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비’ 운영사 베스트핀, 네이버 라인파이낸셜 출신 홍민영 CTO 영입
온라인 담보대출비교 플랫폼 ‘담비’를 운영하는 베스트핀(대표 주은영)이 최고기술책임자(CTO)로 네이버 라인의 금융 서비스 자회사인 ‘라인파이낸셜플러스’ 출신 홍민영 금융 플랫폼 개발 전문가를 영입했다고 ...
2022-08-30 화요일 | 김경찬 기자
금감원, 11개 신흥국 금융당국 직원 대상 초청연수 개최
금융감독원이 캄보디아, 라오스 등 11개국 신흥국 금융당국 직원 18명을 대상으로 초청연수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KDI(한국개발연구원) 국제정책대학원에 재학 중인 신흥국 금융당국 직원 대상이며 다음달 2일까...
2022-08-30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카드·저축은행 금리인하 수용률 공시…나쁜 금융사 찾기 되나 [금리인하요구권 공시]
오늘(30일)부터 카드사와 캐피탈, 저축은행 등 2금융권에서 금리인하요구권 신청건수, 수용건수 등 통일된 통계 산출기준을 마련해 매 반기별 실적치를 공시한다. 업계에서는 신청건수에 따른 수용률을 비교해야 하는...
2022-08-30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새마을금고, 갑질 근절 비상대책회의 개최…조직문화 개선 컨설팅 추진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최근 언론에 보도된 새마을금고 갑질 사례와 유사행위를 근절하는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긴급 회의를 주재했다. 검사 결과에 따라 관련자를 징계하고 전사적 차원의 모니터링을 적극 강...
2022-08-29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온투업계 “규제로 중금리대출 공급 제약…기관투자 허용·투자 한도 확대 필요”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법(온투법)이 시행된지 2년이 지났지만 업권이 성장하지 못하고 현재 제자리걸음 수준이라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온투법 제정 이후 적자 폭이 확대되는 등 성장성과 수익성이 악화되면서 기관...
2022-08-29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이근주 한국핀테크산업협회장 “신사업 육성·소비자 보호 건강한 핀테크 생태계 조성”
“다양한 회원사들의 목소리를 빠짐없이 효율적으로 듣기 위해 사업분야별로 9개 분과를 운영하고 있다. 개별회사 이익보다는 업권 전체가 성장할 수 있는 방향을 회원사와 함께 고민하고 상생하는 핀테크 문화를 만...
2022-08-29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전산 전문가에서 핀테크 전문가 된 이근주 회장
이근주 한국핀테크산업협회장은 IBK기업은행에서 국내외 영업망을 구축했던 전산 전문가였다면 핀테크산업협회 설립을 추진하고 현재 협회장으로서 380개 회원사와 함께 핀테크 산업의 발전을 이끄는 핀테크 전문가로...
2022-08-29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최정환 나이스비즈니스플랫폼 대표 “사업자 중심 플랫폼 비즈니스 기반 강화” [온투업 CEO 인터뷰 기획 ②]
지난해 6월 온투업체가 등장한 이후 1년이 지났다. 온투업이 제도권으로 편입된 이후 투자자 보호가 강화되고 중금리대출 공급도 확대되는 등 ‘1.5금융’ 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다. 주요 대표이사를 만나 향후 온투업...
2022-08-29 월요일 | 김경찬 기자
하나저축은행, 금리 3.3% 중도해지 정기예금
하나저축은행(대표이사 정민식)이 디지털채널의 경쟁력을 기반으로 고객 니즈에 맞는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만족에 힘쓰고 있다.하나저축은행은 금리 상승기의 트렌드를 반영해 높은 중도해지 금리를 적용하는 ‘...
2022-08-29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금감원, 보험사 외화채권 활용 금융사 달러 공급 확대 지원
보험회사 등 국내 금융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외화증권을 활용해 국내은행이 보다 쉽게 해외에서 외화를 조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이 도입된다.금융감독원은 오는 29일부터 비조치의견서를 발급하기로 했다고 2...
