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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證 종합금융포털 프라이든닷컴 오픈
의사, 변호사등 전문직 종사자 등 특수계층을 겨냥한 보험상품이 나와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삼성화재는 이와 같은 VIP를 대상으로 고액보장해주는 `밀레니엄 리더스클럽보험`을 개발, 시판에 들어갔다.가입 대상자는 법조인, 의료인, 세무사, 기업체 임원 등 월 5백만원 이상의 고소득자다. 최저 보험료는 월납 50만원으...
1999-10-01 금요일 | 김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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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단말기에서 결제한다
내달부터 시행될 예정인 전자상거래와 관련 상위 손보사들은 준비 작업이 완료단계에 접어들었으나 하위사들은 아직도 준비 중이거나 준비에 애를 먹고 있는 실정이다.최근 업계에 따르면 삼성을 비롯한 현대, 동부, LG 등 상위사들은 전자상거래가 시행되면 바로 가동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해 놓은 상태다.삼성화재의...
1999-10-01 금요일 | 김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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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VAN社, 주력사업 놓고 ‘갈팡질팡’
FY98에 이어 99회계연도에도 손보사들의 수입보험료는 2년 연속 감소할 것으로 분석됐다.최근 손보협회에 따르면 98회계연도에 손보업계가 거수한 원수보험료는 14조2천5백36억원으로 12.7% 감소했으며 손해율은 자보, 일반은 개선된 반면 보증, 장기는 악화됐다. 또 11개사의 당기순이익은 2천1백93억원의 흑자를 시현했고...
1999-10-01 금요일 | 김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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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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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