수출입은행

차순오 수출입은행 신임 상임감사 / 사진제공=수출입은행

[한국금융신문 임이랑 기자]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 상임감사에 차순오 전 대통령비서실 정무1비서관이 임명됐다. 수은의 상임감사는 수은법상 기획재정부 장관이 임면한다.

수은인 이같은 내용을 12일 밝혔다. 1969년생인 차 상임감사는 강원도 횡성 출신으로 한양대 사회과학대 관광학과, 한양대대학원 지방자치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1994년 정당사무처 공채를 시작으로 정당과 국회에서 기획 정책 조직 정무업무 등 핵심 보직을 두루 거쳐왔다. 또한 국회 교섭단체에서 금융업무를 소관하는 정무위원회 전문위원, 기획재정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수석전문위원 및 국회사무처 정책연구원 등을 지냈다.

이러한 경력을 토대로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5월까지는 대통령실 정무수석실에서 정무1비서관으로 근무했다.

차 상임감사는 “정당과 국회, 정부에서의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수은과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이랑 한국금융신문 기자 iyr625@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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