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서울시 재활용 성과평가 최우수상 수상 영예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지난 1일 서울시 주관 ‘2024년 자치구 재활용 성과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자원순환 선도 자치구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중구는 봉제원단, 커...
2024-11-05 화요일 | 주현태 기자
한국지역정보개발원, 마포구 ‘효도밥상’에 식자재 전달…지역경제 활성화 노력
한국지역정보개발원(원장 박덕수)이 소상공인의 날(11월5일)을 맞아 마포농수산물 시장을 방문해 200만원 상당의 식자재를 구입하고 마포구에 기증했다. 이번 시장 방문은 대한민국 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을 응원하...
2024-11-05 화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불가리아 코즐로두이 원전 설계 계약 체결…15년만에 유럽 원전건설 포문
현대건설이 불가리아 대형원전을 수주하며 15년 만에 해외 원전 사업 재개의 포문을 열었다. 현대건설은 4일(현지시간), 불가리아 소피아에 위치한 국무회의 청사에서 불가리아 원자력공사(KNPP NB, Kozloduy NPP-...
2024-11-05 화요일 | 주현태 기자
공원 품은 ‘팍세권’, 주거 쾌적성 선호도 증가…"분양시장 흥행 주도"
공세권 아파트에서 한 단계 더 진화된 이른바 '팍세권(Park+세권)' 아파트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팍세권’ 아파트란 ‘공원(Park)’과 아파트와의 반경 거리를 의미하는 '세권'의 합성어로 단지가 대규모 공원과...
2024-11-04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인파관리 전담반 1500명 투입" 마포구, ‘안전 핼러윈’ 작전 성공
마포구(구청장 박강수, 이하 ‘구’라 함.)는 7일 간의 ‘핼러윈 대비 레드로드 특별 안전관리’가 11월 1일 03시를 기해 무사히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구는 올해 핼러윈 기간 중 홍대 레드로드에 당초 예상했던 10만...
2024-11-04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동부건설, 동반성장지수 5년 연속 '우수' 달성…“상생협력에 최우선”
동부건설은 최근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2023년 동반성장 지수평가에서 5년 연속으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동반성장지수평가는 기업의 동반성장 수준을 평가하는 지수다. 동반성장위에서 중...
2024-11-04 월요일 | 주현태 기자
‘AI 만난 건설업계’ 삼성·현대·대우, 스마트 건설기술 공개 '눈길'
국내 산업군에서 인공지능(AI)를 활용한 새로운 시도가 늘어나고 있다. 이 가운데, 건설업계에서도 생활·문서·안전 등 AI를 활용한 다양한 전략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끈다. 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
2024-11-04 월요일 | 주현태 기자
DL이앤씨, ‘e편한세상 당산 리버파크‘ 11월 분양 예정
DL이앤씨는 11월 중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4가 일대에 유원제일1차아파트를 재건축한 ‘e편한세상 당산 리버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e편한세상 당산 리버파크는 지하 3층~지상 25층, 8개 동, 전용면적 44~84㎡...
2024-11-04 월요일 | 주현태 기자
LH, 감리원 적정노임 지급 확인제 시행…"적정노임 지급으로 부실감리 예방"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1월부터 발주하는 모든 건설사업관리 용역에 ‘건설사업관리기술인(감리원) 적정노임 지급 확인제도’를 적용한다고 4일 밝혔다. ‘건설사업관리기술인(감리원) 적정노임 지급 확인제도...
2024-11-04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서초구 ‘래미안원펜타스’ 24평, 35억원에 신규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11월 2일 등록 기준 서울 아파트 중 가격 상승폭이 가장 큰 단지는 양천구 소재 ‘목동신시가지3’ 전용면적 153.58㎡형(55평) 2층으로 나타났다. ...
2024-11-04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삼성·현대ENG, 4Q 해외 집중…亞·유럽서 ‘조단위’ 수주
국내 건설사들이 10월에 들어서면서 조 단위의 대형 프로젝트들을 따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상반기 부진했던 건설업계의 해외 수주가 4분기 뒷심을 발휘하면서 막판에 정부의 해외수주 목표인 400억원달러를 달성할...
