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길음뉴타운5단지래미안' 26평, 4.9억 떨어진 7.6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서울과 경기, 부산 등 전국 주요 아파트에서 직전 거래가보다 수억원 낮은 가격에 손바뀜된 사례가 잇따랐다. 서울에서는 최대 4억9000만원, 경기에서는 4억3000만원 하락한 거래가 확인되는 등 일부 단지를 중심으로...
2026-08-19 수요일 | 조범형 기자
현대건설, 美 테라파워 후속 원전 EPC 파트너로 나선다
현대건설(대표이사 이한우)이 미국 원자력 기업 테라파워(TerraPower)가 추진하는 차세대 원전 후속 사업의 설계·조달·시공(EPC) 파트너로 나선다. 지난 5월 테라파워·HD현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데 이어 최...
2026-08-18 화요일 | 조범형 기자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육아쉼표' 거점기관 선정
부영그룹(회장 이중근)이 지원하는 부산신항 6단지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이 교육부의 '2026년 육아쉼표' 사업 거점 어린이집으로 선정됐다.18일 부영그룹에 따르면 부산신항 6단지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은 창원시...
2026-08-18 화요일 | 조범형 기자
곳간 '100조' 채운 현대건설, '원가 안정·SMR 결실'로 수익성 극대화
현대건설(대표이사 이한우)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수주잔고 100조원을 돌파했다. 올해 상반기에만 22조원이 넘는 신규 수주를 확보하며 약 3.8년치 일감을 쌓았다. 매출은 감소했지만 주택 부문의 원가율 개선과 현대...
2026-08-18 화요일 | 조범형 기자
광역철도 따라 넓어지는 생활권…천안·아산 등 교통 거점 주목
고속철도와 광역철도 확충으로 지역 간 이동시간이 단축되면서 교통 접근성이 주택 입지를 판단하는 주요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기존 철도망을 갖춘 지역에 신규 노선과 환승시설 투자가 더해지면서 생활권도 행정...
2026-08-18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영등포구, 개학철 통학로 안전관리…학교 44곳 주변 정비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개학을 맞아 학교 주변 통학로의 위험 광고물과 불법 주정차 등 안전을 저해하는 요소를 정비한다.영등포구는 초·중·고등학교 44곳 주변 어린이보호구역과 교육환경보호구역을 중심...
2026-08-18 화요일 | 조범형 기자
동탄 집값 상승세 이어져…분당·수지도 두 자릿수 올라
경기 남부 주요 지역에서 아파트값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화성시 동탄구를 비롯해 용인시 수지구와 성남시 분당구 등이 높은 누적 상승률을 기록한 가운데 반도체 산업 거점과 인접한 지역의 주택시장 흐름에도 관...
2026-08-18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견본주택에 약 2만3000명 방문…25일 1순위 청약
롯데건설(대표이사 오일근)이 경기 부천시에 공급하는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견본주택에 개관 후 나흘간 약 2만3000명이 방문했다.18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지난 14일 문을 연 견본주택에서는 청약 자격과 분양...
2026-08-18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영등포구 '삼부' 24평, 6.2억 떨어진 32.8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전국 주요 아파트에서 직전 거래가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된 사례가 잇따랐다. 서울에서는 최대 6억원대 하락 거래가 나왔으며 부산과 경기, 대전, 울산에서도 일부 단지를 중심으로 하락 거래가 나타났다.◇ 여의도·...
2026-08-18 화요일 | 조범형 기자
대한건설협회, 정부 '8·13 주택공급 대책' 환영…"민간 공급 여건 개선 기대"
대한건설협회(회장 한승구)가 정부가 지난 13일 발표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규제 유예와 보증 확대 등이 민간 주택사...
2026-08-14 금요일 | 조범형 기자
[8월 3주 청약] 다음 주 전국 2760가구 청약…수도권에 약 80% 집중
8월 셋째 주 전국에서 2760가구가 청약에 나선다. 이 가운데 약 80%가 수도권에 몰려 서울과 경기 지역을 중심으로 공급이 이어진다.14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다음 주 전국 9곳에서 일반분양...
2026-08-14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최고 49층·2008가구 대단지…소사역 '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 개관 [견본주택 여기어때?]
