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시그넷, 미국 급속충전기 1000기 공급계약...NEVI 혜택 포함
SK시그넷(대표 신정호)은 미국 급속 충전기 운영사업자인 프란시스 에너지와 최소 1000기 이상의 초급속 충전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프란시스 에너지는 1934년 ‘프란시스 오일&가스로 창업해 2015년...
2023-07-1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2023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마무리
현대차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는 스코틀랜드 노스 베릭에 위치한 르네상스 클럽에서 나흘간 진행된 ‘2023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이 마무리됐다고 17일 밝혔다.지난 대회 우승자 젠더 쇼플리를 비롯해 스코티 셰...
2023-07-1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K배터리 견제하나?…GM과 폭스바겐의 변심 [미래차 패권경쟁 (상) 배터리 표준은 어디로]
전기차 시장에 ‘표준 전쟁’이 치열하다. 지난 100여년간 자동차 시장을 장악해 왔던 완성차 업체들도 한 순간에 사라질 수 있다는 위기감에 긴장하고 있다. 기술 표준을 선점하기 위한 기업들의 다양한 전략과 비전...
2023-07-1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속도에 빠진' 굿우드에서 소개된 친환경 신차
주요 완성차 제조사들이 스포츠성이 강조된 친환경 신차를 영국 웨스트서식스 굿우드에서 지난 13일(현지시간) 개막한 '2023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서 대거 공개했다. 현대차는 고성능N 최초 전기차 모델 ...
2023-07-14 금요일 | 곽호룡 기자
KG모빌리티 수해차량 특별정비
KG모빌리티는 여름 장마철 국지성 호우 및 태풍 등 자연재해로 차량 피해를 입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2023 수해차량 특별정비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10월 31일까지 전국 서비스네트워크에 지역...
2023-07-14 금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인도 진출 4년 100만대 생산..."점유율 10% 목표"
기아(대표 송호성)는 인도 공장 100만대 생산 달성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행사에는 부가나 라젠드라나트 레디 안드라프라데시주 재무부 장관, 구디와다 아마르나트 안드라프라데시주 산업부 장관, 박태진...
2023-07-14 금요일 | 곽호룡 기자
고성능 전기차 현대 아이오닉5N 공개..."내연기관 스포츠카 감성 가져왔다"
현대자동차가 13일 영국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서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5N'을 공개했다. 현대차는 내연기관 스포츠카가 가진 역동적인 주행 감성을 전기차로 가져왔다고 자신한다.전날 N서울타워에서 열린...
2023-07-13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전략 신차 '엑스터' 인도 공략
현대자동차가 인도에서 전략형 초소형SUV '엑스터(사진)'를 지난 10일(현지시간) 출시했다. 장기 부진에 빠진 중국을 뛰어넘은 핵심 시장으로 떠오른 인도 공략에 집중하는 모습이다.엑스터는 현대차그룹 경차 플랫폼...
2023-07-13 목요일 | 곽호룡 기자
KG모빌리티, 토레스 유럽 출시...토레스EVX 하반기 투입
KG모빌리티 토레스가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선다.KG모빌리티는 11일과 13일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곽재선 회장, 황기영 유럽·러시아사업부 상무, 유럽 22개국 대리점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토레스 론칭행사를 열었다...
2023-07-13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자동차, 2023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현대자동차(회장 정의선)는 13일 자사 홈페이지에 '2023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게재했다.보고서는 크게 환경, 사회, 지배구조로 구성해 ESG경영을 강조했다.환경 파트에서는 2045 탄소중립 달성과 전동화 전환을 위...
2023-07-13 목요일 | 곽호룡 기자
LG화학, LG엔솔 지분으로 2.6조 교환사채 발행
LG화학(대표 신학철)은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 주식을 활용해 20억달러(2조6000억원) 규모의 외화 교환사채를 발행한다고 11일 공시했다.교환 대상은 LG에너지솔루션 총 발행 주식의 1.6%인 369만5000주다. LG화학은...
2023-07-1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카모아, 국경 넘어 렌터카 반납하는 해외 편도 예약 서비스 출시
글로벌 렌터카 플랫폼 카모아가 해외 렌터카 편도 예약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제 북미, 유럽 등 해외 렌터카 예약시 업체가 같다면, 차량 대여 지역과 반납 지역을 다르게 설정할 수 있다. 회사는 이 ...
