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리포트] 주목 받는 ‘가치소비’…유통업계 최대 화두는 ‘친환경’
유통업계가 가치소비에 집중하고 있다. 다양한 친환경 정책을 도입하며 환경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중이다. 제품 포장에 사용되는 플라스틱을 줄이고, 비닐 포장지를 종이 포장지로 교체하는 등 다방면으로...
2021-01-06 수요일 | 유선희 기자
BBQ, 빅데이터 분석해 '황금올리브 넓적다리' 출시
제너시스 비비큐는 2021년 첫 신제품으로 소비자 빅데이터 분석을 반영한 '황금올리브 넓적다리'와 '핫황금올리브 크리스피 넓적다리' 10종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BBQ의 시그니처 메뉴 '황금올리브치킨'과 작년 한...
2021-01-06 수요일 | 유선희 기자
쿠팡, '알뜰한 멍냥상회' 오픈…각종 펫 용품 한자리에
쿠팡이 오는 10일까지 ‘알뜰한 멍냥상회’를 열고 약 7300개 반려동물 용품을 특가에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알뜰한 멍냥상회 카테고리관은 크게 개와 고양이로 구분해 각각 사료, 간식, 배변용품, 외출용품, 장난감...
2021-01-06 수요일 | 유선희 기자
LG생활건강, '후 환유동안고 스페셜 에디션' 선봬
LG생활건강이 '후 환유동안고 스페셜 에디션'을 내놨다고 6일 밝혔다. 찬란하게 빛나는 한 해를 보내길 바라는 염원에서 금색 용기에 담았다. 패키지에는 왕후 무병장수와 행복을 기원하는 의미의 봉황과 모란을 수놓...
2021-01-06 수요일 | 유선희 기자
이마트24, 신축년 ‘소’확행 트렌드 잡는 도시락 출시
이마트24는 소의 해를 맞아 프리미엄 상품을 찾는 고객의 입맛을 잡기 위해 수란품은 소불고기 규동, 블랙페퍼와규버거 등 소고기를 활용한 ‘소’확행 프리미엄 도시락과 햄버거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이날 출시...
2021-01-06 수요일 | 유선희 기자
프레시지, 경기 ‘백년가게’ 대표 메뉴 밀키트 출시
밀키트 전문기업 프레시지는 경기 지역 ‘백년가게’ 3곳(이화횟집, 지동관, 장흥회관)의 대표 메뉴 4종을 밀키트로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의정부 ‘지동관’은 55년 전통의 중화요리 전문점이고 화성 ‘이화횟집’...
2021-01-06 수요일 | 유선희 기자
GNC '소비자 직접 유전자검사' 항목 50종 확대
동원F&B는 종합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GNC가 '소비자 직접(DTC) 유전자검사' 서비스 '마이 G스토리'의 검사 항목을 14종에서 50종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소비자 직접(DTC·Direct To Customer) 유전자검사...
2021-01-06 수요일 | 유선희 기자
GS25, 머지포인트 20% 즉시할인 이벤트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외식결제 모바일 결제플랫폼 ‘머지포인트’와 20% 즉시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고객은 머지포인트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에서 ‘머지와힘내소’라는 6자리 VIP코드...
2021-01-06 수요일 | 유선희 기자
롯데백화점, '방탄소년단 팝업 상품' 라방 나선다
롯데백화점이 업계 최초로 방탄소년단(BTS) 팝업스토어 상품을 라이브커머스 방송으로 생중계 판매한다.롯데백화점은 다음 달 24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롯데백화점몰 공식 라이브 방송 채널 '100Live'를 통해 ...
2021-01-06 수요일 | 유선희 기자
SSG닷컴과 손잡아 소상공인 매출 ‘쓱’
SSG닷컴은 6일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소상공인X SSG’ 기획전에 참여한 소상공인 업체 280여곳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45%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 기획전은 SSG닷컴이 지난 해 5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
2021-01-06 수요일 | 유선희 기자
편의점서 사 먹는 '식사대용 빵'…베이커리 고급화 바람
편의점 업계가 자체 제작한 프리미엄 빵을 내놓고 있다. 소비자가 편의점에서 찾는 빵이 간단한 간식거리에서 식빵, 곡물빵 등 식사 대용으로 범위가 넓어진 추세에 따른 행보다.5일 편의점 업계에 따르면 CU는 지난...
2021-01-05 화요일 | 유선희 기자
한국콜마, '석오기술상' 시상식 진행
한국콜마는 지난해 화제의 기술을 개발한 연구원에게 상금과 상패를 수여하는 석오기술상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석오기술상은 한국콜마 연구원들의 사기진작과 핵심인재 육성을 위해 2015년에 제정된 시상 제도다...