매주 금요일마다 주요 견본주택을 방문하는 '견본주택 전문 기자'가 해당 단지의 장단점을 알기 쉽게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중개 사무소 현장을 뛰며 쌓은 기자의 눈으로 짚어드리는 만큼, 신뢰성 있는 정보로 독자 ...
2026-08-14 금요일 | 조범형 기자
두산건설, 상반기 영업익 35.6% 늘어…원가율 개선 효과
두산건설(각자 대표이사 이정환·이강홍)이 올해 상반기 원가율 개선에 힘입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증가했다. 도시정비사업에서는 약 2조6000억원 규모의 시공권을 확보했다.14일 두산건설에 따르...
2026-08-14 금요일 | 조범형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 양천구서 어르신 건강식 나눔·배식 봉사
IPARK현대산업개발(대표이사 정경구)이 말복을 맞아 서울 양천구 신월동 서서울어르신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식 나눔과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여름철 무더위에 취약한...
2026-08-14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용산구 '용산파크타워' 39평, 7억 오른 38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전국 주요 아파트 단지에서 직전 거래가를 웃도는 거래가 이어졌다. 서울에서는 최대 7억원, 경기와 대전에서는 3억원 안팎의 상승 거래가 확인됐으며, 초고가 시장에서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한남'이 250억원...
2026-08-14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후 반년 만에 영업익 742억…연간 목표 62% 달성
코오롱글로벌(대표이사 김영범)이 지난해 말 건설부문의 잠재 손실을 선제적으로 반영한 '빅배스(Big Bath)' 이후 두 분기 연속 영업이익 증가세를 이어갔다.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은 742억원으로 연간 목표치의 61....
2026-08-13 목요일 | 조범형 기자
금호건설, 상반기 영업익 286억원…원가율 낮추며 수익성 개선
금호건설(대표이사 조완석)이 올해 상반기 원가율 하락과 차입금 감소에 힘입어 수익성과 재무지표를 개선했다.13일 금호건설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은 9650억원, 영업이익은 286억원, 당기순이익은 2...
2026-08-13 목요일 | 조범형 기자
AI·산업시설 들어서는 첨단3지구…주거 공급도 본격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첨단3지구에서 AI 관련 산업·연구시설과 주택 공급이 함께 추진되고 있다.첨단3지구는 광주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산업과 연구개발(R&D), 주거 기능을 결합한 개발사업이다. 기존 첨...
2026-08-13 목요일 | 조범형 기자
관악구 '관악현대' 37평, 8억 오른 13.2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지방 주요 아파트에서 직전 거래가를 웃도는 거래가 이어졌다. 서울 관악구에서는 최대 8억원 상승한 거래가 나왔고, 초고가 시장에서는 한남·반포·압구정 단지가 상위권을 차지했다.◇ 관...
2026-08-13 목요일 | 조범형 기자
'평균 임기 3년' 건설 CEO…삼성물산 오세철만 '6년 재임'한 이유
건설경기 침체와 원가 부담, 안전사고 등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대형 건설사 최고경영자(CEO)의 교체 주기도 빨라지고 있다. 주요 건설사들이 잇달아 새 수장을 선임하는 가운데 삼성물산 건설부문을 이끄는 오세...
2026-08-12 수요일 | 조범형 기자
롯데건설, 2분기 영업이익 1224억원…전년比 230% 증가
롯데건설이 올해 2분기 매출 감소에도 영업이익이 크게 늘었다. 원가율이 낮아지면서 수익성이 개선됐고 부채비율과 프로젝트파이낸싱(PF) 우발채무도 감소했다.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롯데건설의...
2026-08-12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세종 우미린 센터파크' 1순위 청약 마감…평균 경쟁률 17.71대 1
우미건설(각자 대표이사 곽수윤·김영길·김성철)이 세종특별자치시 행정중심복합도시 5-2생활권 S1블록에 공급하는 '세종 우미린 센터파크'가 1순위 청약에서 평균 17.7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12일 한국부동산원...
2026-08-12 수요일 | 조범형 기자
대장 단지는 왜 대부분 대단지일까…주거가치 높이는 '규모의 경쟁력'
지역 시세를 주도하는 이른바 '대장 아파트' 가운데 1000가구 이상 대단지가 상당수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관리비 분담 효과, 거래 유동성 등이 대단지 선호를 뒷받침하는 요인으로 꼽...
2026-08-12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