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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C '소비자 직접 유전자검사' 항목 50종 확대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1-06 08:35

사진 = 동원F&B

사진 = 동원F&B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동원F&B는 종합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GNC가 '소비자 직접(DTC) 유전자검사' 서비스 '마이 G스토리'의 검사 항목을 14종에서 50종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소비자 직접(DTC·Direct To Customer) 유전자검사'는 소비자가 의료기관이 아닌 유전자 검사기업에 직접 유전자 검사를 의뢰하는 서비스다. '마이 G스토리'는 고객의 유전적 요인을 검사하고 1:1 상담을 진행해 맞춤형 건강기능식품을 추천한다.

검사 항목은 △건강 △피부 △모발 등 3개 분야 14가지에서 △영양소 △피부/모발 △운동 △식습관 △개인특성 △건강관리 등 6개 분야 50가지로 확대됐다. 이를 통해 비타민A, 셀레늄 등 각종 영양소 상태를 비롯해 불면증, 복부 비만 정도, 근육 발달 능력 등 보다 다양한 요인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마이 G스토리' 이용 고객은 타액 수집 용기에 직접 침을 모아 보존액과 섞어 GNC 매장에 제출하거나 택배로 수집 용기 키트를 발송하면 된다.

GNC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자신의 유전 정보와 건강 상태를 비대면으로 검사할 수 있는 DTC 서비스가 주목받고 있다”며 “소비자 니즈에 부합하는 다양한 고객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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