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4주] 저축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 연 2.70%…상상인플러스저축銀 0.09%p↑
11월 4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2.70%로 전주 대비 0.03%p 상승했다. 주요 저축은행은 예·적금 등 수신상품 금리를 높이면서 내년 대출을 위한 실탄을 확보해나가고 있다.21일 금융감독원 ...
2021-11-21 일요일 | 김경찬 기자
[11월 4주] 저축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 연 2.70%…수신 금리 높이며 대출 자금 확보
11월 4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2.70%로 전주 대비 0.05%p 상승했다. 최근 저축은행들은 내년 대출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수신상품 금리를 높이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21일 금융감독원 금융...
2021-11-21 일요일 | 김경찬 기자
[11월 4주] 저축은행 정기적금(12개월) 최고 연 6.00%…웰컴저축銀 ‘웰뱅든든적금’
11월 4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6.00%로 전주와 동일했다. 일부 적금상품은 기본 금리만 최대 3.60%까지 제공하는 등 우대금리 제외해도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2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
2021-11-21 일요일 | 김경찬 기자
[11월 4주] 저축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 연 4.30%…하나저축銀 금리 3.20% 제공
11월 4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4.30%로 전주와 동일했다.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저축은행 정기적금들은 우대조건이 다양해 자신에게 적절한 맞춤형 상품을 찾아 고금리를 챙길 수 있다.21일...
2021-11-21 일요일 | 김경찬 기자
은행보다 낮은 상호금융 대출금리…대출 수요조절에 금리도 역전
최근 가계대출 규제 강화로 주요 시중은행에서 가산금리를 올리거나 우대금리를 축소하면서 새마을금고와 신협 등 상호금융의 금리가 시중은행보다 더 낮아지는 ‘금리 역전’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금융당국은 ‘부...
2021-11-19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이찬우 수석부원장 “은행 예대금리차 확대 우려…대출금리 산정·운영 점검”
이찬우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이 “시장금리 오름세가 지속되면 예대금리차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며, “영업현장에서 가산금리 및 우대금리 등 대출금리 산정·운영이 모범규준에 따라 충실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2021-11-19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신한카드, 그린 인덱스 기반 제주 ESG 강화 추진
신한카드가 데이터를 활용해 음식물 쓰레기 감축에 나선다. 특히 카드 소비 기반 탄소배출지수인 ‘신한 그린 인덱스(Green Index)’를 활용해 제주지역의 ESG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신한카드는 지난 18일 제주지역...
2021-11-19 금요일 | 김경찬 기자
후라이와 김밥이 카드에…현대카드, 배민현대카드 1주년 한정판 플레이트 공개
현대카드와 우아한형제들이 ‘배민현대카드’ 공개 1주년을 맞아 한정판 플레이트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배민현대카드’는 지난해 11월에 출시돼 출시 1년 만에 16만장 넘게 발급됐으며, 총 이용금액은 출시 ...
2021-11-19 금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상품 언박싱] 생활 혜택 담은 체크카드 인기…상위 4개 우리카드 차지
최근 체크카드가 패션 플랫폼 할인이나 스트리밍, 공연 티켓, 교통, 통신 등 다양한 할인 및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체크카드도 시장 내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보다 세분화된 혜택을 선사하고 있다.국내 신용...
2021-11-19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이찬우 금감원 수석부원장, 19일 시중은행 8곳 여신담당 부행장 소집
금융감독원이 은행 여신담당 부행장을 소집해 은행권의 대출금리 산정체계 및 운영현황을 살펴본다. 대출금리 산정체계의 운영을 점검하고, 금리인하요구권을 활성화하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금감원은 오는 19일...
2021-11-18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소상공인 10명 중 8명 “현행 카드 수수료 부담 느껴”
소상공인 10명 중 8명이 현재의 카드 수수료에 대해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영세가맹점 신용카드 우대수수료율에 대해서는 66.4%가 ‘0.5% 이하로 인하’가 적절하다고 꼽았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2021-11-18 목요일 | 김경찬 기자
토스도 소액 후불결제 합류…확장하는 BNPL 시장
네이버페이와 카카오페이에 이어 토스도 후불결제 시장에 합류한다. 이커머스를 중심으로 디지털 결제 서비스가 성장하는 가운데 주요 빅테크가 후불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주요 국가에서 각광을 받는 디지털 결제...
