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5억달러 규모 지속가능채권 발행
KB국민은행은 지난 28일 5억달러 규모의 5년 만기 선순위 지속가능채권을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29일 밝혔다. 발행금리는 미국 5년물 국채 금리에 55bp(1bp=0.01%포인트)를 가산한 수준인 1.406%로 국민은행 발...
2021-04-29 목요일 | 한아란 기자
국민은행 리브부동산 앱, 1000만 다운로드 돌파
KB국민은행은 부동산 정보 플랫폼 리브부동산(Liiv부동산) 애플리케이션(앱) 다운로드 수가 100만건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도를 기반으로 부동산 정보를 알기 쉽게 보여주는 리브부동산은 KB시세부터 실거...
2021-04-29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최재을 KB데이타시스템 대표 연임…임기 내년 말
최재을 KB데이타시스템 대표이사가 연임에 성공했다. KB데이타시스템은 28일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열고 최 대표의 연임을 결정했다. 임기는 2022년 말까지다. 최 대표는 2019년 5월 취임 이후 KB국민은행 차...
2021-04-28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주택금융공사, 신입직원 72명 채용…부산지역 인재 27% 이상 선발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직무능력평가를 기반으로 한 열린 채용을 통해 2021년 신입직원 72명을 채용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대졸수준(70명), 고졸부문(2명)으로 나눠 진행한다. 이중 비수도권인재 35%, 부...
2021-04-28 수요일 | 한아란 기자
“비트코인 환치기 막자”…은행권, 해외송금 한도 ‘1만달러’ 제한 확산
국내 가상화폐 시세가 해외보다 높게 책정되는 이른바 ‘김치 프리미엄’이 커지고 이를 이용한 환치기(불법 외환거래)가 급증하자 은행권이 비대면 해외송금 한도 축소에 나서고 있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
2021-04-28 수요일 | 한아란 기자
한국씨티은행, 소매금융 통매각·분리매각 등 출구전략 논의 착수
국내 소매금융 철수 계획을 밝힌 한국씨티은행이 27일 이사회를 열고 ‘소비자금융 출구전략’ 방안에 대한 논의에 착수했다. 한국씨티은행은 이날 오후 화상회의 방식으로 열린 이사회에서 소비자금융 출구전략...
2021-04-28 수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사 2021 1분기 실적] JB금융, 순익 1323억…“단계적 배당 확대”
JB금융지주가 올해 1분기 1323억원의 순이익을 올리며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핵심 계열사인 은행이 견조한 이익을 거둔 가운데 캐피탈 등 비은행 계열사 이익도 큰 폭 늘어난 영향이다. JB금융은 ...
2021-04-2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국민은행, 한국기업지배구조원과 ESG 우수기업 육성 업무협약
KB국민은행은 27일 한국기업지배구조원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우수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본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허인 국민은행장과 신진영 ...
2021-04-2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재난 타격 땐 대출원금 감면…‘은행빚 탕감법’ 두고 금융당국도 우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같은 재난으로 피해를 본 차주의 대출원금을 금융사가 감면해주도록 하는 이른바 '은행빚 탕감법'을 두고 업계에 이어 금융당국도 우려를 제기하고 나섰다. 금융위원회는 코...
2021-04-2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베트남우리은행, 박닌지점 신설…리테일 영업 확대
우리은행은 베트남 박닌에서 베트남우리은행 박닌지점 개점식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개점식에는 주베트남 한국대사관, 금융감독원, 박닌성 인민위원회, 중앙은행, 삼성전자 베트남 복합단지장 등 주요 ...
2021-04-2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금소법 시행 한 달…금융당국 "소비자보호·거래편의 균형 가이드라인 마련“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금융소비자보호법(금소법) 시행 이후 소비자 보호와 거래편의 간 균형을 맞추기 위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달 25일 금소법 시행 이후 금융사 영업현장에서...
2021-04-2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사 2021 1분기 실적] 기업은행, 순익 5920억…대출성장·자회사 선전 효과
IBK기업은행이 올해 1분기 592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려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기업은행은 올 1분기 자회사를 포함한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8.3% 증가한 5920억원을 기록했다고 26...
