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R 규제 이후 주춤했던 카드론…1분기 이후 카드 대출 잔액 1.5조 증가
지난 1월부터 차주단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산정 시 카드론(장기카드대출)도 포함되면서 전년보다 카드 대출 증가세가 주춤했으나 다시 증가폭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최근 신용판매가 증가하면서 카드론 이용...
2022-06-21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저축은행 사업자 주담대 부당취급 발생…금감원 “엄중 대응”
최근 작업대출 조직이 개입하여 서류 위·변조 등을 통해 저축은행의 사업자 주택담보대출을 부당취급한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저축은행과 대출모집인에 대한 현장검사에서 사업자 주담대 취급의 적정...
2022-06-21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카카오페이 경영진, 자사주 18억원 매입…“매도 차익 전액 환원”
카카오페이는 경영진 4명이 신뢰회복과 책임경영을 위한 실행안 약속 이행을 위해 회사 주식 총 2만3052주를 매입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자사주 총 매입액은 약 18억원 규모로 △나호열 기술협의체 부문장 1만235주...
2022-06-21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정대선 설립’ HN핀코어, 이달말 P2P금융 플랫폼 ‘펀딩웨이’ 론칭
‘현대가 3세’인 정대선 사장이 설립한 핀테크 기업 HN핀코어(대표 김정익)가 이달말 P2P금융(온라인투자연계금융) 플랫폼 ‘펀딩웨이’ 서비스를 론칭한다고 21일 밝혔다. HN핀코어는 지난 1월 온투업 등록 후 금융...
2022-06-21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카사, 역삼 런던빌 117억원에 매각…최종 배당 수익률 14.76%
부동산디지털수익증권(DABS) 거래소 카사(대표 예창완)가 ‘역삼 런던빌’을 117억원에 매각했다. 마지막 정기운용 배당수익 포함해 1댑스당 5538원이 배당됐으며, 공모가 대비 매각 차익에 따른 최종 배당 수익률은...
2022-06-21 화요일 | 김경찬 기자
7월 5일부터 농협·신협 등 상호금융서도 금리 인하 요구 가능
최근 금리가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올해 연말까지 대출금리 상단이 8%대에 진입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대출갈아타기’를 통해 변동금리를 고정금리로 전환하거나 신용상태가 개선되는 경우 ‘금...
2022-06-20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코나아이, 35개 직무 대규모 경력직 채용 나서
핀테크 기업 코나아이(대표 조정일)가 다음달 10일까지 대규모 경력사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코나아이는 이번 채용을 통해 지역화폐 플랫폼과 연계한 공공배달 서비스, 택시 모빌리티 서비스, 전자투표 서...
2022-06-20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임원 인사 검토한 바 없어…경제위기 극복 협력 우선”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20일 임원 인사 개편과 관련해 “당장 큰 규모의 인사에 대해 검토 자체를 한 바 없다”며 “내부 인사와 조직 개편보다는 위기 극복과 관련해 업계와의 협력이 중요한 상황”이라고 밝혔다.이...
2022-06-20 월요일 | 김경찬 기자
핀다, 배우 이상이 출연 신규 브랜드 캠페인 ‘핀다로 왔어요’ 공개
자동차금융 시장에 뛰어든 핀테크 기업 핀다(대표 박홍민·이혜민)가 신규 브랜드 캠페인 영상 ‘핀다로 왔어요’를 선보였다. 배우 이상이가 메인 모델로 출연하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난 4월 선보인 오토 장기렌...
2022-06-20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은행장과 첫 대면…연이은 금융사고에 내부통제 강화 당부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20일 “금융권에서 거액의 금융사고가 지속 발생하는 등 사고예방을 위한 내부통제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며 “현재 진행 중인 금융사고 검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내부통제제도 개선방안을 마...
2022-06-20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금감원, 토스 이어 카카오페이 내부통제 점검 ‘수시검사’ 나서
금융감독원이 카카오페이에 대한 수시검사에 나선다. 금감원은 올해 빅테크의 내부통제 등에 대한 점검에 나서며 지난 3월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에 이어 카카오페이에 대한 검사에 나선다.20일 금융권에 따...
