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전기차 3종, 미국 전기차 보조금 대상서 탈락
현대자동차 전기차 3종(아이오닉5, 아이오닉9, 제네시스 GV70e)이 미국 IRA(인플레이션감축법)의 최대 세액공제 대상에서 빠졌다.미국 에너지부가 지난 14일자로 공개한 보조금 지급 대상 차종에서 현대차그룹은 기아...
2025-01-2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이 '삼발이'에 다시 주목하는 이유는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불확실성 돌파를 위해 전략 시장 인도에 공을 들이고 있다. 삼륜차 양산 계획을 통해 현지 시장에 녹아들겠다는 전략도 검토하고 있다.현대차는 지난 18일(현지시간) 인도 델리에서 열린 '바랏 ...
2025-01-2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KGM, 2025 렉스턴 출시...트림 단순화하고 가격 낮춰
KG모빌리티는 '2025 렉스턴' 라인업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2025 렉스턴 스포츠&칸은 와일드, 프레스트지 등으로 트림을 단순화했다. 기존 와일드 플러스, 노블레스 트림을 제외했다.프레스티지 트림에는 고급 편...
2025-01-2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험난한 여정' 삼표그룹 경영승계, 해법은 있다
삼표그룹 경영승계 여정이 험난하다. 오랜 기간 장남 정대현 부회장 체체 경영 상속을 차곡차곡 준비해 왔는데 정부와 국회 걸림돌을 만났다.지난달 27일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는 삼표산업과 홍성원 전 삼표산...
2025-01-2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최태원 SK 회장 ‘CES 극찬’ 누구인가 봤더니…
올해 들어 가장 뜨겁게 주목받는 국내 기업이 있다. 반도체용 유리기판 사업을 개척한 SKC다. SKC를 이끌고 있는 ‘신사업 투자 전문가’ 박원철 대표이사 사장이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이 사업을 통해 또 다른 도약...
2025-01-2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고려아연 집중투표제, 국민연금 찬성에도 법원 판단 남았다
고려아연 집중투표제가 국민연금 찬성을 얻으며 도입 9부 능선을 넘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마지막 남은 허들은 가처분 소송이다. MBK가 집중투표제 도입을 전제로 한 이사 선임을 막아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의 결과가...
2025-01-19 일요일 | 곽호룡 기자
Korea Zinc to vote on shareholders' meeting next week...depends on National Pension, overseas institutions
The shareholder vote that will decide the future of the management dispute at Korea Zinc is just around the corner. The company will hold an extraordinary shareholders' meeting on the 23rd. The disput...
2025-01-1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고려아연, 다음주 주총 표대결...국민연금·해외기관에 달렸다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의 향방을 가를 주주총회 표대결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고려아연은 오는 23일 임시 주주총회를 연다. 작년 9월 시작된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과 MBK·영풍 연합의 분쟁은 공개매수와 맞공개매...
2025-01-1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미국 공화당 원로 "MBK, 고려아연 경영권 확보 가능성 우려"
미국 공화당 원로 정치인인 빈 웨버 전 연방하원의원이 국무부에 서한을 보내 ‘고려아연 사태’를 한미 공동 안보 이익과 경제적 영향 관점에서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정치권에서도 4개월 ...
2025-01-1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인도 공장서 SUV '시로스' 생산 돌입
기아가 인도 공장에서 새로운 글로벌 전략 모델 '시로스' 양산에 본격 나선다.16일(현지시간) 인도 안드라프라데시주 기아 인도 공장에서 열린 시로스 양산 기념식에는 송호성 사장, 이태훈 글로벌사업관리본부장, 이...
2025-01-1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제네시스 GV70 전기차 페이스리프트 출시
현대자동차의 고급차 브랜드인 제네시스가 'GV70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전동화 모델(이하 GV70 전기차)'을 16일 출시했다.신형 GV70 전기차는 배터리용량을 77.4kWh에서 84kWh 키웠다. 주행가능거리는 400k에서 42...
