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사 2021 상반기 실적] 부산·경남은행, 순익 30% 증가…NIM 상승에 이자이익↑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의 올해 상반기 순이익이 작년 상반기에 비해 30% 넘게 늘었다. 대출 증가세가 이어진 데다 순이자마진(NIM)이 개선되면서 이자이익이 크게 증가한 영향이다. BNK금융지주는 부산은행의 올 상...
2021-07-29 목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사 2021 상반기 실적] BNK금융, 상반기 순익 4680억 ‘역대 최대’…비은행 비중 30%로(종합)
BNK금융그룹이 올해 상반기 4680억원의 순이익을 올리며 역대 최대 실적을 썼다. 은행 수익성 개선과 함께 비은행 계열사가 약진한 결과다. BNK금융은 29일 실적 발표를 통해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지...
2021-07-29 목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사 2021 상반기 실적] BNK금융, 상반기 순익 4680억…비은행 비중 30%로
BNK금융그룹이 올해 상반기 4680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은행 수익성 개선과 함께 비은행 계열사가 약진한 결과다. BNK금융은 29일 실적 발표를 통해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지배지분)이 2753억원으로 ...
2021-07-29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은성수 “2금융권 DSR 40%, 현재로선 생각 없어…7~8월 증가율 볼 것”(종합)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2금융권의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를 강화할 계획이 없다면서도 당분간 가계부채 증가율을 지켜보겠다고 밝혔다. 은 위원장은 28일 수도권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적용에 따...
2021-07-28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카드사 방문한 은성수 “규제차익 활용한 대출경쟁 자제”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28일 “금융업권 간 규제차익을 활용한 대출경쟁을 자제하고, 카드론 등에 대한 리스크 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은 위원장은 이날 수도권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적용에...
2021-07-28 수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당국, 대출 더 조인다…은성수 “하반기 가계대출 증가율 3~4%대로”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올해 하반기 가계부채 증가율을 3~4%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상반기 가계부채가 급증한 가운데 연간 목표치인 5~6%대를 달성하기 위해 대출 증가세 관리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금융당국은 ...
2021-07-28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역대 최대 실적’ 5대 금융지주, 올해 연간 순익 16조 넘길까
KB·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금융지주가 올해 상반기 9조원이 넘는 순이익을 달성했다. 시중금리 상승으로 예대마진이 개선된 데다 비은행 계열사의 수수료 이익이 크게 늘어나면서 일제히 역대 최대 실적 ...
2021-07-28 수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사 2021 상반기 실적] 신한은행 순익 1조3709억…이자이익 '쑥'
신한은행이 올해 상반기 1조3709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렸다. 핵심 수익원인 이자이익이 크게 늘어난 영향이다. 신한금융지주는 자회사 신한은행의 올 상반기 연결기준 지배기업지분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021-07-2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신한금융, 금융지주 첫 분기배당…8월 이사회서 규모 확정
신한금융그룹이 사상 최대 실적에 힘입어 금융지주사 최초로 분기배당에 나선다. 배당 규모와 시기는 다음달 열릴 이사회에서 결정할 예정이다. 신한금융은 매분기 배당과 자사주 매입도 검토하기로 했다. 신한금...
2021-07-2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사 2021 상반기 실적] 신한금융, 상반기 순익 2.4조 ’역대 최대‘…내달 분기배당 확정
신한금융그룹이 올해 상반기 2조4438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리며 역대 최대 반기 실적을 기록했다. 은행·소매금융·보험·자본시장 등 그룹 전 부문에서 이익이 확대된 결과다. 특히 금융투자, 캐피탈, 자산운용 등...
2021-07-2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사 2021 상반기 실적] 5대 금융 반기 순익 9조 시대…하반기도 ‘훈풍’
금융지주들이 올해 상반기 역대급 실적을 거뒀다. 5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상반기 순이익은 9조원을 훌쩍 뛰어넘을 전망이다. 시중금리 상승으로 은행 이자이익이 크게 늘어난 데다 증권 등 비...
2021-07-2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사 2021 상반기 실적] 기업은행, 순익 1.2조 ‘역대 최대’…중기대출 200조 육박
IBK기업은행이 올해 상반기 1조2000억원이 넘는 당기순이익을 올리며 역대 최대 반기 실적을 달성했다. 기업은행은 올 2분기 자회사를 포함한 연결기준 당기순이익 6223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전...
2021-07-2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Q&A] 햇살론뱅크 4개 은행 1차 출시…챙겨야 하는 서류는
저소득·저신용층도 오늘(26일)부터 은행에서 최저 연 4.9%의 금리로 2000만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IBK기업은행, NH농협은행, 전북은행, BNK경남은행 등 4개 은행이 이날 신규 정책서민...
2021-07-2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저소득·저신용자도 연 4.9%로 2000만원까지…‘햇살론뱅크’ 오늘 출시
저소득·저신용층이 은행에서 최저 연 4.9%의 금리로 2000만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는 신규 정책서민금융상품 ‘햇살론뱅크’가 오늘(26일) 출시된다. 4개 은행을 시작으로 이후 나머지 은행도 순차적으로 출시해 오는...
2021-07-2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윤종규 회장, ‘플랫폼’ 기반 기업가치 높이기 집중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금융플랫폼 강화 전략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그룹 주요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합해 ‘슈퍼 앱’으로 만들고 KB모바일인증서를 중심으로 인증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Z...
2021-07-2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7월 4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금리 연 1.46%…광주銀 ‘미즈월복리정기예금’
7월 4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24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1.46%였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25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
2021-07-25 일요일 | 한아란 기자
[7월 4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 연 1.5%…케뱅 ‘코드K 정기예금’
7월 4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1.50%였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25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
2021-07-25 일요일 | 한아란 기자
[7월 4주] 은행 적금(12개월) 최고금리 연 1.9%…우리은행 ‘원적금’
7월 4주 은행 적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만기 기준 최고금리는 연 1.90%였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25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
2021-07-25 일요일 | 한아란 기자
[7월 4주] 은행 적금(24개월) 최고금리 연 1.85%…케뱅 ‘코드K자유적금’
7월 4주 은행 적금 상품 가운데 24개월 만기 기준 최고금리는 연 1.85%였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25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
2021-07-25 일요일 | 한아란 기자
[손안의 비서 AI 자산관리] “고객님의 맞춤 금융상품은”…AI가 바꾸는 은행 풍경
은행권이 영업점 상담·안내와 대출 심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공지능(AI)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주요 시중은행들은 주요 영업점에 ‘AI 은행원’을 도입하기 위한 개발에 나선 상태다. 은행들이 최근 전사적으로 ...
2021-07-21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역대급 실적’ 전망 금융지주, 중간배당 언제 얼마나 풀까
4대 금융지주사들이 올해 2분기에도 역대급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중간·분기배당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4대 금융지주 중 하나금융을 제외하면 KB·신한·우리금융은 모두 첫 중간배당을 실시하...
2021-07-20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