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금공-BNK금융, 부산·울산·경남 지역 주택연금대출 활성화 추진
한국주택금융공사와 BNK금융그룹, 소득주도성장특별위원회가 손잡고 부산·울산·경남 등 동남권 지역 고령층 및 중장년층의 노후생활 안정을 위해 주택연금대출 취급 활성화를 적극 추진한다.주금공과 BNK금융, 소득...
2020-06-18 목요일 | 김경찬 기자
기보, KEIT와 스마트평가시스템 활용해 정부 R&D사업화 지원 강화
기술보증기금이 정부 R&D 연구성과의 기술사업화 촉진을 위한 R&D 사업화보증을 적극 지원에 나서면서 정부 R&D과제 성공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이 강화될 전망이다. 기보는 18일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하 KEIT)과...
2020-06-18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주택금융공사, 해비타트 현장서 ‘사랑의 집짓기’ 활동 펼쳐
한국주택금융공사가 18일 충남 천안시 동남구 소재 해비타트 현장에서 무주택 서민에게 보금자리를 지어주는 ‘사랑의 집짓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해비타트는 열악한 주거환경과 막대한 주거비용으로 어...
2020-06-18 목요일 | 김경찬 기자
기보, 자동차산업 중소·중견기업에 4200억원 규모의 우대보증 지원
기술보증기금이 오늘(18일)부터 코로나19 피해로 신용등급이 하락하는 등 유동성 확보가 어려운 자동차부품기업에 대해 4200억원 규모의 우대보증을 지원한다.기술보증기금은 18일 위기에 처한 자동차부품기업을 지원...
2020-06-18 목요일 | 김경찬 기자
하나은행, 기술금융 평가서 연속 1위 달성…“3년간 혁신금융에 20조원 지원”
하나은행이 18일 금융위원회의 ‘2019년 하반기 은행권 기술금융 실적 평가’에서 대형은행 그룹 가운데 종합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하나은행은 은행권 최초로 2016년 이후 4회에 걸쳐 1위를 차지했으며, 2019년 ...
2020-06-18 목요일 | 김경찬 기자
공공기관 지방이전 추진 본격화…산업·수출입·기업은행도 이전하나
국회에서 주요 공공기관의 지방이전 추진과 관련해 논의가 시작되면서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 기업은행 등 국책은행도 지방이전 가능성에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앞서 금융노조는 지난달 국책은행 지방이전 저지 T...
2020-06-18 목요일 | 김경찬 기자
부산은행, 서구청·지역 의료기관과 모바일 의료관광 플랫폼 구축 나서
BNK부산은행이 부산 서구청 및 지역 의료기관과 의료관광 사업을 활성화하고, 지역 상공인과 상생하는 선순환 구조 구축에 나선다.BNK부산은행은 17일 ‘지역상생형 모바일 의료관광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2020-06-17 수요일 | 김경찬 기자
하나벤처스, 반려동물 산업 스타트업 지원 ‘듀크 뱅크 프로젝트’ 공개
하나금융그룹 관계사 하나벤처스가 반려동물 산업의 초기 스타드업 기업들에게 자본 유치와 발전을 지원한다.하나벤처스는 17일 반려동물산업 전문 평가 회사 펫츠 레이팅스와 함께 엑셀레이팅 프로그램 ‘듀크 뱅크...
2020-06-17 수요일 | 김경찬 기자
BNK경남은행, 경남BC그린카드 이용 시 전기차·수소차 충전요금 50% 청구 할인
BNK경남은행이 오는 12월말까지 경남BC그린카드를 이용해 전기차 또는 수소차를 충전하면 충전요금의 50%를 청구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월 이용실적이 30만원 이상이면 월 1만원, 60만원 이상이면 2만원 ...
2020-06-17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카카오뱅크, 주식계좌 개설 서비스 증권사에 KB증권 추가
카카오뱅크가 17일 주식계좌 개설 서비스 대상 증권사에 KB증권을 추가한다고 밝혔다.카카오뱅크는 지난해 3월부터 카카오뱅크 주식계좌 개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KB증권보다 앞서 제휴한 한국투자증권과 NH투...
2020-06-17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신용보증기금, 7~8월 1.6조원 이상 유동화증권 발행 계획
신용보증기금이 7월과 8월에도 1조 6000억원 규모 이상의 유동화증권을 발행해 유동성 공급에 적극 나서겠다고 17일 밝혔다. 신보의 유동화회사보증은 개별기업이 발행하는 회사채 등을 기초자산으로 유동화증권을 발...