2025-01-1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국민연금, 고려아연 의결권 적극 행사해야"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캐스팅 보트' 국민연금공단이 오는 17일 의결권 방향을 논의·결정할 가운데, 국민 대다수는 국면연금이 의결권을 적극 행사해야 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6일 나왔다. 국민연금이 중립을 지키...
2025-01-1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고려아연 임시주총 D-7..."장기적 측면" 강조하는 의결권 자문사들
다음 주 고려아연 임시주총을 앞두고 국내외 주요 의결권 자문기관 5곳이 일제히 의안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 핵심 안건으로 평가되는 '이사 수 상한 설정'과 '집중투표제 도입'에 관심이 쏠린 가운데, 다양한 의제...
2025-01-1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中 전기차 BYD, 한국서 일본보다 1000만원 싸게 판다는데..."중국 본사가 특별 배려"
중국 BYD(비야디)가 16일 한국 전기 승용차 시장에 진출했다. 첫 모델 소형 전기SUV '아토3'도 이날 사전계약을 시작했다. 이어 올해 하반기초쯤 중형 전기세단 '씰'과 중형 전기SUV '씨라이언7'을 선보일 계획이다....
2025-01-1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MBK·영풍, 국내 아연독점 우려…기업결합심사 규제 가능성도
MBK·영풍이 고려아연 인수에 성공한다면 국내 아연시장을 독점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이는 공정거래법상 규제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5일 금속업계와 법조계 등에서는 MBK·영풍이 적대적 M&A가...
2025-01-15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팰리세이드 풀체인지 출시...하이브리드 4982만원부터
현대차가 대형SUV 팰리세이드 2세대 풀체인지(완전변경 )를 15일 출시했다.신형 팰리세이드는 기존 디젤 모델을 없앤 대신 하이브리드를 새롭게 추가했다. 현대차그룹에서 새롭게 개발한 2.5터보 가솔린 하이브리드 ...
2025-01-15 수요일 | 곽호룡 기자
"Why SK On Pins Its Hopes on Hyundai and Kia's Performance in the U.S."
SK On has seized the opportunity to rebound in the US market. Hyundai Motor Group electric vehicles(EV) equipped with SK On batteries are included in the local tax deduction target.According to foreig...
2025-01-1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SK온, 현대차·기아 미국 성적에 기대 거는 이유
SK온이 미국 시장에서 반등의 기회를 잡았다. SK온 배터리가 탑재되는 현대자동차그룹 전기차들이 현지 세액공제 대상에 포함됐다.14일 외신과 업계 등에 따르면 미국 환경보호청(EPA)은 올해 전기차 세액공제를 받...
2025-01-1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MBK·영풍, 고려아연 인수시 국내 아연 독점...산업 생태계 급변 우려"
MBK파트너스와 영풍이 요구한 고려아연 임시 주주총회가 1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MBK·영풍이 고려아연 경영권을 차지할 경우 국내 아연 공급망이 교란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14일 비철금속 업계에 따르면...
2025-01-1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코오롱인더, 300억 투자해 베트남 타이어코드 생산능력 확대
코오롱인더스트리가 300억원을 투자해 베트남 타이어코드 공장에 열처리 설비를 추가한다고 14일 밝혔다. 가동을 멈춘 중국공장 유휴설비를 활용해 투자비 부담을 최소화 하면서 동남아 생산능력을 극대화한다는 전략...
2025-01-1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 친환경차 수출 신기록...'1등 공신' 투싼 하이브리드
현대자동차·기아가 하이브리드차에 힘입어 지난해 친환경차 수출에서 역대 최대 실적을 썼다.14일 현대차·기아는 2024년 수출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친환경차 수출이 2023년보다 3% 늘어난 70만7853대를 기록했...
2025-01-1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KG모빌리티 티볼리 출시 10주년 "소형SUV 아이콘"
KG모빌리티(KGM)는 대표 소형SUV '티볼리'가 10주년을 맞았다고 밝혔다.KGM 티볼리는 작년말 기준으로 지난 10년간 내수 30만1233대, 수출 12만8046대 등 총 42만9279대가 판매됐다.2015년 1월 13일 ‘My 1st SUV(나...
2025-01-1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