2024-11-04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화려함 담은 ‘푸르지오 에디션’…독창성과 품격을 더하다 [조경 특화 APT ③]
대우건설이 시공한 ‘대치 푸르지오 써밋’이 최근 ‘서울시 좋은빛상 공모전’에서 경관조명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됐다.‘서울시 좋은빛상 공모전’은 인공조명을 통해 빛공해 없이 서울의 밤 환경을 안전...
2024-11-04 월요일 | 주현태 기자
SM그룹 “시민단체 일방 주장 유감…사실관계 바로잡겠다”
SM그룹(회장 우오현)이 우오현 회장에 대한 한 시민단체의 경찰 고발에 유감의뜻을 표명했다. SM그룹은 1일 시민단체 고발에 대해 입장문을 통해 “당국의 조사에성실히 협조하겠다”면서도 “잘못된 사실에 근거해...
2024-11-01 금요일 | 주현태 기자
LH, 주거급여 수기 공모전 개최…총 350만원 상금 제공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일부터 주거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2024년 주거급여 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주거급여는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의 48% 이하인 가구를 대상으로 임차가구에게 전․월...
2024-11-01 금요일 | 주현태 기자
GS건설, 3Q 영업익 35.9% 증가한 818억…허윤홍 취임 1년 효과 '톡톡’
GS건설은 31일 올 3분기 영업이익이 818억원으로 전년보다 35.9% 상승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3조1092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0.06% 증가했다. 1분기부터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도 지난해 1947억원 적자에서 올...
2024-10-31 목요일 | 주현태 기자
마포구, 아현2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이전고시 완료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31일 아현뉴타운의 마지막 정비사업 구역인 아현2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의 이전고시를 완료했다. 아현2구역은 2003년 5월27일 조합설립 인가를 받은 후 2022년 11월 29일 공동주택 부...
2024-10-31 목요일 | 주현태 기자
대우건설. 3분기 영업이익 623억원…전년比 67.2%↓
대우건설은 2024년 3분기 영업이익(연결기준)이 623억원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 67.2% 감소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조5478억원으로 전년 동기(2조9901억원)보다 14.8%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63.3% 줄어든...
2024-10-30 수요일 | 주현태 기자
GS건설, 안양시 ‘평촌자이 퍼스니티’ 11월 분양
안양 평촌신도시 일원에 2,737가구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선다. GS건설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비산3동 일원 뉴타운맨션삼호아파트지구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들어서는 ‘평촌자이 퍼스니티’를 11월 분양할 예...
2024-10-30 수요일 | 주현태 기자
마포구에서 태어난 신생아 1231명으로 전년比 8.45% 증가…저출생 극복 행정 주목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수요자 중심의 원스톱 임신·출산·양육 지원 정책을 통해 출생아 수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어 저출생 문제에 대처하는 한발 앞선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2024-10-30 수요일 | 주현태 기자
대우건설·DL이앤씨·HDC현산 등 10대 건설사, 수도권·지방서 '분양 러시’
11월 전국적으로 3만9000여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는 지난달 대비 81.31% 증가한 것으로 올해 막바지 밀어내기 물량인 데다, 금리 인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건설사들이 활발히 분양에 나서고 있는 모습...
2024-10-30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용산구 ‘아스테리움용산’ 47평, 9.3억 오른 33.5억원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10월 30일 등록 기준 서울 아파트 중 가격 상승폭이 가장 큰 단지는 용산구 소재 ‘아스테리움용산’ 전용면적 121.17㎡형(47평) 19층으로 나타났다....
2024-10-30 수요일 | 주현태 기자
강원랜드, 제216차 이사회 개최…중장기 경영목표 등 안건 의결
강원랜드(대표이사직무대행 최철규)는 29일 본사사옥 7층 임원회의실과 서울사무소 간 화상회의를 통해 제216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5년~2029년 중장기 경영목표(안) 등 5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강원랜...
2024-10-29 화요일 | 주현태 기자
SR-경찰청, 마약청정 대한민국 조성에 '맞손'
SR(대표이사 이종국)은 29일 마약류 범죄 및 약물 오남용을 차단해 안전하고 건강한 국민생활을 유도하기 위해 경찰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SR은 이번 협약으로 경찰청에서 대응하고 있는 마약범죄와 관련한 ...
2024-10-29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