2020-06-17 수요일 | 김경찬 기자
기보, 비대면 금융지원 플랫폼 구축 확대…기은·신한 이어 국민·우리·하나와 협약 체결
기술보증기금이 주요 시중은행들과 비대면 금융지원 플랫폼을구축하면서 비대면 서비스를 활성화하고, 자금투명성을 확보하는 등 ‘포스트 코로나’에 대응해 나가고 있다.기보는 지난 16일 국민은행, 하나은행, 우...
2020-06-17 수요일 | 김경찬 기자
NH농협은행, 마이데이터 실증 서비스 사업자로 선정…‘농협 컨소시엄’ 구성
NH농협은행이 참여하는 ‘농협 컨소시엄’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마이데이터 실증 서비스’ 사업자로 선정됐다.NH농협은행은 17일 ‘농협 컨소시엄’등 8개 컨소시엄이 ‘2020년도 마이데이터 실증 서비...
2020-06-17 수요일 | 김경찬 기자
김광수 농협금융 회장, 6.25 참전유공자 위문 방문 및 위문품 전달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지난 16일 6.25 부부 참전유공자의 가정을 방문해 우리농축산물 꾸러미를 전달하고, 위로하는 시간을 가지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NH농협금융은 6.25 70주년과 호국보훈의 달인...
2020-06-17 수요일 | 김경찬 기자
KB국민은행, 인니 부코핀은행에 2억 달러 송금…대주주 지위 확보하나
KB국민은행이 인도네시아 부코핀은행에 대한 추가 지분투자에 나설 것으로 보이면서 부코피은행 인수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현지시간 15일 인도네시아 금융감독청(OJK)은 “국민은행이 OJK 승인을 얻어 부코핀은행 대...
2020-06-16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우리은행, LCK 서머 개막 이벤트…‘정복자 바루스’ 등 스킨세트 증정
우리은행이 16일 2020 우리은행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개막을 기념해 다양한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우리은행은 지난 2019년 라이엇게임즈와 LCK 후원 계약을 체결하고, e스포츠를...
2020-06-16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신한은행, 인베스트서울센터와 서울시 외국인 투자 유치 활성화 나서
신한은행이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 소재 인베스트서울센터에서 서울시 외국인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인베스트서울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양사는 서울시에 투자를 희망하는 외국인 투자자 및 투자...
2020-06-16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예금보험료 산정시 예금담보 및 약관대출 제외…금융사 부담 감소
예금보험료 부과기준에서 예금담보대출 및 보험약관대출이 제외된다. 책임준비금의 산정기준도 연평균잔액으로 변경해 금융회사들의 예금보험료 부담은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금융위원회는 16일 예금자보호법 시행령...
2020-06-16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캠코, 2개월간 노후주택 정비 및 신용회복 지원 캠페인 진행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지난 15일부터 8월 14일까지 2개월간 캠코 채무자의 신용회복과 주거환경 개선을 함께 지원하는 ‘채무조정 캠페인 시즌2’를 개시한다고 16일 밝혔다.채무조정 캠페인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
2020-06-16 화요일 | 김경찬 기자
IBK기업은행, 5억 달러 규모 소셜본드 발행…코로나19 금융지원 활용
IBK기업은행이 16일 코로나19 금융지원을 위한 5억 달러 규모의 외화 소셜본드를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밝혔다.채권만기는 5년이며, 발행금리는 1.04%(美국채금리+72.5bp) 고정금리 채권이다.IBK기업은행 관계자는 ...
2020-06-16 화요일 | 김경찬 기자
4월 국내은행 원화대출 연체율 0.40% 기록…전월比 0.01%p 상승
지난 4월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이 0.40%로 전년 동기 0.49%보다 0.08%p 하락했으며, 전월말 0.39%보다는 0.01%p 상승했다.금융감독원에 따르면 4월 중 신규연체 발생액은 전월과 유사한 수준이나, 연체채권 ...
2020-06-16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코픽스 ‘여섯 달 연속’ 일제히 하락…16일부터 변동형 주담대 금리 내린다
은행권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 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이에 따라 국내 주요 시중은행에서 취급하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 연동 주택대출 금리가 16일부터 내릴 ...
2020-06-15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은행연합회, 신임 감사에 서봉국 전 한국은행 외자운용원장 선임
은행연합회가 15일 서봉국 전 한국은행 외자운용원장을 은행연합회 감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은행연합회는 지난 9일 총회 의결을 진행했으며, 금융위원회 승인을 거쳐 오는 16일자로 서봉국 신임 감사를 선임했다.서...
2020-06-15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