2021-04-2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은행 중금리대출 금리 상한 10%→6.5%…공급 인센티브 강화
금융당국이 은행 등 금융권의 중금리대출 금리 상한을 최저 6.5%로 낮추기로 했다. 중금리대출을 취급하는 금융회사에는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인터넷전문은행에 대해서는 중금리대출 공급계획을 충족하지 못하면 신...
2021-04-2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김지완, 해외수익 5% 목표 달성 ‘속도’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이 그룹 해외 수익 장기 목표인 5% 달성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주요 계열사들이 잇따라 해외 사업 확대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주요 해외 법인 수익성도 개선세를 나타내고 있다.25일 금융...
2021-04-2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2021 한국금융미래포럼] ESG 기업경영·투자전략 모색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이 글로벌 추세로 자리 잡으면서 국내 기업들의 생존을 위한 필수 전략으로 떠오르고 있다. 유럽연합(EU)과 미국이 탄소국경세 도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도 ‘2050 대한민국 ...
2021-04-2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은행 디지털 WM 전략 (4-끝)] 권광석 우리은행장, AI 무장 ‘비대면 WM’ 사활
금융권이 디지털 혁신을 통한 비대면 채널 강화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핀테크와 빅테크가 새로운 경쟁 요소로 자리 잡으면서 디지털 역량 강화는 필수 과제가 됐다. 자산관리(WM) 시장에서도 ‘디지털화 경쟁’이 치...
2021-04-2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우리금융, ‘ESG금융 원칙’ 제정…사업별 의사결정에 ESG 요소 반영
우리금융지주가 자회사의 상품 및 서비스, 금융지원 등 사업별 의사결정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요소를 반영하기로 했다. 우리금융은 지난 23일 이사 전원으로 구성된 ‘ESG경영위원회’를 열고 그룹 ‘ES...
2021-04-25 일요일 | 한아란 기자
한국씨티은행 소비자금융 매물 나오나…인수 매력은 “글쎄”
한국씨티은행의 소비자금융 철수를 앞두고 출구전략에 관심이 쏠린다. 업계에서는 한국씨티은행이 소비자금융 부문을 분리 매각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국내 주요 금융지주들을 비롯해 지방금융지주들도 별...
2021-04-25 일요일 | 한아란 기자
기업은행·교보생명 등 31곳 마이데이터 2차 허가심사 도전장
본인신용정보관리업(마이데이터) 2차 허가 신청 첫날인 23일 31개 업체가 도전장을 냈다.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은 이날 마이데이터 허가 신청서 접수를 진행한 결과 25개 신청인이 예비허가 신청서를, 6개 신...
2021-04-23 금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사 2021 1분기 실적] 신한은행 순익 6564억…NIM 반등·대출성장
신한은행의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지난해 1분기보다 4.78% 늘었다. 순이자마진(NIM)이 2018년 3분기 이후 처음으로 분기 중 반등한 데다 대출이 견조하게 늘어난 영향이다. 신한금융지주는 자회사 신한은행의...
2021-04-23 금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위 신임 자본시장정책관에 이윤수 전 자본시장조사단장
금융위원회는 23일 신임 자본시장정책관에 이윤수 전 자본시장조사단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 신임 정책관은 1969년생으로 인천 광성고와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플로리다대에서 경영학 석사 학...
2021-04-23 금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사 2021 1분기 실적] 신한금융 순익 1조1919억 ‘사상 최대’…비은행 효과
신한금융그룹이 올해 1분기 비은행 부문 성장에 힘입어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신한금융은 올 1분기 당기순이익(지배지분 기준)이 전년 동기(9324억원)보다 27.8% 증가한 1조1919억원으로 집계됐다고 ...
2021-04-23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산은·성장금융, 1조 규모 정책형 뉴딜펀드 수시출자 추진
한국산업은행과 한국성장금융은 정시출자사업을 보완하고 시장과 정책 수요를 반영한 정책형 뉴딜펀드 수시출자사업을 공고했다고 23일 밝혔다. 정책형 뉴딜펀드는 올해 4조원을 목표로 조성된다. 이번 수시출자...
2021-04-23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