2021-01-05 화요일 | 유선희 기자
롯데하이마트, 본사 대치점 리뉴얼…'프리미엄 매장' 탈바꿈
롯데하이마트는 지난 1일 본사가 있는 서울 강남 대치점을 '프리미엄 매장'으로 리뉴얼 재개점했다고 5일 밝혔다.대치점은 450평(1488m²)규모 2층 매장이다. 지하 1층은 삼성전자, LG전자 등 프리미엄 대형가전과 발...
2021-01-05 화요일 | 유선희 기자
현대백화점면세점, '일자리창출 유공'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 수상
현대백화점면세점은 고용노동부로부터 ‘2020년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의 일자리창출 지원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현대백화점면세점에 따르면 고용노동부 주관의 일자리창출 유...
2021-01-05 화요일 | 유선희 기자
CU, 종이컵‧접시 등 일회용품 친환경 제품으로 교체
CU는 5일 점포에서 판매하고 있는 종이컵, 접시류 일회용품을 친환경 제품으로 새롭게 출시하고 기존에 판매하고 있던 제품들은 재고 소진 시까지만 판매 후 운영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선보이는 CU 친...
2021-01-05 화요일 | 유선희 기자
홈플러스, 새해 맞이 건기식·운동용품 할인 판매
홈플러스는 오는 13일까지 건강기능식품과 홈트레이닝용품 등 건강 관련 상품 230여종을 한데 모은 '건강박람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종근당건강, 녹십자웰빙, 뉴트리원, 센트룸 등 34개...
2021-01-05 화요일 | 유선희 기자
GS리테일, 빵 브랜드 '브레디크' 출시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와 슈퍼마켓 GS THE FRESH(GS더프레시)는 새로운 빵 브랜드 ‘BREADIQUE(브레디크)’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브레디크’는 브레드(빵, Bread)에 규모는 크지않더라도 퀄리티 높은...
2021-01-05 화요일 | 유선희 기자
오리온 ‘마켓오 네이처’ 매출, 지난해 34% 성장
오리온은 간편대용식 브랜드 ‘마켓오 네이처’의 ‘오!그래놀라’와 ‘오!그래놀라바’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34% 성장했다고 5일 밝혔다. 마켓오 네이처는 간편대용식 수요의 증가 트렌드에 힘입어 지난해 매출...
2021-01-05 화요일 | 유선희 기자
CJ올리브영, 동남아 최대 온라인 쇼핑 플랫폼 '쇼피' 진출
올리브영은 동남아시아 최대 온라인 쇼핑 플랫폼 쇼피(Shopee)에 공식 브랜드관인 ‘올리브영관’을 론칭한다고 5일 밝혔다.CJ올리브영은 쇼피 내 숍인숍(Shop in shop)의 형태로 브랜드관을 오픈하고 자체 화장품 브...
2021-01-05 화요일 | 유선희 기자
라네즈, 친환경 인증받은 '워터 슬리핑 마스크 EX' 출시
아모레퍼시픽 프리미엄 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 라네즈가 5세대 ‘워터 슬리핑 마스크 EX’를 출시한다.2002년 출시 후 라네즈 글로벌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은 ‘워터 슬리핑 마스크’의 업그레이드 제품이다.새롭게...
2021-01-05 화요일 | 유선희 기자
유례없던 2020, 올해는 '변화·혁신'에 주목한 유통가 수장들
"유례없는 상황에 우리의 핵심역량이 제 기능을 발휘했는지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이 위기를 극복하는 데 모든 임직원의 자율적 참여가 절실합니다. 단순히 코로나19 이전의 수준을 회복하겠다는 생각만으로, 연...
2021-01-04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신년사]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고객 중심으로 돌아가자"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은 4일 2021년 신년사에서 아모레퍼시픽을 일궈낸 기본 정신 '고객 중심'으로 돌아가자고 강조했다. 지난해 실적 부진을 떨치지 못한 아모레퍼시픽은 2021년 위기 극복을 위한 경영 방침...
2021-01-04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신년사] 강승수 한샘 회장 2021년 목표 “사업본부·전략기획실 강화, 세계화”
강승수 한샘 회장이 4일 오전 비대면으로 시무식을 진행하고 올해 한샘의 경영 방침을 발표했다. 강 회장은 "과거 2년간의 부진에서 탈피해서 작년에 다시 성장추세로 반등할 수 있었다"면서 올해 경영방침으로 ‘사...
2021-01-04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