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검은사막’, 모험가들과 함께한 해운대 추억
5월 30일 부산 해운대에 펄어비스 대표작 검은사막 모험가들의 뜻깊은 추억이 새겨졌다. 펄어비스의 검은사막 국내 직접 서비스 7주년을 맞이해 진행된 이용자 행사 ‘모험가 오아시스 길드의 밤’ 때문이다.검은사막...
2026-06-05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신작 흥행에도 보합세' 엔씨‧크래프톤 주가, 젠슨 황으로 동력 얻을까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방한 일정 중 국내 대표 게임사 엔씨, 크래프톤 수장과 만남을 가진다. 업계에서는 이번 회동을 두고 게임사업이 아닌 양사가 추진하는 ‘피지컬 AI’ 사업 협력을 논의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
2026-06-05 금요일 | 김재훈 기자
‘라보나 킥 성공한’ 아틀라스, 축구 기술 훈련 비하인드 공개
현대자동차그룹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는 최근 고난도 축구 기술을 구사하는 영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번에는 고난도 기술을 학습하는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하며 글로벌 수준의 휴머노이드 제어 기...
2026-06-05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이사회톺아보기] '이차전지 사업 핵심' 포스코퓨처엠, 그룹 시너지 강화
포스코퓨처엠 이사회에 그룹 내 재무통과 소재 전문가가 합류했다. 포스코그룹이 이차전지 사업 강화를 위해 소재 공급망 다변화 등 그룹사 역량을 집중하는 만큼 시너지를 위한 변화로 풀이된다.이와 함께 신규 사외...
2026-06-04 목요일 | 김재훈 기자
‘SDV 인정’ 현대차그룹, 美 ICT 기업 선정 ‘올해의 자동차 회사’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ICT(정보통신기술) 업체가 주최하는 시상식에서 ‘올해의 자동차 회사’로 선정됐다. SDV(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전환을 본격화하는 가운데 ICT 업계에서 커넥티드 카 등 소프트웨어 경쟁력을...
2026-06-04 목요일 | 김재훈 기자
‘ESS 세일즈 강화’ SK온, 美 고객 초청 행사 진행
SK온이 미국 시장에서 ESS(에너지저장장치) 수주 확대를 위해 고개 초청 행사를 진행했다. 특히 차세대 ESS용 배터리를 공개하는 등 향후 시장 대응력을 강조했다.SK온은 1일부터 4일까지(현지시간) 미국 휴스턴에서...
2026-06-04 목요일 | 김재훈 기자
‘파크 골프’ 앞세운 올포유, 고객 접점 강화
한성에프아이(대표 김영철)의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올포유(ALLFORYOU)가 파크 골프 상품을 앞세워 스포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접점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디지털 콘텐츠부터 체험 이벤트 등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
2026-06-04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서브컬처 확장’ 엔씨,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PV 오픈
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가 서브컬처 기대작 ‘아스트라 오라티오’의 첫 플레이 영상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이용자 마음 잡기에 나선다. 엔씨가 추진하는 장르 다변화, IP(지적재산권) 확대 대표 주자인 만큼 ...
2026-06-02 화요일 | 김재훈 기자
‘픽업 독주’ KGM, ‘무쏘’ 누적 판매 1만 대 돌파
KG 모빌리티(이하 KGM)의 정통 픽업 '무쏘(MUSSO)'가 출시 5개월 만에 누적 판매 1만 대를 돌파하며 대한민국 픽업 시장의 절대강자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무쏘 브랜드는 국내 점유율 86%로 25년 연속 1위...
2026-06-02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월드컵 파트너’ 현대차, 이경규와 축구 국대 원정 응원
글로벌 스포츠 축제 월드컵이 눈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월드컵 공식 파트너사 현대자동차가 방송인 이경규와 함께 축구 국가대표 선전 기원 콘텐츠로 열기를 더한다.현대차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월드컵 축구 국가대표...
2026-06-01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카카오게임즈, 세계놀이의 날 맞아 지역 게임 캠페인 전개
카카오게임즈가 ‘세계놀이의 날’을 맞이해 지역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게임을 통한 배움과 성장의 메시지를 전달했다.카카오게임즈는 지난 5월 31일 경기도 판교에 ...
