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저축은행, 카카오페이·토스 등 제휴 대출 1000억 돌파
JT저축은행이 카카오페이와 토스 등 혁신금융 서비스 기업과 제휴를 맺고 대출 상품을 평균 금리보다 낮은 수준으로 제공하며 대출 공급액을 늘려나가고 있다. 특히 이용 고객 중 중·저신용자가 약 85%를 차지하는 ...
2021-04-21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카드사도 5월말부터 오픈뱅킹 도입…신사업 진출 기반 활용
시중은행과 증권사에 이어 카드사도 오는 5월말부터 오픈뱅킹 서비스를 시작한다. 카드사는 오픈뱅킹 서비스를 주축으로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사업과 마이페이먼트 등 다양한 신사업으로 진출을 확대할 계...
2021-04-20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코로나로 바뀐 카드 이용 행태는…자동차·가전제품 구매 대폭 증가
지난해 발생한 코로나 펜데믹으로 산업 전반에 걸쳐 새로운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최근 국내 시장에서는 소비자들의 구매 이용 행태가 크게 바뀐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해외여행이 급감하면서...
2021-04-20 화요일 | 김경찬 기자
한국신용데이터, 400억 규모 투자 유치…GS홀딩스·국민은행 등 전략적 투자
데이터 비즈니스 기업 한국신용데이터(KCD)가 카카오·신한카드·KT 등에 이어 GS홀딩스·KB국민은행으로부터 40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한국신용데이터가 이번 투자 라운드에서 평가받은 기업 가치는 4...
2021-04-20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삼성카드,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에 빅데이터 역량 접목
삼성카드가 ‘보고플레이’의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에 빅데이터 역량을 접목해 공동 마케팅을 진행하며, 소상공인·스타트업의 판로를 개척하는 등 상생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삼성카드는 지난 16일 보고플레이와 전...
2021-04-19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저축은행도 ESG경영 ‘앞장’…녹색금융 확대 나서
최근 금융권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ESG경영에 저축은행을 비롯한 2금융권 금융사들의 ESG 정책 참여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저축은행은 저탄소 경제 성장책을 통한 친환경 경영을 강화하는 기조를 보이고 있다...
2021-04-19 월요일 | 김경찬 기자
만기유지만 해도 금리 4% 제공…DB저축은행, 모바일뱅킹 전용 적금 출시
DB그룹 계열 DB저축은행이최대 연 4%의 금리를 제공하는 모바일뱅킹 전용 자유적금 상품을 출시했다. 또한 최대 연 2%의 금리를 제공하는 보통예금 상품도 함께 출시하며 고금리 상품을 통한 상품 차별화를 이뤄낼 ...
2021-04-19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저축은행 예금 금리 1%대도 무너지나…올해만 0.26%p 하락해
시중은행의 예금상품 최고 우대금리가 1% 중반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저축은행의 예금상품마저 금리 2%대가 무너졌다. 시중은행의 저금리 기조가 장기화되면서 저축은행은 수신액이 몰리면서 예대율 조정에 기인한...
2021-04-19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아주IB투자, 뉴딜펀드 조성 추진…아주산업도 펀드 조성에 참여
아주IB투자가 새롭게 조성하고 있는 뉴딜펀드 등에 대주주 아주산업도 참여한다. 아주산업은 보유하고 있는 아주IB투자의 주식을 매각해 조달된 자금으로 펀드 조성에 참여할 예정이다.아주IB투자는 19일 신규로 결성...
2021-04-19 월요일 | 김경찬 기자
핀다, 1년 8개월 만에 누적 대출 승인 금액 100조 돌파
핀테크 기업 핀다가 19일 대출 중개 서비스를 통해 30여 개 은행의 대출 한도 승인을 받은 금액이 100조원을 넘겼다고 밝혔다. 대출 비교 서비스 출시 후 1년 8개월 만이다. 핀다는 지난 2019년 금융위원회의 1사전속...
2021-04-19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수수료 재산정 허와 실 (3)] 카드사 수익성 악화에 신사업 발굴 ‘돌파구’ 안간힘
주요 카드사들이 할부금융과 리스 시장으로 진출을 확대하면서 수익 비중도 다각화하고 있다. 여전히 가맹점 수수료 중심으로 카드수익이 전체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지만 수익 구조를 다변화하고 있다.카드사의 시...
2021-04-19 월요일 | 김경찬 기자
현대캐피탈, 글로벌 법인 디지털라이제이션 ‘성과’
정태영 현대캐피탈 부회장이 글로벌 시장에서만 순이익 7000억원을 돌파하면서 국내 금융사 중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다. 지난 한해를 ‘넥스트 노멀’을 준비하는 시기로 삼아 글로벌 전 법인에 걸쳐 ‘디지털라...
