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박진우 은행연합회 상무이사, 25년 경력 은행연 ‘전략통’
박진우 은행연합회 본부장이 은행연합회의 신임 상무이사로 선임됐다. 임기는 오는 3월 1일부터다.은행연합회는 27일 박진우 본부장을 2026년 3월 1일자로 상무이사에 임명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조직 운영의 안...
2026-02-27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 "상반기 내 7대 메가프로젝트 승인 목표" [현장]
박상진 회장이 올해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성장펀드’를 축으로 한 생산적금융 확대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특히 석유화학 산업 구조개편 등 주력산업 정상화 지원에 정책금...
2026-02-26 목요일 | 장호성 기자
KB·신한금융, 전북 '금융허브' 구축 앞장…사무소 늘리고 상주인력 500명 확대 [은행은 지금]
이재명 정부의 지역균형 발전 전략인 ‘5극3특’ 정책에 국내 주요 금융지주들이 보폭을 맞추고 있다.금융권의 '맏형'격인 KB금융그룹과 신한금융그룹은 정부가 제3금융중심지로 육성 중인 전북 전주에 상주 인력을 ...
2026-02-25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케이뱅크 일반청약 10조 몰려…최우형 행장 “혁신금융 가속”
최우형 행장이 이끄는 케이뱅크가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공모주 청약에서 10조원에 가까운 자금을 끌어모으며 흥행에 성공했다.케이뱅크는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실시한 결과 중복 청약을 제외하...
2026-02-24 화요일 | 장호성 기자
DQN4대銀 비이자이익 급성장…규모 1등 ‘우리ʼ, 성장률 최고 ‘신한ʼ [금융사 2025 리그테이블]
지난해 4대 시중은행이 역대급 실적을 낸 배경에는 평균 두 자릿수의 증가폭을 보인 비이자이익이 있었다. 가산금리 인하, 정부의 대출금리 인상 억제 기조 등으로 이자이익을 크게 높이기 어려워지면서, 은행들이 비...
2026-02-2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12개월 최고 연 3.25%…SC제일은행 'e-그린세이브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2월 4주]
2월 넷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3.2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22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2026-02-22 일요일 | 장호성 기자
24개월 최고 연 3.10%…부산은행 '더 특판 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2월 4주]
2월 넷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3.1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22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2026-02-22 일요일 | 장호성 기자
12개월 최고 연 4.95%,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2월 4주]
2월 넷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4.9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22일 금융감독...
2026-02-22 일요일 | 장호성 기자
24개월 최고 연 5.15%,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2월 4주]
2월 넷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5.1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22일 금융감독...
2026-02-22 일요일 | 장호성 기자
DQN황병우號 iM금융, 외인 주식보유율 ‘최고’...BNK·JB TSR 40% 조기달성 [금융사 2025 리그테이블]
지난해 증시호황으로 인한 실적 개선에 힘입어 지역기반 금융지주들도 유례없는 주주환원 행렬에 동참하며 중장기 밸류업 목표를 조기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김기홍 회장이 이끄는 JB금융지주는 가장 높은 주가와 R...
2026-02-20 금요일 | 장호성 기자
DQNBNK금융, 비이자 성장 돋보였지만 지속성 고민…JB, 충당금에 ‘발목’
BNK금융그룹이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당기순이익 8000억원을 넘기며 신바람을 낸 배경에는 비이자이익의 급성장이 있었다.BNK금융만이 아니다. JB금융그룹과 iM금융그룹 역시 증시호황에 힘입은 매매평가이익의 신장...
2026-02-20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리딩뱅크 승부처 기업금융…이환주 vs 정상혁, 정면승부 [KB·신한 맞수 대결]
정부의 ‘생산적금융 대전환’ 요구가 본격화되면서, 리딩뱅크 자리를 둘러싼 KB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의 경쟁 무대 역시 기업금융으로 옮겨가고 있다.KB국민은행은 지난해 꾸준한 원화·기업대출 성장세를 이어가며 4...