2022-08-28 일요일 | 김경찬 기자
BC카드, 전통시장서 카드형 온누리상품권 이용 최대 1만원 캐시백
BC카드(사장 최원석)가 전통시장에서 ‘카드형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만원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BC카드는 ‘카드형 온누리상품권’ 앱 출시에 맞춰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
2022-08-28 일요일 | 김경찬 기자
[8월 4주] 저축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 연 4.35%…SBI저축銀 신한카드 연계 특판
8월 4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4.35%로 전주와 동일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BNK저축은행과 IBK저축은행이 3.6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28일 금융감독원 금융...
2022-08-28 일요일 | 김경찬 기자
[8월 4주] 저축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 연 3.90%…예가람저축銀 0.15%p ↑
8월 4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3.90%로 전주 대비 0.07%p 상승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NH저축은행과 BNK저축은행이 3.6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28일 금융감...
2022-08-28 일요일 | 김경찬 기자
[8월 4주] 저축은행 정기적금(12개월) 최고 연 6.00%…웰컴저축銀 ‘웰뱅든든적금’
8월 4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6.00%로 전주와 동일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우리금융저축은행이 금리 5.4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28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2022-08-28 일요일 | 김경찬 기자
[8월 4주] 저축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 연 4.30%…웰컴·다올저축銀 최고 금리 제공
8월 4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4.30%로 전주와 동일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하나저축은행이 3.2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28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
2022-08-28 일요일 | 김경찬 기자
‘포화 상태’에 이른 대출비교서비스 플랫폼…예금·보험·P2P로 금융상품 확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비교·추천할 수 있는 금융상품이 기존 대출에 예·적금, 보험, P2P(온라인투자연계금융)상품 등으로 확대된다. 카카오페이와 토스, 핀다, 핀크 등 많은 핀테크사들이 대출 비교·추천 서비스를...
2022-08-26 금요일 | 김경찬 기자
토스, 2300억 투자 추가 유치…시리즈G 투자 5300억 마무리
토스(대표 이승건)가 2300억원 규모 투자를 추가로 유치했다. 토스는 지난달 3000억원 투자 유치를 포함해 이번 시리즈G 라운드에서 총 5300억원 규모 투자를 유치하며 시리즈를 마무리했다.26일 토스 운영사 비바리...
2022-08-26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온투협회, 오는 29일 온투업 발전 방향 모색 세미나 개최
온라인투자연계금융협회(협회장 임채율)가 온라인투자연계금융 시장에 대한 평가와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세미나를 개최한다.온투협회는 오는 29일 국민의힘 윤창현 의원과 함께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및 이용자...
2022-08-26 금요일 | 김경찬 기자
금감원, 인니 금융감독청 은행감독 담당 직원 현장 연수 실시
금융감독원이 지난 2020년 이후 코로나19로 잠정 중단되었던 현장 연수(OJT) 프로그램을 재개한다.금감원은 인도네시아 금융감독청(OJK)에서 은행감독업무를 담당하는 실무 직원 3명을 대상으로 현장 연수를 실시한다...
2022-08-25 목요일 | 김경찬 기자
강릉 새마을금고 횡령 규모 148억 달해…소형금고 전수 조사 실시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전국 소형 금고 201개에 대한 전수 조사를 마친 결과 서울 송파중앙새마을금고와 강원 강릉시 내 새마을금고, 전북 소재 금고에서 횡령사고와 금품수수를 적발했다. 강릉 새마을금고의 경우 횡령...
2022-08-25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카드·캐피탈 조달금리 다시 오름세…유동성 리스크 사전 대응 중점 [기준금리 0.25%p 인상]
기준금리가 0.25%p 추가 인상되면서 올해 2월을 제외하고 기준금리가 총 5번 인상됐다. 최근 자금 조달금리가 다시 오름세를 보이는 가운데 하반기 우려와 달리 채권 발행이 이뤄지고 있지만 채권 만기가 짧아지면서...
2022-08-25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40대 부서장 발탁 19명 승진…공매도조사팀 신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부서장 수시 인사를 단행했다. 이복현 원장은 1969~1971년생을 주무 부서장으로 전면 배치해 조직운영에 안정감을 더하고 연공서열 위주 인사관행에서 벗어나 40대 부서장을 발탁하는 등 인적...
2022-08-25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