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피플펀드, 온투업 최초 ‘마이데이터’ 예비허가…내년 초 본인가 목표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1-16 11:17

마이데이터 기반 포용적 중금리 대출 상품 제안

사진제공=피플펀드

사진제공=피플펀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피플펀드가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온투업) 최초로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예비허가를 획득했다. 피플펀드는 연내 마이데이터 본인가를 신청해내년 초 본인가를 획득하겠다는 계획이다.

마이데이터 사업은 고객의 동의 아래 여러 금융회사에 흩어진 고객정보를 수집해 소비자에게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피플펀드는 1호 온투금융사로 정식 등록 후 약 한 달여 만인 지난 7월 30일에 마이데이터 사업신청서를 금융위원회에 제출한 바 있다.

피플펀드는 올해 초부터 마이데이터 사업을 위한 전산시스템, 보안체계 및 설비 등 물적 요건 준비에 매진해왔으며, 지난 4월에는 신용정보원이 주관하는 ‘맞춤형 DB제공’ 시범서비스에 참여한 바 있다. 지난 9월에는 금융위가 주최하는 D-테스트베드 시범사업에 ‘신용평가 고도화’ 부문에 참여해 대안 정보 기반의 자체 중금리 특화 신용평가모형을 고도화하고 있다.

피플펀드는 마이데이터 본허가를 취득 후 마이데이터 기반의 포용적 중금리 대출 상품을 제안하고, 개인의 위험 관리 및 건전한 금융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개인의 금융정보 비교 분석 정보를 제공하고, 소비자 중심 마이데이터 생태계 활성화 등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피플펀드는 마이데이터 사업을 통해 확보한 다양한 금융 데이터 기반의 새로운 신용평가방식을 적극 도입해 기존 금융권 신용평가 대비 포용력이 뛰어난 대출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피플펀드는 중신용층 소비자들이 개인 금융 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 관리 시스템을 통해 보다 나은 금융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고객의 흩어진 금융 정보를 종합하고 다양한 시각적 분석결과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피플펀드의 대안신용평가모형 개발 및 고도화를 총괄하는 정승우 A&I그룹장은 “내년 초 마이데이터 본인가 획득을 목표로 이미 준비에 착수했다”며, “중신용자들을 위해 강력한 포용력을 갖춘 금융서비스에 마이데이터 사업을 적용해 국내 최고의 대안신용평가모형을 만들어 핀테크 업계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추석 지나면 돈의 방향도 달라진다…‘머니무브 2026’으로 새로운 가을 맞는다 긴 추석 연휴가 지나고 본격적인 가을 투자 시즌이 시작된다. 계절이 바뀌듯 금융시장의 환경도 달라지는 가운데 투자자들의 관심이 어디로 움직이고 있는지, 내 돈을 어디에 둘 것인지 다시 점검해야 할 시점이다.한국금융신문은 오는 9월 29일 오후 2시 서울 명동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2026 한국금융투자포럼 머니무브-부의 공식’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추석 이후 새로운 투자환경을 맞아 주식과 부동산, 금융상품, 디지털자산 등 서로 다른 자산시장을 오가는 ‘머니무브’의 흐름을 한자리에서 살펴보는 자리다.최근 투자자들의 자금 이동은 한 가지 자산시장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워지고 있다. 금리와 기업 실적, 산업 전망에 따 2 금융위, 우수 온투업자 제도 도입…한도 상향에 온투업계 반색 [온투업 재시동 ①] 금융위원회가 중저신용자 자금공급 활성화를 위해 온라인투자연계(온투업)업계 우수 온투업자 도입 방안을 발표했다.우수 온투업자에게는 인센티브와 금융회사 연계투자 확대 등이 제공될 방침이다. 저축은행 연계투자 이후 커진 중금리 신용대출 공급 기반을 한층 넓힐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오고 있다.23일 금융위원회와 온투업계에 따르면 금융위는 이날 온투업계 간담회를 열고 자금중개 기능 확대, 차입자 편의 인프라 개선, 신뢰도 제고 등 3대 전략과 8대 과제를 발표했다.우수 온투업자 기준 예시는 ▲자체 대안신용평가 모형 및 개발 인력을 보유하고, 개인신용대출 평균 금리가 15% 이하이며, ▲자기자본 10억원 이상·개인신용대출 연체 3 박상진 네이버페이 대표, N페이 커넥트 금융지원으로 사장님 고객 확보 [페이사 소상공인 금융 전략] 박상진 네이버페이 대표가 오프라인 결제 단말기 ‘Npay 커넥트’를 소상공인 금융지원 창구로 확장한다. 커넥트에 보증부대출과 카드매출 입금계좌를 연계해 단말기의 선택 유인을 높이고, 결제부터 자금조달·정산까지 소상공인과의 관계를 이어가려는 전략이다.23일 페이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출시된 커넥트는 약 7개월 만인 지난 6월 설치 가맹점 10만곳을 넘어섰다. 네이버페이 커넥트 단말기 보급을 늘리는 동시에 매장 운영에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금융 서비스 이용까지 한곳에서 제공하려는 구상이다.커넥트 설치 사업자에 137억원…보증부대출 연결네이버페이는 가맹점 확대를 위해 소상공인 대출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네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