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 ‘빵지순례’ 빵 다 모았다…“풀콜드체인으로 깐깐하게 관리”
컬리(대표 김슬아)는 ‘식빵 취향 찾기 샘플러’를 한정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교토마블, 도제식빵, 타쿠미야, 바로크, 화이트리에, 바비브레드 등 ‘빵지순례’ 필수 코스로 꼽히는 유명 베이커리 6곳의 식빵을 한...
2023-03-09 목요일 | 박슬기 기자
현대百, 무역센터점서 봄맞이 골프 페어 진행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봄 골프 시즌을 맞아 골프 페어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무역센터점은 10일부터 16일까지 다양한 혜택과 프로모션을 선보이는 골프 페어 ‘플레이 골프 어게인(Play golf again)’을 진행...
2023-03-09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전자랜드, ‘모바일 스페셜 롯데카드’ 프로모션 실시
전자랜드(대표 김찬수)는 오는 31일까지 롯데카드와 협업해 ‘전자랜드 모바일 스페셜 롯데카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전자랜드 모바일 스페셜 롯데카드’는 전자랜드 오프라인 매장에서 휴대폰 구...
2023-03-08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잘 나가던 트렌비·발란·머스트잇, 가품 논란에 이용자수 ‘뚝’
코로나19 확산 시기 급속도로 성장한 명품 플랫폼 업계에 연일 흐린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지속된 가품 논란과 낮은 서비스 만족도, 분산된 소비 흐름 등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한때 누적 거래액 1조를 달성하...
2023-03-08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어려운 시기일수록 현장에 해법이 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현장 경영에 적극 나서고 있다. 8일 오전 편의점 이마트24 상품전시회 ‘딜리셔스페스티벌’을 직접 방문을 통해서다. 이마트24의 ‘딜리셔스페스티벌’은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양재...
2023-03-08 수요일 | 박슬기 기자
’WBC 개막‘ CU, 야구팀 와인 출시·맥주 할인·단체관람 이벤트 개최
편의점 CU는 8일부터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맞춰 차별화 와인을 출시하고 다양한 주류 할인 행사와 단체 관람 이벤트를 펼친다고 이날 밝혔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지난해 카타르 월드컵 16강 진출의...
2023-03-08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신세계百, 미술 경매업체 서울옥션 인수 않기로
신세계백화점은 미술 경매업체 서울옥션을 인수하지 않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날 “서울옥션 지분 인수와 관련해 검토한 바 있으나 진행하지 않는 것으로 최종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인수...
2023-03-07 화요일 | 박슬기 기자
기린맥주·유니클로 잘 팔리는데…‘노 재팬’ 안녕? [사라지는 NO재팬 ①]
일제 강점기 강제징용 문제를 계기로 악화된 한·일관계가 정부 배상안 발표 이후 봄 바람을 맞고 있다. 코로나 완화 조치도 더해지면서 과거 불매운동으로 직격탄을 맞았던 관련 업계에도 긍정적 분위기가 감지되고...
2023-03-07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신라免, 멤버십 전면 개편 “고객 편의·혜택 강화”
신라면세점은 7일부터 멤버십 제도를 전면 개편한다. 온·오프라인 멤버십을 하나로 통합하고, 등급별 할인율 상향과 제휴처 확대로 고객 편의와 혜택을 강화한다. 올해부터 온·오프라인 구분 없이 구매금액에 해당...
2023-03-07 화요일 | 박슬기 기자
티몬, ‘티몬플레이’ 론칭…라방·숏폼 콘텐츠 아우른다
티몬(대표 류광진)은 라이브커머스 브랜드 ‘티비온’을 ‘티몬플레이(TMON PLAY)’로 리뉴얼 론칭했다고 6일 밝혔다. 숏폼 콘텐츠와 개방형 라이브까지 아우르는 미디어커머스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서다. ‘티몬...
2023-03-06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실적잔치 벌이던 백화점, 명품·리빙 매출 주춤…돌파구는?
코로나19 확산 기간 '실적잔치'를 벌이던 백화점이 울상이다. 엔데믹 시대가 본격화되자 실적에 높은 기여를 하던 명품과 리빙 매출이 꺾이면서다. 소비자들은 고물가로 인한 부담감으로 지갑을 닫거나 해외여행으로...
2023-03-06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젠스테이션, EV 트렌드 코리아 참가…"친환경 모빌리티 시장 선도"
친환경 전기이륜차 플랫폼 ‘젠스테이션’(대표 김민규)이 ‘EV트렌드코리아’에 참가한다고 6일 밝혔다. 젠스테이션은 배달대행 플랫폼 로지올이 소속돼 있는 인성그룹의 계열사다. EV트렌드코리아는 국내 대표 EV...
2023-03-06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