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4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금리 연 1.43%…광주銀 ‘미즈월복리정기예금’
8월 4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24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1.43%였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22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
2021-08-22 일요일 | 한아란 기자
[8월 4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 연 1.39%…기은 ‘IBK-디데이통장’
8월 4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1.39%였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22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
2021-08-22 일요일 | 한아란 기자
손태승 ‘DLF 선고’ 일주일 연기…숨죽인 금융권 CEO들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금융감독원을 상대로 낸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징계 취소소송 1심 판결 선고를 앞두고 금융권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선고 결과에 따라 현재 진행 중인 유사 소송과 금융...
2021-08-21 토요일 | 한아란 기자
농협 이어 우리·SC제일은행도…은행권 대출 문 걸어 잠근다
NH농협은행이 신규 부동산담보대출을 중단한 데 이어 일부 시중은행도 가계대출 상품 취급을 제한하거나 중단하고 있다. 최근 가계대출 증가율이 가파르게 오르자 증가세를 억제하라는 금융당국의 요구에 따라 관리에...
2021-08-21 토요일 | 한아란 기자
고승범 금융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27일 개최…가계부채 등 쟁점
고승범 금융위원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오는 27일 열린다. 국회 정무위원회는 20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고 후보자의 인사청문 실시계획서 채택의 건을 의결했다. 앞서 청와대는 지난...
2021-08-21 토요일 | 한아란 기자
고승범 금통위원 퇴임…“한은과 굳건한 파트너십 믿는다”
고승범 금융위원장 후보자가 20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 자리에서 물러났다. 고 위원은 이날 이임사에서 “한은에서 보낸 지난 5년여간의 시간이 앞으로 한은과 더욱 굳건한 파트너십을 이루는 밑거름이 될 것이...
2021-08-20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DLF 징계소송’ 선고 일주일 연기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금융감독원을 상대로 낸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징계 취소소송 1심 판결 선고가 오는 27일로 연기됐다. 20일 금융권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1부는 손 회장이...
2021-08-20 금요일 | 한아란 기자
농협은행, 11월까지 신규 부동산담보대출 전면 중단…대출 죄기 '초강수'
NH농협은행이 오는 11월 30일까지 신규 가계 부동산담보대출을 중단하기로 했다. 최근 가계대출 증가율이 가파르게 오르자 가계대출 증가세를 억제하라는 금융당국의 요구에 따라 관리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20일 금...
2021-08-20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잠자는 내돈 찾기] "혹시 나도?" 휴면예금 10분 안에 챙기는 법
서민금융진흥원에 출연된 휴면예금 규모가 2조원에 달하지만 여전히 금융사에 잠들어 있는 돈을 찾는 방법을 모르는 소비자가 많다. 휴면예금은 관련 법률 규정이나 당사자 약정에 따라 채권 또는 청구권 소멸 시...
2021-08-20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손태승 회장 ‘DLF 행정소송’ 오늘 1심 선고…금융권 촉각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금융감독원을 상대로 낸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징계 취소소송 1심 판결이 20일 나온다. 금융권과 법원 등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은 이날 오후 손 회장이 해외금리 연계 D...
2021-08-20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주목! 신상품] 우대금리 활용하면 최고 연 7%…고금리 특판 눈길
은행들이 다양한 예·적금 상품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주식과 가상화폐에 몰렸던 유동자금이 다시 안전자산인 은행 예·적금으로 일부 이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은행들은 고금리 특판을 내놓거나 까다로운 조건 대...
2021-08-19 목요일 | 한아란 기자
고승범, 가계부채 관리 추가대책 시사…“필요시 DSR 보완방안 마련”
고승범 금융위원장 후보자가 증가세를 지속하고 있는 가계부채와 관련해 추가대책을 시사했다. 2023년 7월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하기로 한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 강화방안의 추진 일정이 적정한지와 제2금융...
2021-08-18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상반기 금융지주 회장 연봉킹은…은행권에선 카뱅 CTO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올해 상반기 금융지주와 은행 최고경영자(CEO) 가운데 가장 많은 연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뱅크 주요 임원들은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을 행사한 이익 덕에 연봉 상위권에 ...
2021-08-18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씨티은행, 26일 이사회서 소비자금융 매각 방식 결정
한국씨티은행이 오는 26일 정기 이사회에서 소비자금융 부문 매각 방식을 결정할 예정이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씨티은행은 오는 26일 정기 이사회를 열고 국내 소비자금융 부문 출구전략 논의를 안건으로 올리...
2021-08-1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좁아지는 대출 문…은행 신용대출 연봉 이상 못받는다
은행권의 개인 신용대출 한도가 연봉 수준으로 줄어든다. 마이너스 통장의 한도도 연봉을 넘기기 어렵게 된다. 차주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40% 규제 등 강력한 가계부채 관리 대책에도 가계부채가 잡히지 않자...
2021-08-1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젊은 조직문화 만들기 분주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조직문화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MZ세대(밀레니얼+Z세대) 직원들이 창의성과 주도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고경영자(CEO)와 임원급들이 열린 환경을 만들고 금융환경 변화에 맞춰 디지...
2021-08-1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디지털 혁신 속도내는 지방금융]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 500만 디지털 고객 확보 ‘주력’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이 디지털 상품 확대와 판매 채널 다변화를 통해 수도권 신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영업점 디지털화와 데이터 기반 개인화 상품추천으로 영업력 강화에도 속도를 낸다. 이를 통해 오는 2...
2021-08-1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디지털 혁신 속도내는 지방금융]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 플랫폼 경쟁력 높여 디지털 성과 키운다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이 전 계열사 플랫폼 경쟁력 강화와 빅테크·핀테크 등과의 외부 제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를 통해 전국 단위 고객군을 확대하고 디지털 영업수익을 늘리는 등 디지털 성과를 획기적...
2021-08-1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디지털 혁신 속도내는 지방금융] 김기홍 JB금융그룹 회장, 데이터·AI로 ‘강소금융’ 굳힌다
김기홍 JB금융그룹 회장이 인공지능(AI)과 데이터를 주축으로 디지털 역량 확보에 속도를 낸다. 취임 후 줄곧 강조해온 ‘작지만 강한 강소 금융그룹’ 입지를 굳히기 위해 디지털 전환에 고삐를 죈다는 방침이다.JB...
2021-08-1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쉬운 우리말 쓰기] DB·DC·IRP…퇴직연금 용어도 우리말로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을 앞두고 은퇴자산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은퇴 후 노후자금 마련을 위한 퇴직연금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 잡았다.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중심으로 재테크에 대한 관심이 ...
2021-08-1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권 이색 콘텐츠 속속] 웹툰에 라방까지…은행의 이미지 변신
은행들이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미래 고객인 MZ세대(밀레니얼+Z세대) 공략에 나서고 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웹툰을 연재하거나 라이브방송을 통해 금융서비스를 소개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는 중...
2021-08-15 일요일 | 한아란 기자
고승범 금융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27일 개최
고승범 금융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오는 27일 열린다. 국회 정무위원회는 오는 20일 전체회의를 열고 고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서를 의결할 예정이다. 여야 간사는 27일 청문회를 열기로 합의했...
2021-08-14 토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사 2021 상반기 실적] 한국씨티은행 순익 810억…이자·비이자수익 감소
한국씨티은행의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뒷걸음질 쳤다. 이자수익과 비이자수익이 모두 줄었다. 한국씨티은행은 올 2분기 순이익이 320억원으로 작년 2분기(303억원)보다 5.6%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상...
2021-08-14 토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