2023-07-1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EV9 잡아라" 수입 대형 전기SUV 쏟아진다
해외 럭셔리 자동차 업체을이 기아 EV9이 포문을 연 국내 대형급 전기SUV 시장에 진입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불필요한 내연기관 부품이 대폭 줄어드는 전기차에선 넓은 실내공간이라는 대형SUV 장점이 배가된다. 육...
2023-07-1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SK온, 42개 협력사와 2기 동반성장 협의회 출범
SK온은 지동섭 SK온 사장(CEO), 진교원 SK온 사장(COO), 최영찬 SK온 경영지원총괄 사장, 김경훈 최고재무책임자(CFO) 등 경영진이 참석한 '제2기 SK온 동반성장 협의회' 출범식을 10일 10일 서울 관훈사옥에서 열었...
2023-07-1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스텔란티스 PBV 전문가 피에르 마르탱 보 상무 영입
기아(대표 송호성)는 유럽법인 PBV(목적기반모빌리티) 비즈니스 총괄 책임자로 피에르 마르탱 보 상무(사진)를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피에르 마르탱 보 상무는 B2B(기업간거래), 상업용 자동차 분야에서 25년 경력...
2023-07-1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최태원 "사회환원은 리더의 책무"...고등교육재단, 해외유학 30명 지원
한국고등교육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는 최태원 SK 회장(사진)이 해외유학을 떠나는 장학생들에게 "대한민국을 세계를 선도하는 국가로 만드는 책무가 여러분 어깨에 걸려있다"고 당부했다.최 회장은 한국고등교육재단...
2023-07-1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하이랜더·트래버스의 도전장 “팰리세이드 게 섰거라”
한국인들은 큰 차를 선호한다. ‘3열 대형SUV’ 인기에서 이런 트렌드를 실감할 수 있다.2018년말 출시된 현대차 팰리세이드는 대형SUV 흥행을 주도했다. 이전까지 포드 익스플로러가 수입차 월간 베스트셀링카에 오...
2023-07-1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LG엔솔, 2분기 영업이익 6116억원...전년 대비 213% 증가
LG에너지솔루션(대표 권영수)은 올해 2분기 매출이 8조7735억원, 영업이익 6116억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발표했다.작년 2분기 보다 매출은 73%, 영업이익은 212.7% 증가한 수치다.회사는 영업이익에 ...
2023-07-0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싼타페 vs 쏘렌토…여름 뜨겁게 달굴 신차 대전
현대자동차 싼타페와 기아 쏘렌토가 다시 한 번 신차 대결을 펼친다. 싼타페는 대대적인 변화를 통해 자존심 회복을 벼르고 있다.싼타페는 최근 내수 시장에서 위상이 크게 떨어진 모습이다.싼타페는 지난 2018년 판...
2023-07-0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항저우 아시안게임 e스포츠 국가대표 후원
기아(대표 송호성)가 오는 9월 열리는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대한민국 e스포츠 국가대표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기아는 한국e스포츠협회와 대한민국 e스포츠 국가대표 후원을 위한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023-07-0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에디슨모터스 새 이름 'KGM커미셜'...곽재선 회장 함양공장 방문
KG모빌리티는 막바지 인수 절차가 진행 중인 에디슨모터스의 새로운 사명을 'KGM커미셜'로 잠정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곽재선 KG 회장도 에디슨모터스 경영정상화 지원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지난 5일 함양공장을 방...
2023-07-0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LG엔솔, 칠레 리튬 10만t 장기 구매...단일 최대 수준
LG에너지솔루션(대표 권영수)는 칠레 SQM과 7년간 10만t(톤) 규모 리튬 장기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고성능 전기차 200만대 이상 배터리를 제조할 수 있는 물량으로, 리튬 단일 구매 계약으로는 최대 수...
2023-07-0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LG엔솔 인도네시아 배터리 합작공장...TXF '올해의 딜'
현대차그룹과 LG에너지솔루션이 합작한 배터리셀 공장 투자가 영국 금융전문 조사기관 TXF의 아시아 '올해의 딜'로 선정됐고 6일 현대모비스는 밝혔다. TXF는 합작공장 투자 가치를 크게 인정하고 원활한 자금 조달 ...
2023-07-0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