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화재, 새 수장에 임형준·임규준 대표이사 내정
흥국생명(대표이사 박춘원)과 흥국화재(대표이사 권중원)가 새 대표이사를 내정했다.흥국생명과 흥국화재는 11일, 신임 대표이사에 임형준 전 한국은행 부총재보, 임규준 전 금융위원회 대변인을 각각 내정했다고 밝...
2022-02-11 금요일 | 임유진 기자
교보생명 "어피니티 무죄 판결, 풋옵션가 유효 의미 아냐"... IPO 완주 의지 표명
교보생명(회장 신창재)이 어피니티컨소시엄과 안진회계법인 공인회계사의 1심 무죄 판결이 내려진 가운데 기업공개(IPO) 정상 진행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11일 교보생명은 지난 10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
2022-02-11 금요일 | 임유진 기자
에이스손보-TUV 라인란드 코리아 맞손...유럽 진출 의료기기 제조사 지원 협력
에이스손해보험(사장 에드워드 콥)이 유럽 의료기기 산업에 진출하고자 하는 제조사를 지원한다. 에이스손해보험은 TUV 라인란드 코리아와 유럽 의료기기 규정 심사를 진행하는 의료기기 제조사를 위한 보험 서비스 ...
2022-02-10 목요일 | 임유진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하나생명, 순익 243억원 · 전년 比 8.6%↓(상보)
하나생명(대표이사 사장 김인석) 2021년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8.6%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10일, '하나금융지주 2021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하나생명 당기순이익은 243억원으로, 전년(266억원) 대비 8.6% 감소했...
2022-02-10 목요일 | 임유진 기자
코리안리, 주당 525원 현금배당 결정
코리안리(대표이사 사장 원종규)가 보통주 1주당 525원을 현금 배당한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코리안리는 보통주 1주당 525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의했다. 시가배당율은 5.5%이며 배당금총액...
2022-02-10 목요일 | 임유진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코리안리, 순익 1780억원 · 전년 比 18.4%↑(상보)
코리안리(대표이사 사장 원종규) 2021년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18.4%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코리안리 당기순이익은 1779억7600만원으로 전년 1503억7000만원 대비 18...
2022-02-10 목요일 | 임유진 기자
신한라이프 헬스케어 자회사 '신한큐브온' 공식 출범
신한라이프(대표이사 성대규)의 헬스케어 자회사 '신한큐브온'이 공식 출범했다.신한라이프는 생명보험업계의 최초 헬스케어 회사인 신한큐브온이 2월10일 출범식을 가지고 공식 운영에 들어갔다고 이날 밝혔다.신한...
2022-02-10 목요일 | 임유진 기자
캐롯손보, '필요할 때만 보험 스위치 ON'...신규 특허 취득
캐롯손해보험(대표 정영호)이 디지털손해보험사로서 서비스의 독창성을 인정받았다.캐롯손해보험은 2022년도 보험업계 최초로 신규 특허를 취득했다고 10일 밝혔다.캐롯의 이번 신규 특허 명칭은 ‘활동 정보에 따른...
2022-02-10 목요일 | 임유진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성대규 신한라이프 사장, 통합 비용 영향 하락한 수익성 기록...“올해부터 합병 효과 나타날 것” (종합)
성대규 신한라이프 사장이 지난해 오렌지라이프와 신한생명 통합으로 인해 발생한 비용과, 코로나 19로 영업활동이 위축돼 신계약이 감소한 탓에 하락한 수익성을 기록했다. 다만 2022년에는 합병 비용에 대한 비중이...
2022-02-09 수요일 | 임유진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신한라이프, 순익 3916억원 · 전년 比 14.3%↓(상보)
신한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성대규) 2021년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14.3%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9일, '신한금융지주 2021년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신한라이프 당기순이익은 3916억원으로 전년 4571억원 대비 14.3...
2022-02-09 수요일 | 임유진 기자
NH농협생명 "잠자는 보험금 찾아가세요"
NH농협생명(대표 김인태)이 '고객 재산 캠페인'을 실시한다.NH농협생명은 보험계약자 권리보호를 위해 '고객재산 찾아주기 캠페인'을 통해 휴면보험금, 미수령 연금 및 만기보험금을 보유하고 있는 고객에게 내용을 ...
2022-02-09 수요일 | 임유진 기자
하나생명, 자폐성장애 인식 개선 위한 ‘행복한 학교 만들기’ 후원
하나생명(대표이사 김인석)이 자폐성장애인 인식 개선에 나섰다.하나생명은 지난 8일,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공동위원장 정희수)와 공동으로 한국자폐인사랑협회(회장 김용직)의 자폐성장애 이해 향상 프로그램인 ...
