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내달 초 2000억 ESG채권 발행…금융지주 첫 ESG인증등급
우리금융지주는 국내 금융지주사 최초로 신용평가사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인증 최고등급을 받아 원화 신종자본증권 형태의 ESG채권을 발행한다고 7일 밝혔다. ESG채권은 환경, 사회, 지배구조 개선과 관...
2021-03-07 일요일 | 한아란 기자
윤종규 디지털 전략 ‘자체 플랫폼’으로 승부수
‘금융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을 선언한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자체 디지털 서비스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빅테크·핀테크 기업의 금융업 진출이 가속화하는 가운데 ‘플랫폼으로의 종속’을 막고 경쟁에서...
2021-03-06 토요일 | 한아란 기자
우리금융 이사회, 우리금융저축은행 지주 자회사 편입 결의
우리금융지주가 우리저축은행을 자회사로 편입했다. 우리금융은 5일 이사회를 열고 우리금융저축은행의 지주 자회사 편입을 위한 우리금융지주와 우리금융캐피탈 간 주식매매계약 체결 안건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2021-03-06 토요일 | 한아란 기자
우리금융도 당국 권고 따라 배당성향 20%로…“주주환원정책 검토”
우리금융지주가 금융당국 권고에 맞춰 배당성향(당기순이익 중 배당금총액 비율)을 20%로 결정했다. 다만 쌓아둔 자본준비금 중 4조원을 배당에 쓸 수 있는 재원으로 전환하면서 향후 추가 배당 가능성도 열어뒀다. ...
2021-03-06 토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위 신임 기획조정관에 유재훈
금융위원회 신임 기획조정관에 유재훈 국장이 임명됐다. 금융위는 5일 이같은 내용의 국장급 전보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인사 시행일은 8일이다. 유 신임 조정관은 1968년생으로 서울 성남고와 성균관대...
2021-03-05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연임' 권광석 우리은행장, 임기 1년 과제는
권광석 우리은행장이 사실상 연임에 성공했다. 우리금융지주는 4일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를 열고 차기 우리은행장 최종 후보로 권광석 현 행장을 추천했다. 권 행장은 우리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
2021-03-05 금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권 또 낙하산…'관피아·정피아' 전성시대
금융권 낙하산 인사 논란이 올해도 반복되고 있다. 지난해 주요 금융협회장 자리를 관료나 정치인 출신이 점령한 데 이어 최근 금융공기업 주요 보직도 정치권 인사가 줄줄이 꿰차고 있다. 금융권이 다시 ‘관피아(관...
2021-03-04 목요일 | 한아란 기자
권광석 우리은행장 연임…임기 1년
권광석 우리은행장의 연임이 사실상 확정됐다. 임기는 1년이다. 우리금융지주는 4일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를 열고 차기 우리은행장 최종 후보로 권광석 현 행장을 추천했다고 밝혔다. 우리금...
2021-03-04 목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위, 1년 반 만에 대규모 과장급 인사…첫 여성 총괄과장에 김연준
금융위원회가 2019년 9월 이후 약 1년 반 만에 처음으로 대규모 과장급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여성 간부들을 핵심 자리에 전진 배치하고 행정고시 46~49회 출신의 젊은 인재들을 주요 과장으로 발탁한 것이 ...
2021-03-04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은성수 금융위원장 “청년·무주택자 LTV·DSR 규제 완화 추진”
금융위원회가 청년층·무주택자의 내 집 마련을 돕기 위해 주택담보대출비율(LTV)과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등 대출 규제를 일부 완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달 중 발표될 가계부채 관리방안에 관련 내용이 포...
2021-03-04 목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위 “혁신기업 지원 위한 기업금융 플랫폼 구축”
금융위원회는 혁신기업 지원을 위한 기업금융 플랫폼을 구축하고 기업의 사업재편과 신산업 진출 등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도규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3일 기업금융 현황 및 리스크 요인 점검회의를 열고 “...