2021-11-18 목요일 | 김경찬 기자
핀크, 마이데이터 앞두고 ‘핀크리얼리’ 전면 리뉴얼 단행
핀크가 다음달 마이데이터 시범 시행을 앞두고 ‘핀크리얼리’ 서비스를 전면 개편한다. 핀크는 금융정보를 직관적으로 보여주고, 각 자산 항목별 거래내역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등 마이데이터 서비스로 전환할 계...
2021-11-18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카카오페이, 내년 생체인증 서비스 도입…국제표준규격 획득
카카오페이는 18일 생체인증 국제표준인 FIDO(Fast IDentity Online)의 FIDO2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카카오페이는 내년 상반기 중으로 생체인증 서비스를 정식 적용할 예정이다.FIDO는 온라인 환경에서 기존 비...
2021-11-18 목요일 | 김경찬 기자
고승범 위원장 “마이데이터 인가 캐피탈사, 보험대리점 진출 허용 검토”
고승범 금융위원장은 “마이데이터 사업에 참여하는 캐피탈사에 대해 보험대리점 업무 진출을 허용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며, “여전산업의 특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
2021-11-17 수요일 | 김경찬 기자
고승범 위원장 “전금법 개정시 카드사 페이먼트 허용…여전업 규제 합리적 개선할 것”
고승범 금융위원장이 “여전업계가 간편결제 등 핀테크와의 경쟁으로 다른 어느 금융업권보다 혁신의 필요성이 크다”며, “카드사가 종합 페이먼트(payment) 사업자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전금법 개정 시 마...
2021-11-17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삼성카드, U+ 알뜰폰 통신요금 할인 혜택 제휴카드 선보여
삼성카드가 17일 U+ 알뜰폰 파트너스의 통신요금을 할인해주는 ‘U+ 알뜰폰 파트너스 삼성카드’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U+ 알뜰폰 파트너스 삼성카드’는 LG유플러스 망을 이용하는 모든 알뜰폰 사업자의 요금제를...
2021-11-17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저축은행, 지난해 중금리대출 취급액 8조 넘겨…SBI저축銀 가장 많아
국내 저축은행이 지난해에만 중금리대출을 8조원 넘게 공급한 가운데 SBI저축은행이 2조원을 넘게 공급하며 저축은행 중에서 가장 많은 공급액을 기록했다. 지난 9월 기준 저축은행의 여신 잔액은 93조366억원을 기록...
2021-11-17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오늘 고승범 위원장과 카드사 CEO 회동…가맹점 수수료 인하 쟁점
고승범 금융위원장이 오늘(17일) 카드사를 비롯한 여신금융업계 CEO들과 간담회를 갖는다. 특히 카드사의 가맹점 수수료 개편안 발표를 앞두고 있는 만큼, 수수료 인하에 대한 시사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17일 금융...
2021-11-17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쿠콘, 마이데이터 정보 수집 및 제공 관련 특허 2건 취득
쿠콘이 다음달부터 시행되는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시범 서비스를 앞두고 마이데이터 서비스 제공을 위한 마이데이터 정보 수집 플랫폼 시스템과 정보 제공 플랫폼 시스템 등 2건의 특허를 취득했다고 16일...
2021-11-16 화요일 | 김경찬 기자
피플펀드, 온투업 최초 ‘마이데이터’ 예비허가…내년 초 본인가 목표
피플펀드가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온투업) 최초로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예비허가를 획득했다. 피플펀드는 연내 마이데이터 본인가를 신청해내년 초 본인가를 획득하겠다는 계획이다.마이데이터 사업은 고...
2021-11-16 화요일 | 김경찬 기자
프리미엄 신용카드 판도 바꾼 현대카드의 ‘컬러’ 전략
현대카드가 신용카드에 색을 입히는 ‘컬러’ 전략으로 VVIP와 프리미엄 카드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연회비 250만원의 ‘the Black(더 블랙)’과 ‘the Purple(더 퍼플)’, ‘the Red(더 레드)’, ‘the Green(더 그...
2021-11-16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