2021-04-19 월요일 | 김경찬 기자
[4월 3주] 저축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 연 4.30%…웰컴저축은행 ‘WELCOME 체크플러스2 정기적금’
4월 3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4.30%로 전주와 동일했다. 저축은행 정기적금은 시중은행보다 높은 금리를 제공하지만 우대조건을 챙겨야할 필요가 있다. 우대조건이 다양한 만큼 자신에게 적...
2021-04-18 일요일 | 김경찬 기자
[4월 3주] 저축은행 정기적금(12개월) 최고 연 6.90% DB저축은행 ‘DreamBig정기적금’
4월 3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6.90%로 전주와 동일했다. 저축은행 정기적금은 시중은행보다 높은 금리를 제공하지만 우대조건을 챙겨야할 필요가 있다. 우대조건이 다양한 만큼 자신에게 적...
2021-04-18 일요일 | 김경찬 기자
[4월 3주] 저축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 연 1.90%…금리 2%대 상품 ‘실종’
4월 3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1.90%로 전주대비 0.10%p 하락했다. 지난주까지 2%대 금리를 유지했지만 예대율 조정에 따른 금리 하락이 이어지고 있다.18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
2021-04-18 일요일 | 김경찬 기자
[4월 3주] 저축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 연 1.81%…저축은행마저 2%대 무너져
4월 3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1.81%로 전주대비 0.19%p 하락했다. 시중은행보다 높은 금리를 자랑했던 저축은행의 예금 상품의 금리도 2%대가 무너졌다.18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
2021-04-18 일요일 | 김경찬 기자
투게더펀딩, 기업간 신용평가 시스템 특허 출원…총 11개 특허 등록
P2P금융기업 투게더펀딩이 기업간 신용평가 시스템과 관련된 특허를 출원했다. 투게더펀딩은 기술 기반 P2P 금융을 위해 특허 출원을 확대하며 기술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투게더펀딩은 16일 기업간 신용평가 시...
2021-04-16 금요일 | 김경찬 기자
고수익 고객 확보 나선 카드사…‘보복 소비’에 프리미엄 라인업 확대
최근 코로나19로 억눌린 소비 욕구가 명품·슈퍼카·가전제품 등에 대한 소비로 이어지면서 일명 ‘보복 소비’가 확대되고 있다. 지난달 백화점 매출액이 지난해보다 60%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슈퍼카 수...
2021-04-16 금요일 | 김경찬 기자
박태선 NH농협캐피탈 사장, ESG 경영체계 구축에 속도
박태선 NH농협캐피탈 사장이 ESG 전담팀을 구성하는 등 ESG 경영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또한 ESG 투자상품 개발에도 나서면서 ESG 투자 관리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NH농협캐피탈은 16일 ESG 전담팀인 ‘ESG...
2021-04-16 금요일 | 김경찬 기자
OK금융, 2030년까지 업무차량 무공해차로 100% 전환 추진
OK금융그룹이 저축은행 업계에서 처음으로 무공해차 도입을 통한 ESG경영을 전개한다. 업무차량을 전기·수소차 등 무공해차로 100% 전환할 계획이다. OK금융은 지난 14일 더 플라자 호텔 서울에서 열린 ‘2030 한국...
2021-04-16 금요일 | 김경찬 기자
리드코프, 사모펀드 조성 중소형 캐피탈 ‘메이슨캐피탈’ 인수
국내 대부업체 3위 리드코프가 사모펀드(PEF)를 조성해 중소형 캐피탈사인 메이슨캐피탈을 인수한다.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캑터스PE가 메이슨캐피탈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5200만주를 260억원에 인수한다. ...
2021-04-15 목요일 | 김경찬 기자
“마케팅도 차별화다”…저축은행 브랜드 인지도 제고 전략은
저축은행이 디지털 채널을 활용한 마케팅과 프로스포츠 구단 운영에도 뛰어들면서 기존 선입견에서 벗어나 친근한 이미지를 심어가고 있다.지난달 페퍼저축은행이 한국배구연맹(KOVO)에 여자부 신생팀 창단을 위한 창...
2021-04-15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신한카드, 환경부 주관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 사업 참여
신한카드가 정부의 친환경 정책에 부응해 무공해차 보급 확대 가속화를 위한 사업에 참여하면서 ESG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한카드는 지난 14일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 100(K-EV100)’ 릴레이 선언식에서 203...
2021-04-15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