2026-06-01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엔씨 아이러니 “믿을 건 아직도 아이온·리니지”
엔씨 박병무 공동대표가 지난해 말 출시한 ‘아이온2’와 올해 1분기 내놓은 ‘리니지 클래식’ 등 기존 ‘레거시 IP(지적재산권)’ 파워로 반등 발판을 마련했다. 신규 IP 없이 레거시 IP만으로 재무적 안정성을 구...
2026-06-01 월요일 | 김재훈 기자
[기자수첩] 현대차 대중전략, 게임업계를 보라
“아이오닉 V에 LLM(거대언어모델) 기반 스마트 AI(인공지능), 현지 기업들과 협력한 자율주행 서비스 등이 탑재됐지만, 이 정도는 이미 중국 브랜드들도 다 갖추고 있는 수준이다. 특히 자율주행은 이미 현대자동차...
2026-06-01 월요일 | 김재훈 기자
‘기술통’ 이석희 SK온 대표 사임…이용욱 단독대표 체제
SK온의 기술 경쟁력을 책임지던 이석희 각자 대표가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했다. 이석희 대표가 사임하면서 SK온은 전략통 이용욱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됐다.배터리 업계가 전고체 배터리 등 미래 기술력 경쟁이 치열...
2026-05-29 금요일 | 김재훈 기자
‘IP 가공 장인’ 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신구 타이틀 쌍끌이
넷마블의 IP(지적재산권) 가공 능력이 다시 한번 입증되고 있다. 바로 인기 IP ‘일곱 개의 대죄’를 활용한 간판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가 7주년 업데이트로 역주행에 성공했으며, 올해 3월...
2026-05-29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엔씨 리니지2M, 내달 24일 텐센트 손잡고 중국 진출
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의 대표 모바일 게임 ‘리니지2M’이 내달 중국에 출격한다. 엔씨는 현지에서 대규모 이용자 테스트를 진행하는 등 텐센트 게임즈와 함께 초현지화 전략으로 성과를 만들겠다는 방침이...
2026-05-29 금요일 | 김재훈 기자
‘북미 ESS 사활’ LG엔솔, 美 DTE에너지와 2.5조 ESS 계약
LG에너지솔루션이 북미 지역에서 ESS(에너지저장장치) 추가 수주에 성공했다. 올해 역대 최대 ESS 수주 목표를 제시한 가운데 현지 생산 거점을 기반으로 시장 선점을 가속한다는 방침이다.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미...
2026-05-29 금요일 | 김재훈 기자
‘방산’ 힘주는 기아, ‘타스만’ 타고 중동 넘어 동유럽 노린다
현대자동차그룹이 방산 사업 강화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기아도 정통 픽업트럭 ‘타스만’을 앞세워 수출 확대를 정조준하고 있다. 현대 전장이 자주포 등 전투 차량뿐만 아니라 수송차, 경전술차, 물류 트럭 등 다양...
2026-05-28 목요일 | 김재훈 기자
Hyundai Motor Group Chairman Mulls Deepening Boston Dynamics IPO Dilemma
The initial public offering (IPO) of Boston Dynamics, the robotics arm of Hyundai Motor Group, is moving to the forefront. Japan's SoftBank, a major shareholder, is approaching the expiration of its p...
2026-05-28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정의선, 깊어지는 보스턴다이나믹스 IPO 고민
현대자동차그룹의 로봇 계열사 보스턴다이나믹스의 IPO(기업공개)가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주요 주주인 일본 소프트뱅크가 보유한 잔여 지분의 풋옵션(주식매수청구권) 만기가 다음 달로 다가왔기 때문이다. 여기...
2026-05-27 수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 아이오닉 활용해 산불 피해 지역 복원
현대자동차가 정부 기관 및 소셜벤처와 함께 아이오닉을 활용한 드론 솔루션으로 산불피해 지역 복원에 나선다.현대차는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산림청, 나무 심기 전문 소셜벤처인 ‘트리플래닛(Tree Planet)’과 ‘산...
2026-05-27 수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모비스, 장애인 근로자 위한 표준사업장 ‘모아빛’ 출범
현대모비스가 장애인 고용을 확대하고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표준사업장을 출범했다. 자동 세차 등 자동차 산업 연계 직무에서 약 100명을 직접 고용한다는 계획이다.현대모비스가 경기도 의왕연구소에서 자회사...
2026-05-27 수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 미래 청소면 모빌리티 인재 성장 지원
현대자동차가 청소년들이 미래 모빌리티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현대차는 26일 2026년 2학기 '미래모빌리티학교' 참가 학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6월 19일...
2026-05-26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