2022-06-20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이승건·홍민택·박재민 토스, MZ 기반 금융 판 뒤흔든다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 대표이사를 주축으로 ‘80년대생’ 경영진들이 토스의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홍민택 토스뱅크 대표와 박재민 토스증권 대표, 김민표 토스페이먼츠 대표, 최지은 토스플레이스 대표 모두 1980...
2022-06-20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카드사들 게임 등에 업고 MZ고객 공략
다양한 산업과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는 카드사들이 게임사와도 손을 잡고 다양한 상품·서비스를 출시하고 연계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게임 이용자가 많은 MZ세대를 타깃으로 데이터를 확보하며 이에 기반한 비즈...
2022-06-20 월요일 | 김경찬 기자
“리워드 받자” 플랫폼 MOU 확대 ‘X2E’ 전략
코로나 이후 ‘홈코노미’가 확산되고 어플로 간편하게 재테크를 할 수 있는 ‘앱테크(앱을 통한 재테크)’가 관심을 받으면서 금융 플랫폼을 통해 리워트 혜택으로 돈을 벌 수 있는 ‘X2E(X to earn)’가 대세로 떠...
2022-06-20 월요일 | 김경찬 기자
[6월 3주] 저축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 연 3.50%…평균 금리 지속 상승
6월 3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3.50%로 전주와 동일했다. 정기예금 최고금리는 전주와 동일했지만 평균 금리는 지속 상승하는 모습이다.19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공시사이트 ‘금융...
2022-06-19 일요일 | 김경찬 기자
[6월 3주] 저축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 연 3.50%…NH저축銀 0.50%p 상승
6월 3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3.55%로 전주 대비 0.05%p 상승했다. NH저축은행의 경우 전주 대비 0.50%p 상승하며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19일 금융감독...
2022-06-19 일요일 | 김경찬 기자
[6월 3주] 저축은행 정기적금(12개월) 최고 연 6.00%…NH저축銀 5.00% 제공
6월 3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6.00%로 전주와 동일했다. NH저축은행은 금리 5.00%를 제공하면서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가운데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19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
2022-06-19 일요일 | 김경찬 기자
[6월 3주] 저축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 연 4.30%…대신저축銀 0.80%p 상승
6월 3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4.30%로 전주와 동일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하나저축은행이 3.2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19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
2022-06-19 일요일 | 김경찬 기자
카카오페이·핀다도 ‘주담대’ 추가 대출 비교 서비스 확대
최근 연이은 기준금리 인상에 대출 금리가 치솟으면서 최적 금리의 대출상품을 알아보기 위해 금융 플랫폼의 대출 비교 서비스 이용이 늘어나고 있다. 금융사들은 보다 다양한 대출상품들을 비교·제공하기 위해 신용...
2022-06-16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 자사주 1만5000주 매입…책임 경영 약속 이행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가 16일 신뢰회복과 책임경영을 위한 실행안 약속 이행을 위해 자사주 1만5000주를 매입했다. 신원근 대표는 주식 매도로 생긴 차익인 약 32억원 전액을 올해 말까지 자사주 매입에 사용하겠다...
2022-06-16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임채율 온투협회장 “중금리 대출 활성화 위해 기관투자 허용 등 규제 완화 필요”
임채율 온라인투자연계금융협회장이 “중금리 대출 확대를 통해 금융소비자에게 금리인하 효과를 가져다줄 수 있다”며 “기관투자자 연계투자 허용과 개인투자자의 투자한도 확대 등 규제 완화를 통해 업계의 활성화...
2022-06-16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금융회사 건전성과 유동성 철저하게 관리·감독”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기준금리 0.75%p 인상하는 ‘자이언트 스텝’을 밟은 것과 관련해 금융회사의 건전성과 유동성을 철저하게 관리·감독하도록 당부했다.이복현 원장...
2022-06-16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이창권 사장-신원근 대표, 동남아 중심 해외진출 추진 ‘맞손’
이창권 KB국민카드 사장과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가 함께 동남아시아 중심으로 해외진출을 추진한다. KB국민카드의 축적된 해외사업 경험과 카카오페이의 디지털 역량을 모아 해외진출을 통한 신규 수익 발굴에 나서...
2022-06-16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