2021-03-03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우리금융 자추위 임박…권광석 우리은행장 연임 가닥
우리금융지주가 이르면 오는 4일 자회사대표이사추천위원회(자추위)를 열고 차기 우리은행장 후보를 결정한다. 이달 말 임기가 끝나는 권광석 우리은행장은 사실상 연임이 확정된 분위기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
2021-03-03 수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위 금융소비자국장에 박광 기획조정관
금융위원회 신임 금융소비자국장에 박광 기획조정관이 임명됐다.금융위는 3일 이같은 내용의 국장급 전보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인사 시행일은 4일이다. 박 신임 국장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버밍엄...
2021-03-03 수요일 | 한아란 기자
[트렌드] ‘가치 소비’ 시대…친환경 적금에 돈 넣어볼까
환경을 생각하는 ‘가치 소비’와 ‘녹색 금융’이 새해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친환경 상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금융사들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과 정부의 그린 뉴딜 정책에 발맞춰 여신...
2021-03-03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우리은행, 채용비리 부정입사자 전원 퇴직…20명 특별채용 실시(종합)
우리은행은 2015~2017년 채용비리로 부정입사한 이들에 대해 퇴직 조치를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채용비리 대법원 최종판결과 관련된 우리은행 부정입사자는 총 20명으로, 이 중 12명은 자발적으로 퇴직했다. 우리은...
2021-03-02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우리은행, 채용비리 부정입사자 전원 퇴직…20명 특별채용 실시
우리은행은 2015~2017년 채용비리로 부정입사한 이들에 대해 퇴직 조치를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채용비리 대법원 최종판결과 관련된 우리은행 부정입사자는 총 20명으로, 이 중 12명은 자발적으로 퇴직했다. 우리은...
2021-03-02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코로나 대출 9월까지 재연장…장기·분할상환 가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따라 시행된 금융권 대출만기 연장 및 이자상환 유예 조치가 올해 9월 말까지 6개월 추가 연장된다. 유예기간 종료 후에도 개별 차주가 다양한 장기·분할상환방법을 선...
2021-03-02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국민은행, 5000억 규모 원화 지속가능 후순위채권 발행
KB국민은행은 지난달 26일 5000억원 규모의 원화 상각형조건부자본증권(후순위채권)을 발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발행된 채권은 지난달 19일 진행된 수요예측에서 총 7200억원의 응찰이 몰려 흥행에 성공했...
2021-03-02 화요일 | 한아란 기자
[ESG경영] 윤종규·조용병, ESG 경영 주도권 승부수
금융위원회가 올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을 본격화한다. 이와 함께 5대 금융지주를 중심으로 금융권의 ESG 시계도 빨라지고 있다. 특히 금융 라이벌인 KB금융지주와 신한금융지주는 ES...
2021-03-02 화요일 | 한아란 기자
[ESG경영] 김정태·손태승·손병환, ESG 경영체계 전면 가동
올해 5대 금융그룹의 핵심 경영전략 중 하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다. 금융그룹 선두 자리를 다투는 KB금융그룹과 신한금융그룹이 ESG 경영에 고삐를 죄고 있는 가운데 하나금융그룹과 우리금융그룹, NH농협금...
2021-03-02 화요일 | 한아란 기자
[ESG경영] 허인·진옥동·지성규, ‘착한금융’ 선점 노린다
5대 금융그룹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박차를 가하면서 핵심 자회사인 은행들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다. ESG 전략을 구축하고 조직을 신설하는 등 아직 출발선상에 있는 은행도 있는 한편 실제 업무 전...
2021-03-02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진옥동 신한은행장] “금융업 한계 뛰어 넘는 새 먹거리 찾을 터”
“금융업에 대한 한계의 선을 넘는 전략 신사업 추진을 통해 누구도 가보지 못한 새로운 혁신의 길을 개척해나가겠습니다.”진옥동 신한은행장은 최근 한국금융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
2021-03-02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