2022-02-09 수요일 | 임유진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김기환 KB손보 사장, 보험영업 효율 제고...역대급 실적 기록 (종합)
김기환 KB손해보험 사장이 보험영업 효율을 높여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다.8일 'KB금융지주 2021 3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KB손해보험 당기순이익은 3018억원으로 전년 1639억원 대비 84.1% 늘어났다. 같은 기간 영...
2022-02-08 화요일 | 임유진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KB손보, 순익 3018억원 · 전년 比 84.1%↑ (상보)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기환) 2021년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84.1%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8일, 'KB금융지주 2021년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KB손해보험 당기순이익은 3018억원으로 전년 1639억원 대비 84.1% ...
2022-02-08 화요일 | 임유진 기자
에이스손보, 대학생 16명에 장학금 4000만원 전달
에이스손해보험(사장 에드워드 콥)이 젊은 인재들이 꿈을 펼치는 데 도움을 제공했다. 에이스손해보험은 ‘처브 이노베이션 펀드(Chubb Innovation Fund)’ 2기 장학생 16명을 선발하고 총 4000만원의 장학금을 전...
2022-02-08 화요일 | 임유진 기자
DB손보, 업계 최초 편마비진단비 보작하는 건강보험 신상품 출시
DB손해보험(대표 김정남)이 업계 최초로 편마비진단비를 보장하는 건강보험 신상품을 선보였다.DB손해보험은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신규 고객 뿐만 아니라, DB손해보험 기존 고객들에게도 폭넓은 보장을 강화한 ‘DB...
2022-02-08 화요일 | 임유진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메리츠화재, 순익 6631억원 · 전년 比 53.0%↑(상보)
메리츠화재(대표이사 부회장 김용범)의 2021년 당기순이익은(별도재무제표 기준) 6631억원을 기록했다. 7일 메리츠화재에 따르면, 메리츠화재 2021년 순이익은 6631억원으로 전년 대비 53.0% 증가했다. 매출액은 전년...
2022-02-07 월요일 | 임유진 기자
푸르덴셜생명, 세일즈 전문가 교육 과정 SPAC 16기 모집
푸르덴셜생명보험(대표이사 사장 민기식)이 미래의 금융 리더 양성을 위한 세일즈 전문가 교육 과정 SPAC(Sales Professional Apprenticeship Course, 이하 SPAC) 16기를 모집한다. 푸르덴셜생명은 SPAC 16기 모집을...
2022-02-07 월요일 | 임유진 기자
빅테크 금융시장 진출 활발… “데이터 공유제 도입해야”
빅테크의 금융 시장 진출이 활발해진 가운데, ‘데이터 공유제’ 등 이에 특화된 전문 규제 도입을 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지난 6일 '디지털 플랫폼의 진화와 규제 방향' 보고서에서 임준 보험연구원 연구위...
2022-02-07 월요일 | 임유진 기자
보험사 속 태우던 보험업법 20년 만에 개정한다
많은 규제로 그동안 보험사 속을 태우던 보험업법이 20년 만에 전면 개정될 예정이다. 특히 디지털 금융을 반영해 변화될 것으로 보인다.6일 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금융산업국이 주관해 이르면 2월 3주차에 '금...
2022-02-07 월요일 | 임유진 기자
[기자수첩] 대선정국 뒷북 개혁 외치는 보험제도
대선을 한 달 가량 앞두고 유력 후보들이 공약을 쏟아내고 있다. 보험 공약도 내놓는다. 그동안 보험업법은 20년간 크게 개정되지 않았고, 3900만명이 가입한 실손보험의 청구 간소화는 13년째 입법되지 않았는데도 ...
2022-02-07 월요일 | 임유진 기자
교보생명-삼덕 회계사 5차 공판… “위험평가 절차적 문제 있어“
교보생명 가치평가 조작 공방전에서 삼덕회계법인 소속 회계사가 교보생명 지분 가치평가 과정 일부 절차를 지키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왔다. 4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지난 3일, 공인회계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삼덕...
2022-02-04 금요일 | 임유진 기자
롯데손해보험, 새 수장에 이은호 대표이사 선임
롯데손해보험(대표이사 이은호)을 이끌어갈 수장으로 이은호 신임 대표이사가 공식 선임됐다.롯데손해보험은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개최하고 이은호 전무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이은호 신임 ...
2022-02-04 금요일 | 임유진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