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 최주선 “EV‧ESS‧로봇 중장기 모멘텀 확보…하반기 흑전 달성”
최주선 삼성SDI 대표이사(사장)이 올해 전기차(EV), ESS(에너지저장장치), 로봇 등 미래 핵심 성장 모멘텀을 강화해 흑자 전환에 성공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이와 함께 전고체 배터리 등 미래 핵심 기술에 대한 ...
2026-03-18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컴투스홀딩스, '펀탭 게임즈'와 MOU…“베트남 사업 강화”
컴투스홀딩스가 베트남 시장 공략을 위해 현지 퍼블리셔와 협력을 맺고 마케팅, 현지화 등 사업을 본격화한다.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베트남의 대형 게임 퍼블리셔인 ‘펀탭 게임즈(Funtap Games, 대표 다오 꽝...
2026-03-18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우린 깐부잖아’ 현대차그룹, 엔비디아 레벨2 자율주행 기술 적용
현대자동차그룹이 엔비디아 레벨 2 자율주행 시스템을 일부 차량에 선제 도입한다. 이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차세대 자율주행 개발에 협력을 확대해 간다는 방침이다.현대차·기아가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2026-03-17 화요일 | 김재훈 기자
한국타이어, 헤이딜러와 고품질 인증 중고차 공급 체계 구축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가 인증 중고차 서비스 헤이딜러(대표이사 박진우)와 인천광역시 서구 소재 헤이딜러 테크베이에서 중고차 타이어 공급 및 상품화 품질 고도화를...
2026-03-17 화요일 | 김재훈 기자
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Origin’, 출시 직후 스팀 매출 TOP 6 진입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플레이스테이션5(PS5)와 스팀에 선공개한 멀티형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Origin’(개발사 넷마블에프앤씨)이 출시 직후 스팀 글로벌 매출 TOP 6에 진입했다고 17일 밝혔다.일곱 개의 ...
2026-03-17 화요일 | 김재훈 기자
‘로보틱스 전환’ 현대모비스, ‘기술’‧‘글로벌 리스크 관리’ 강화
현대모비스가 이사회에 기술과 글로벌 재무 전문가를 선임하며 미래 성장 역량 강화에 나선다. 로보틱스 시대를 맞이해 반도체부터 로보틱스 부품 등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사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무 리스...
2026-03-17 화요일 | 김재훈 기자
‘미래 인재 확보 가속’ 현대차, 3월 전직군 대규모 채용
현대자동차가 차세대 모빌리티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 대규모 인재 확보에 나선다.현대차는 오는 20일부터 4월 3일까지 2주간 공식 채용 홈페이지에서 전 부문이 참가하는 대규모 채용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2026-03-16 월요일 | 김재훈 기자
“NCA‧LFP 다 뚫었다”…삼성SDI, 美 ESS 1.5조 수주 낭보
삼성SDI가 최근 미국에서 조 단위의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배터리 수주 계약을 잇따라 따내며 글로벌 ESS 사업에 '가속 페달'을 밟고 있다.삼성SDI는 16일 미주법인인 '삼성SDI 아메리카(SDI America, SDIA)'가 미국...
2026-03-16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컴투스, 야구 전략 시뮬레이션 ‘OOTP 27’ 글로벌 출시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아웃 오브 더 파크 디벨롭먼츠(Out of the Park Developments)’가 개발한 글로벌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아웃 오브 더 파크 베이스볼(이하 OOTP 베이스볼)’의 최신작 ‘OOTP 27’을 글로...
2026-03-16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윤활유 동맹’ 기아, 토탈에너지스 글로벌 파트너십 연장
기아가 글로벌 에너지 기업 토탈에너지스 윤활유(토탈에너지스)와 2031년까지 제휴 관계를 연장하기로 했다. 이로써 기아 고객들은 고급 윤활유를 안정적인 가격에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기아는 최근 경기도 용인시...
2026-03-16 월요일 | 김재훈 기자
한국타이어, BMW 첫 SAV ‘더 뉴 iX3’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한국타이어가 BMW의 순수 전기 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SAV, Sports Activity Vehicle) ‘더 뉴 iX3’에 전기차 전용 퍼포먼스 타이어 ‘아이온 에보 SUV(iON evo SUV)’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고 16일 밝혔다....