2026-02-19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최우형號 케이뱅크, IPO 이후가 본 게임…기업금융 승부수 통할까 [금융사 2026 상반기 경영전략]
“케이뱅크는 이번 상장을 통해 SME(개인사업자, 중소기업) 시장 진출과 플랫폼 비즈니스 기반 구축, 디지털 자산 분야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며 대한민국 금융 혁신의 선두주자로 거듭날 것입니다.” 지난 5일...
2026-02-1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12개월 최고 연 3.25%…SC제일은행 'e-그린세이브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2월 3주]
2월 셋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3.2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15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2026-02-15 일요일 | 장호성 기자
24개월 최고 연 3.10%…부산은행 '더 특판 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2월 3주]
2월 셋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3.2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15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2026-02-15 일요일 | 장호성 기자
12개월 최고 연 4.95%,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2월 3주]
2월 셋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4.9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15일 금융감독...
2026-02-15 일요일 | 장호성 기자
24개월 최고 연 5.15%,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2월 3주]
2월 셋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5.1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5일 금융감독...
2026-02-15 일요일 | 장호성 기자
기업은행 노조, 장민영 행장 출근 저지 종료…총액인건비제 협상 국면
임명 22일이 지나도록 IBK기업은행 노동조합의 출근 저지 투쟁에 가로막혔던 장민영 기업은행장과 기업은행 노조의 갈등이 봉합 국면에 접어들었다.IBK기업은행 노동조합은 13일 장민영 신임 기업은행장에 대한 출근...
2026-02-13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전국 현장 누빈 황기연 수출입은행장, '공급망금융' 정조준 [금융사 2026 상반기 경영전략]
‘답은 현장에 있다’, 황기연 수출입은행장이 꾸준히 강조해온 말이다.지난해 11월 취임한 황기연 행장은 그 신념에 따라 전국의 현장을 직접 돌아다니며 지역 중소·중견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고, 보다 실질적...
2026-02-13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이찬진 금감원장 “주식·펀드 자본규제 완화” 검토…은행 체감은 ‘글쎄’ [현장]
“은행권이 부동산 담보대출과 같은 손쉬운 이자 장사에 머무르지 않고, 혁신기업과 중소·중견기업, 청년과 장애인 등 소외계층의 일자리를 지원하는 생산적 자금 공급에 앞장서 달라” 12일 은행장들을 두 번째로 ...
2026-02-12 목요일 | 장호성 기자
강태영號 농협은행, 대기업대출 성장에도 NIM 하락…순익 성장 둔화 '과제' [금융사 2025 실적]
강태영 행장이 이끄는 NH농협은행이 지난해 대기업 중심의 대출자산 성장에도 불구하고, 금리인하 영향으로 순이자마진(NIM)의 하락세를 피하지 못했다.원화대출금은 안정적인 증가세를 보였지만 상당 부분이 주택담...
2026-02-12 목요일 | 장호성 기자
iM뱅크, 기업대출·요구불예금 모두 '역성장'...강정훈 행장, 여수신기반 안정화 '과제' [금융사 2025 실적]
iM금융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iM뱅크는 지난해 자산 리밸런싱과 대손충당금 이슈 해결 효과로 전년대비 개선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을 거뒀지만, 세부적인 여수신 지표에서는 아쉬움을 남겼다.원화대출금 상승폭이 ...
2026-02-11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설 연휴 보험 가입 땐 날짜 확인 '필수'···최유삼號 신용정보원, 보험IT시스템 개편 추진 [금융공기업 이슈]
한국신용정보원이 보험신용정보 IT 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오는 설 연휴에 IT 시스템 개편을 실시한다.한국신용정보원의 보험신용정보 IT 시스템은 보험계약 체결 시 보험회사가 활용하는 시스템이다.이번 시...
2026-02-10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