2026-03-16 월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 저평가 굴레, AI로봇 아틀라스가 끊을까 [Z-스코어 : 기업가치 바로보기]
기업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다양하다. 객관적 평가를 위해서는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야 한다. 한국금융신문은 ‘알트만 Z-스코어’를 통해 기업이 현재 처한 상황과 대응, 재무건전성 등을 입체적으로 바라보...
2026-03-16 월요일 | 김재훈 기자
美서 건너온 ‘아틀라스ʼ냐, 국대 2족보행 ‘휴보ʼ냐 [휴머노이드, 우리가 만든다]
현대차그룹 아틀라스 등장을 계기로 글로벌 시장에서 휴머노이드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미국과 중국으로 대표되는 로봇 강국 기업들도 차세대 디바이스로 휴머노이드를 점찍으며 시장 선점에 나서고 있다.국내 기...
2026-03-16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임기 1년 연장’ 카카오게임즈 한상우, 신작 성과 올인
올해 3월 임기 만료였던 한상우 카카오게임즈 대표가 연임에 성공했다. 다만 일반적인 2년 임기가 아닌 1년 연임이다. 취임 이후 실적 악화 가운데 강도 높은 체질 개선과 신작 개발에 매진해 온 만큼, 올해 프로젝트...
2026-03-13 금요일 | 김재훈 기자
크래프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피지컬 AI’ 동맹
AI 퍼스트 전략을 구체화하는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피지컬 AI’ 전략적 동맹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방위산업을 포함한 다양한 영역에서 기술 공동 개발 및 사업화를 추진한다.크래프톤은...
2026-03-13 금요일 | 김재훈 기자
넥써쓰, 데브 스트림 랩스와 AI 기반 게임 개발 협력
넥써쓰(NEXUS, 대표 장현국)는 12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GDC 2026’에서 AI 기반 데브옵스(DevOps) 솔루션 기업 ‘데브 스트림 랩스(Dev Stream Labs)’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데브 스트...
2026-03-13 금요일 | 김재훈 기자
KGM 곽재선 회장, 베트남 KD 사업 앞두고 현지 공장 점검
곽재선 KG모빌리티(이하 KGM) 회장이 베트남 시장 진출을 앞두고 KD(현지 조립생산) 파트너사인 FUTA(푸타) 그룹의 Kim Long Motors(킴롱모터)와 간담회를 갖고 생산 현장 점검과 함께 세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지...
2026-03-13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자체 IP 흥행 이어간다’…넷마블 ‘몬길’, 4월 15일 출격
넷마블이 자체 IP(지적재산권) 신작 ‘몬길:STAR DIVE(이하 몬길)’의 출시 일정을 확정했다. 지난해 세븐나이츠 리버스를 비롯해 RF 온라인 넥스트, 레이븐 2 등 자체 IP 신작의 연속 흥행으로 부활에 성공한 가운데...
2026-03-12 목요일 | 김재훈 기자
‘군살 빼기 끝’ 엔씨 박병무 “3대 핵심 축으로 2030년 매출 5조 달성”
“2년 전 엔씨소프트 취임 당시 구조조정, 자본 효율화, 성장 동력 마련 등 회사 체질 개선을 위해 약속한 것들을 모두 지켜냈다. 이제는 성장을 위한 새로운 약속을 하려고 한다. 새로운 성장을 위한 3대 핵심 축을...
2026-03-12 목요일 | 김재훈 기자
[현장] “전쟁터 같다”…배터리 3사, 미래 배터리 기술 총결집
“활기차고 희망찬 미래를 보여주는 것 같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치열한 기술 전쟁터다.”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인터배터리 2026’에서 배터리 3사(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부스가 위치...
2026-03-11 수요일 | 김재훈 기자
[현장] ‘부스도 옆이네’…포스코 vs 에코프로 “전고체 소재 우리에게 맡겨”
“공교롭게도 포스코퓨처엠, 에코프로비엠 국내 주요 소재 기업 부스가 나란히 붙어 있어 양사의 기술 경쟁이 형상화된 것 같다. 마침 양사 모두 전고체 소재 기술과 로드맵을 소개하고 있는 만큼 흥미롭게 둘러봤다...
2026-03-11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엔씨, 유럽 모바일 캐주얼 플랫폼 기업 ‘JustPlay’ 3000억원에 인수
엔씨소프트가 유럽 유망 캐주얼 게임 플랫폼 기업을 인수했다. 이를 통해 박병무 공동 대표가 추진 중인 장르 다각화를 가속화하고 글로벌 영역 확대에 집중한다는 구상이다.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 이...
2026-03-11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